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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8
심야책방

2015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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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88MB)
ISBN 9791186283110
쪽수 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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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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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를 제시하는 세계문학 시리즈!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 성장의 시간을 마련해주는 시리즈다.

제8권 『노인과 바다』는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티아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84일 동안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불운을 받아들이며 85일째 되던 날 다시 바다로 나간 그는 처음 보는 거대한 물고기를 만나 밤낮으로 사투를 벌여 승리한다. 그러나 항구로 향하던 노인은 상어 떼를 만나 고기를 다 떼어 먹히고 결국 앙상한 뼈만 남은 청새치와 함께 돌아온다. 가치 있는 삶이란 자신이 믿는 길을 담담히 걸어가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얼마나 강인하게 변화시키는지를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미국 문학의 고전

“싸워야지. 죽을 때까지 싸울 거야.”
노인은 힘을 내려는 듯 큰 소리로 말했다.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도전이 두려운 이들에게 보내는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법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티아고. 84일 동안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불운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85일째 되던 날 다시 자신의 조그만 조각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난생 처음 보는 거대한 물고기를 만나 밤낮으로 사투를 벌이며 인생의 가장 큰 도전에 승리한다. 그러나 철저히 홀로 싸우며 잡은 대어를 가지고 항구로 향하던 노인은 상어 떼를 만나 고기를 다 떼어 먹히고 결국 앙상한 뼈만 남은 청새치와 함께 돌아온다. 《노인과 바다》는 이처럼 허무한 결론으로 끝나지만, 작가는 전쟁터 같은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우리에게 그래도 희망은 존재한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은 패매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라고
인간은 파멸당할 수 있을지언정 패배는 하지 않아.”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노인은 지쳐 잠이 든다. 그러나 아침이 되면 그는 다시 일어나 바다로 나갈 것이고 또다시 역경 속에 자신을 던질 것이다. 《노인과 바다》는 세상이 붙이는 꼬리표에 연연해 움츠리고 두려워하는 현대인들에게 ‘신념을 잃지 않고 또다시 바다에 나가라’고 등을 떠민다. 삶의 위대함이란 자신을 믿고 원하는 곳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가치 있는 삶이란 자신이 믿는 길을 담담히 걸어가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얼마나 강인하게 변화시키는지를 깨닫게 만든다.

작가정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는 미국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인 헤밍웨이는 《무기여 잘 있거라》, 《킬리만자로의 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 7개의 소설, 6개의 단편소설 모음집, 그리고 2개의 비소설 작품을 출간했으며, 그의 작품은 미국 문학의 고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1952년에 출간된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작품으로, 인간의 의지와 신념, 희망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부인 산티아고 노인은 커다란 물고기를 잡지만 헤밍웨이는 노인이 대어를 낚은 성공담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하지 않는다. 지친 몸을 이끌고 항구로 향하던 노인은 상어 떼를 만나 격렬한 대치 끝에 결국 앙상한 뼈만 남은 청새치를 가지고 돌아오기 때문이다. 노인은 손이 피투성이가 되도록 상어에게 맞선다. 이는 단지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평생을 바다 한가운데서 보내온 어부로서의 자신의 삶을 입증하려는 저항이었고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인간의 강인한 몸부림이었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인간은 패배하지 않는다. 인간은 파괴될 수 있지만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 속삭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10여 년 넘게 긴 침체기를 겪었던 헤밍웨이는 인생의 절망과 희망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신념을 잃지 않는다면 ‘그래도 희망은 있음’을 강력히 보여준다.

역자 정지현은 출판번역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관계를 발명한 남자》, 《피터팬》,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지금은 내게 귀 기울일 때》, 《행복이란 무엇인가》, 《인생학교?일》, 《호두까기 인형》, 《비밀의 화원》,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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