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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간의 한국사 여행. 3: 개항기에서 현대까지

들불처럼 일어나 새 날을 열다
김정남 지음
노느매기

2018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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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97MB)
ISBN 9791189451004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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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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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더이상 지루하게 읽지 말자!
『36시간의 한국사 여행』은 학교와 수업이라는 시공간을 초월한 과거로의 한국사 여행은 오랫동안 한국사를 가르쳐온 현직 교사의 생생한 가이드로 이루어진다. 한국사 수업과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역사의 현장에서 만나게 될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히 듣게 될 것이다. 제3권은 개항기에서 현대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멀게는 흥선대원군의 정책,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갑오개혁, 가까이는 독도와 위안부 문제, 한국사 국정화 문제 등에 대한 사실 관계를 짚어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가져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먼저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대부분 역사 개념은 한자어로 되어 있다. 그래서 한자어의 뜻풀이를 통해 어려운 역사적 용어를 쉽게 해석하여, 역사적 사실과 문맥 속에서 개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역사 교과서의 압축된 내용을 풀어 설명함으로써 소소한 역사적 지식을 알아가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제25시 제국주의 침략과 개항, 그리고 조선의 반발
1. 흥선대원군, 조선의 정치 기반을 다잡다 / 2. 병인양요와 신미양요가 일어난 진짜 이유는? / 3. 일본에게 개항하다 / 4. 조선, 근대화 정책을 추진하다 / 5. 구식 군인들, 개화 정책에 반발하여 폭동을 일으키다
제26시 자주국가 건설을 위한 두 가지의 길
1. 젊은 개화파 관료들이 조선을 근대화하다 / 2. 급진 개화파, 메이지 유신식 개혁을 도모하다 / 3. 민중들, 동학 사상을 내걸고 혁명을 일으키다 / 4. 근대적 정치, 사회 체제를 만들다
제27시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려는 노력과 일제 식민지로의 전락
1. 일본 정부가 국모를 시해하다 / 2. 독립협회, 민중의 힘을 모아 자주적 근대화를 도모하다 / 3. 러.일 전쟁, 대한제국의 운명을 결정짓다 / 4. 우리도 실력을 키워 자주적 근대 국가를 건설하자 / 5. 조선 사람 한 사람이 남더라도 일제를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제28시 근대 문물의 수용과 일상생활의 변화
1. 간도는 조상 대대로 우리의 피와 땀이 배어 있는 곳이다 / 2. 독도를 대한민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 / 3. 조선은 열강의 경제 침탈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 4. 서구적 근대 문명이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다 / 5. 근대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 6. 신문을 발행하고 국어와 역사를 통해 애국심을 북돋다
제29시 국권 상실과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
1. 1910년대 헌병 경찰 통치, 1920년대 문화 통치를 실시하다 / 2. 토지를 빼앗고 식량을 약탈하다 / 3. 1930년대 한국인들을 전쟁에 동원하라
제30시 독립을 위한 다양한 투쟁과 역량 결집 노력
1. 국권 강탈에 반발한 사람들 / 2. 만세, 만세, 대한독립 만세! / 3. 민족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독립을 달성하자 / 4. 1920년대 민족주의.사회주의 운동이 일어나다 / 5.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단결하다
제31시 무력으로 나라를 되찾고 우리 문화를 지켜라
1. 요인을 암살하고 식민 통치 기관을 파괴하라 / 2. 독립군 기지를 만들고 무장 독립 투쟁을 준비하다 / 3. 1920년대 독립군 활동과 독립운동의 시련 / 4. 1930~40년대 무장 투쟁, 중국과 연합 전선을 펴다 / 5. 우리 역사의 주체성과 발전성을 통해 식민사관에 대항하다 / 6. 국어.종교.문학.예술 분야의 민족 독립운동
제32시 광복, 그리고 분단과 통일의 갈림길에서
1. 곧 맞이하게 될 독립 국가, 어떤 나라로 세울까? / 2. 좌.우익의 대립 속에서 통일 국가를 향한 시련 / 3. 남북한 간의 전쟁, 민족 최대의 상처를 안기다
제33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위하여1 - 이승만 정부 ~ 유신 체제
1. 이승만 정부, 독재 체제를 강화하다 / 2. 완성되지 못한 혁명, 4.19 혁명 / 3. 5.16 군사 정변과 함께 시작된 박정희 시대 / 4. 권위가 국민을 지배하던 유신 체제
제34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위하여2 - 10.26 사태 ~ 박근혜 정부
1. 신군부 세력에 저항한 5월의 민주주의 함성 / 2. 군부 독재 체제, 6월 민주 항쟁으로 막을 내리다 / 3. 계속 전진하는 민주주의 / 4.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대한민국
제35시 북한 정권의 수립, 그리고 변화의 선택
1. 북한 정부 수립 과정, 6.25 전쟁과 전후 사회주의 경제 정책 / 2. 김일성 유일 체제, 김정일 후계 체제로 이어지다 / 3. 계속된 북한의 위기, 그들의 선택
제36시 통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과 역사 전쟁
1. 냉전 체제 속에서 전개된 통일운동과 정책 / 2. 냉전 체제의 완화와 종말, 남북한 간 새로운 관계 형성 / 3. 한국과 일본, 중국 간의 역사 전쟁 / 4. 남남끼리 역사 전쟁을 일으키다

· 외세는 왜 강화도를 침략했을까? 강화도는 한강을 통해 수도 한양까지 갈 수 있는 입구여서 이곳을 장악하면 문물의 운송을 막아 조선 정부로부터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_16쪽
· 왜 일본이 조선을 개항한 것일까? 실마리는 제국주의 국가인 영국과 러시아의 정책에 있었다. 당시 영국은 제국주의 국가들 중 최강국이었고, 러시아는 뒤늦게 제국주의 국가에 합류했다. 러시아는 얼지 않는 항구, 즉 부동항 확보(남하 정 책)가 제국주의 정책의 성공 여부를 좌우했다. 러시아의 남하 정책 에 대해 대부분 제국주의 국가들이 반대했고 그 중심에 영국이 있었다. ... 러시아는 한반도로의 진출 기회를 기다렸다. 영국을 비롯한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은 러시아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일본을 밀어주었다. 청나라도 조선이 일본에 개항하라고 권고했다. 이렇듯 동아시아에서 러시아의 남하 정책을 경계한 제국주의 국가들의 이해 관계가 일본에게 조선 침략의 기회를 열어준 셈이다. _20쪽
· 38선은 왜 그어졌을까? 소련군이 일본군과 싸우면서 서울까지 내려왔다. 미국의 백악관에서는 급히 한반도 지도를 꺼내 중간 지점에 선을 그었다. 그 선이 38선이었다. 미국은 소련에게 38선 이북 지역은 소련군이, 이남 지역은 미군이 일본군을 무장 해제시키자고 제안했다. ... 이후 미국과 소련이 대립이 격화되면서 38선은 국토 분단선으로 굳어졌다. _194~195쪽
· 왜 일본은 독도를 자기 나라의 땅이라고 주장할까? 한마디로 말해 바다 자원 때문이다. ... 동해에는 많은 수산자원이 있다. 그리고 중요한 자원이 독도 주변에 있다. 울릉도와 독도 주변에는 미래의 에너지라 불리는 하이드레이트(천연가스)가 100년 동안 사용할 정도로 많이 매장되어 있다. 일본이 독도에 집착하는 까닭이 바로 이 하이드레이트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_299쪽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완성판, 들불처럼 일어나 새 날을 열다
약 150년부터 현재까지, 왕과 양반, 일제와 친일파, 그리고 국민으로 나라의 주권이 이동하면서 전개된 근현대사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36시간의 한국사 여행을 마감하였다. 조선,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이란 역사 안에서 겪었던 시간적 공간적 변혁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었다. 국민이 이끈 대한민국의 특별한 역사 이야기를 담았다.
36시간의 한국사 여행3은 36시간의 한국사 여행1(선사 시대~고려), 36시간의 한국사 여행2(조선 전후기)를 이은 한국사 여행의 완성판으로 개항기에서 현대까지의 역사 이야기이다.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역사적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래서 한자어로 되어있는 역사적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자어와 역사적 용어를 풀어 서술하였다. 특히 근현대사에서는 ‘왜’에 초점을 맞추어서 사건에 대한 이해력을 높였다. “왜 임오군란, 갑신정변 등이 일어났는지, 왜 제주 4.3 사건과 6.25 전쟁이 일어났는지, 왜 4.19 혁명, 5.16 군사정변,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이 일어났는지... 등” 사건의 전말(顚末: 배경과 원인부터 결과까지 일이 진행되어온 경과)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였다.

근현대사를 읽으면서 생각해보는 여백의 역사, 한국사 여행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던 시기, 세도 가문, 흥선대원군, 고종 등의 집권 세력과 정치 세력은 무얼 했을까?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하려 했을 때 우리의 집권 세력과 민중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을 때 우린 무얼 해야 했을까? 대한민국 수립 후 민주와 독재, 통일과 반공의 대립 속에서 우린 무얼 선택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36시간의 한국사 여행3이 시작되었다.
근현대에서 일어난 사건들, 왜 일어났을까? 저자는 사건마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역사적 사실과 저자의 생각을 분리해 설명하면서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백의 시간을 갖도록 한 것이다. 멀게는 흥선대원군의 정책,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갑오개혁, 가까이는 독도와 위안부 문제, 한국사 국정화 문제 등에 대한 사실 관계를 짚어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가져볼 수 있는 한국사 여행이 될 것이다.

12시간에 걸친 근현대사 이야기
[제25시. 제국주의 침략과 개항, 그리고 조선의 반발] 흥선대원군 시기 개혁 정책과 양요가 일어난 이유, 강화도 조약 체결과 근대화 정책에 따른 분열과 반발, 그리고 임오군란의 사실 관계를 담았다.
[제26시. 자주국가 건설을 위한 두 가지의 길] 개화 세력의 형성과 분열 과정, 갑신정변과 갑오개혁의 추진 과정, 민중이 일으킨 동학농민운동의 성격과 전개 과정을 다루었다.
[제27시.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려는 노력과 일제 식민지로의 전락] 전제 왕권 강화를 바탕으로 한 대한제국의 수립, 민권의식을 바탕으로 한 독립협회의 활동, 일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애국계몽운동과 의병운동에 대한 내용을 살펴봤다.
[제28시. 근대 문물의 수용과 일상생활의 변화] 간도, 독도와 관련된 역사적 내용을 짚어보고, 외세의 경제 침탈과 서구 문물의 수용, 신문 발행과 근대 교육이 백성의 일상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봤다.
[제29시. 국권 상실과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 1910년대 헌병 경찰 통치, 1920년대 문화 통치, 1930년대 이후 민족 말살 정치의 내용을 알아보고, 일제 통치 방식의 변화 배경과 추진 과정에서 일어난 사실 관계를 담아냈다.
[제30시. 독립을 위한 다양한 투쟁과 역량 결집 노력] 비밀 결사를 통한 투쟁, 3.1 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민족주의 운동과 사회주의 운동, 신간회의 활동을 통해 독립을 향한 다양한 투쟁 과정을 짚어봤다.
[제31시. 무력으로 나라를 되찾고 우리 문화를 지켜라] 무력을 통한 독립운동 과정을 담았다. 의열단과 한인애국단의 활동,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3부의 형성, 조선 혁명군과 한국 독립군의 활동, 조선 의용대와 한국 광복군의 활동에 대해 짚어봤다. 그리고 민족 문화를 지키기 위한 문화인들의 독립운동도 살펴봤다.
[제32시. 광복, 그리고 분단과 통일의 갈림길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부터 1953년 6.25 전쟁이 끝날 때까지의 역사를 담았다. 신탁 통치와 좌우익의 대립, 좌우 합작 위원회의 활동과 남북 협상, 5.10 총선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남북 분단과 6.25 전쟁 과정에서 나타난 남북한 갈등과 충돌, 분단 과정을 다루었다.
[제33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위하여1_이승만 정부~유신 체제] 이승만 정부와 4.19 혁명,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부의 유신 체제의 내용을 담았다. 두 정부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독재 정권을 강화해 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34시. 민주逞聆퓻경제 발전을 위하여2_10.26 사태~박근혜 정부] 신군부 세력과 5.18 민주화 운동, 전두환 정부와 6월 민주 항쟁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이후 수립된 각 정부 시기 정책을 통해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과정에 대한 사실 관계를 담았다.
[제35시. 북한 정권의 수립, 그리고 변화의 선택] 김일성 유일 체제 과정과 김정일 후계 체제 과정을 짚어보면서 지속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북한이 선택한 핵 카드에 대한 내용을 살펴봤다.
[제36시. 통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과 역사 전쟁] 냉전 체제 붕괴 전후에 이루어진 통일 정책의 변화, 동아시아 3국 간 벌어진 역사 전쟁, 일본이 독도에 집착하는 까닭, 한국사 국정화 문제 등을 다루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남

저자 김정남은 서울 영동중학교와 경문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여자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일방적 강의식 수업에서 TV의 역사 관련 다큐멘터리, 스페셜 등을 수업 목적에 맞게 재편집해 교실 속으로 끌어들이면서 느낌과 감동이 있는 수업을 실시하고자 직접 역사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울 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나 서울특별시 교육방송 연구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주관하는 학교 단위 수업방법 개선팀 연구 활동을 세 차례 진행하면서 모두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지금은 교실에서 역사토론이나 독서토론 수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학습자 중심 역사 체험 학습 모형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4학년도부터 서울특별시 교육청 지정 역사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역사문화답사의 기초 지식”, “문화유산과 소통하는 서울역사문화답사 1?2권”을 연구팀과 함께 펴냈다. 또한 안동?영주 지역 답사, 영월 단종애사 답사, 일본 나라?교토?오사카 한민족사 답사 등을 학생들과 함께 하며 역사토론과 문화 등을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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