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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예찬

아름다운 중년
이철환 지음
나무발전소

2015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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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55MB)
ISBN 9791195164066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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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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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중년들이 가족과 나라를 위해 바친 열정과 희생, 이런 것들을 정리하고 기록한 것이다. 지금의 중년들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많은 공헌을 한 세대들이다. 그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있어 매우 커다란 역할을 해왔다. 이 책에는 지금 중년들이 살아온 지난 행적들을 돌아보고 성찰함으로써, 우리의 후배 그리고 자식 세대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참고로 삼았으면 하는 저자의 소망도 담겨 있다.
1장. 가버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다
어렵고 가난했던 날들의 풍경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가지 않은 길
고향생각
세월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장. 인생의 가을, 중년은 아름다워라
인생과 계절
깊어 가는 가을에
중년예찬
느림의 미학
절제와 내려놓음의 미덕
오래된 것이 아름답다
대한민국 아줌마로 살아가기
아버지의 무게

3장.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을 만들다
민주주의를 쟁취하다
세계 13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다
외환위기를 극복하다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주는 국가로 바뀌다
한류라는 문화코드를 만들어 내다
세계 최강의 인터넷국가, 정보화시대를 열어가다
체력은 국력, 스포츠강국이 되다
글로벌 코리아, 세계무대 주인공으로 부상하다

4장. 미완의 과제, 후세대에게 숙제로 남기다
심화되는 양극화
적당주의와 검은 뒷거래의 관행, 사고공화국의 오명
투기 심리의 확산, 한탕주의 유산을 남기다
온정주의와 편 가르기 행태가 확산되다
체면치례와 허례허식풍조가 만연하다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려운 세태가 되다
분단의 아픔을 넘어 통일로 가는 길이 험난하다

5장. 새로운 시작, 행복한 남은 삶을 위하여
꿈꾸지 말고 이제는 누리자!
경제의 안정은 기본이다
건강이 제일이다
소통이 중요하다
취미생활은 여유이다
종교생활은 플러스알파이다
전원주택생활은 아직도 꿈일까?
아내에게 띄우는 편지

에필로그

기찻길 옆 오막살이.
한밤중에도 지나가는 기차의 기적소리에 놀라
잠을 깨야만 했던 시절이었다.
당시의 주거형태는 대부분 한두 칸짜리 판잣집이었으며,
아직도 피난살이 수준을 면치 못한 상태였다.(본문 18p)

언제라도 그 나이에 어울리는 삶이 있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빠른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제 ‘인생 100세’의 시대가 되었다.
당신은 이제 겨우 인생의 반환점에 와 있을 뿐이다.(본문 30p)

흔히들 첫사랑은 깨어진다고 한다.
그러기에 더욱 애잔하고 오랫동안
아니 한평생 가슴에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으로 완성되기도 한다.(본문 39p)

이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택했더라면 나의 운명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그에 대한 호기심과 아쉬움이 동시에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지금 당신 곁에 있는 그 사람을 선택한 것이
당신 인생 최대의 선물이란 것을!(본문 46p)

고향,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저려온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아련히 밀려오고 가슴속에
진한 향수와 그리움이 묻어난다.
고향이란 자기가 태어나 자란 자신의 뿌리와도 같은 곳이다.
언제라도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줄 것만 같은 곳,
어머니 품과 같이 포근하고 따뜻한 그곳이 바로 고향이다.(본문 53p)

지금의 중년들은 세상의
변화 물결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이들은 거세게 몰아치는 세계화와
정보화의 급물살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려다니고 있다.
변화하는 세상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변화 물결의
희생자가 되었다는 한탄과 함께 말이다.(본문 59p)

“가는 세월 탓하지 말고, 오는 세월 두려워 말라.”
시간이란 흘러가기 마련이고 그 세월 속에 우리의 삶도
익어가고 있다. 시간을 붙잡을 수 없으며,
언젠가 우리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본문 70p)

당신과 함께 즐겨 듣던
나나 무스꾸리의 노래
《Try to remember》를
들으면서, 당신이 즐겨 낭송하던
박인환 님의 시를
가만히 읊어봅니다.

“세월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본문 77p)

청춘이 CD 음반이라면 중년은 LP 레코드이다.
청춘이 검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는 망망대해라면
중년은 솔밭 사이로 잔잔히 흐르는 강물이다.
청춘이 맥주나 소다수같이 톡 쏘는 맛이라면
중년은 은은한 포도주나 진한 커피 맛이라고나 할까.
청춘이 뉴욕이나 런던 같은 화려한 대도시라면
중년은 제네바나 샌프란시스코 같은 기품 있는 중소도시이다.(본문 84p)

패스트푸드, 퀵서비스, 휴대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속도의 시대, 빠르게 변하는 시간 속에서
숨 가쁘게 달리다 보면,
어느새 자신을 지나친 경쟁에 한없이 몰아세우고 있다.
이때 가장 많이 상처받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다.(본문 93p)

자신이 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을 쓰다 보면
‘힘 있는 사람’이 아니라‘힘든 사람’이 된다.
내 생각의 힘을 빼고, 손을 펴서 곁에 있는 사람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반갑다고 손을 흔들어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무거운 짐을 같이 들어준다.
그러면 당신의 마음은 평강을 얻을 것이고,
주변 사람들은 저절로 당신을 사랑과 존경으로 대할 것이다.(본문 101p)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만물이 바뀐다고 해도 오래된 것이 좋다.
길들여진 것이 좋고 익숙해진 것이 좋다.
추억은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씻기고 닳아서 희미해지지만,
색이 바랜 추억이라도 다시 꺼내 볼 수만 있다면 즐거울 것이다.
우리에게는 소중하고 아끼고 싶은 오랫동안 함께한 우정이,
물건이, 추억이, 환경이 많아서 다행이다.(본문 109p)

중년 그들의 육신은 많이 지쳐있었고
정신적으로도 방황하고 있었다.
그래도 그들은 자신의 삶을 사랑한다.
지나온 삶에 대한 자존심과 긍지 그리고 보람을 간직한 채
오늘도 그들은 자신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 새로운 앞날에 대한 설계를 하면서….(본문 124p)

우리나라 경제사에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기간을
‘개발연대’로 일컬을 정도로 이 시기에 한국경제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거의10%수준에 달했다.
‘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
중요했던 요인은 경제를 일으키려는 지금의 우리
중년세대들의 열정적인 의지와 투지라 하겠다.(본문 138p)

IMF 경제위기의 상처가 점차 아물어갈 무렵
또다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다.
그 파장이 우리나라에도 밀려왔음은 물론이다.
더욱이 갈수록 잠재성장률이 추락하고
고용 없는 성장이 심화

“꿈꾸지 말고 이제는 누리자!”
어렵고 가난한 시절을 일구어 풍요의 시대를 맞이한
7080세대에 보내는 응원가

■ 집필 의도와 책의 구성

인생의 여정을 시간대별로 구분해 볼 때 흔히들 유아? 소년기, 청년기, 중? 장년기, 노년기로 나누고 있다. 그리고 국어사전에서는 청춘을 20대 전후, 중년을 40대에서 50대 초반까지의 연령층에 속한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사람의 수명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 연령대 기준이 상당부분 달라져야 한다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다르게 통용되고 있다.

중국 당나라의 시성 두보(杜甫)는 《곡강시(曲江詩)》에서 ‘인생 칠십 고래희 (人生 七十 古來稀)’라고 노래했다. 그의 말처럼 당시만 해도 사람이 70세까지 사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그러나 요즘은 평균수명이 이미 80세를 넘어섰고 날이 갈수록 사람의 수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청춘과 중년의 생애주기대가 이전과는 꽤 달라진 것이다.

이제는 40대까지도 청춘의 시기라 할 수 있을 것이며, 중년이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적어도 나이가 50대를 넘어 60대 중반까지에 이르는 연령계층이 되어야 가능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일컫는 ‘중년’도 그러하다. 6?25전쟁 전후 태어난 사람들과 베이비부머 세대, 소위 7080 세대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중년’인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지금의 중년세대들이 지난날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과거의 일들을 돌이켜보며 입가에 미소를 짓기도 하고 혹은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할 것이다. 당시로서는 가슴 아픈 일이었을지라도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은 이를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와 너그러움이 생겼을 것이다. 그래서 "아, 그때 그런 일들이 있었지. 바쁘게 살다 보니 그 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네!" 하며 당시를 회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나누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일들 대부분이 어쩌면 나 자신의 일이기도 하다. 왜냐면 저자 역시 베이비부머 세대이기에….

다음으로, 우리 중년들이 가족과 나라를 위해 바친 열정과 희생, 이런 것들을 한번 정리하고 기록해보고 싶었다. 지금의 중년들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많은 공헌을 한 세대들이다. 그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있어 매우 커다란 역할을 해왔다. 물론 좋지 않은 유산도 적지 않게 남겨놓았지만…. 그래서 이 책에는 지금 중년들이 살아온 지난 행적들을 돌아보고 성찰함으로써, 우리의 후배 그리고 자식 세대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참고로 삼았으면 하는 나의 소망도 담겨 있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40대 후반부터 60대 초반의 중년들만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 말인가?”라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을 것이다. 물론 중년들만의 공적은 결코 아니다. 당연히 오늘의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들 모두가 힘을 모아 만든 것이다. 다만, 이 책은 그 엄혹하고 척박한 시절, 나라를 일으키는데 허리 역할을 했던 지금 중년세대들의 삶을 조금 더 소상하게 조명해 보고자 했던 것이다.

또 다음으로는, 이제는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가야 할 시점에 와있는 우리 중년세대들이 남은 생을 잘 마무리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보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었다. 물론 대부분의 중년들은 이미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이 너무 바빠서, 맡겨진 임무가 너무 무거워서 또는 미처 생각이 닿지 않아서 인생 후반전 삶에 대해 숙고할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그 중에는 지난 삶에 너무 익숙하다 보니 후반전 삶도 전반전의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가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중년세대들이 후반전 삶에 대해 함께 생각할 기회를 나눈다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 내용 개요

청춘은 아름답다.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며 희망과 열정, 그리고 용기가 샘솟는다. 이 시기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가능하며 거칠 것이 없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진정한 인생의 황금기는 청춘의 시기이다.
반면, 중년을 넘어서면 한창일 때에 비해 몸이 많이 쇠락해지고, 열정이나 용기 또한 많이 줄어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중년은 나름의 아름다움과 멋을 지니고 있다. 희끗해진 머리카락만큼이나 그리고 늘어난 주름만큼이나 인생을 다양하게 경험했다. 그래서 청춘이 가지지 못한 의젓함과 원숙함이 있고 여유로운 멋이 풍겨 나온다. 온화하며 내면적으로 성숙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인생의 깊이 또한 더욱 깊어져 세련되어 있다.

청춘이 꽃피는 봄이라면,
중년은 열매 맺는 가을이다.
청춘이 현란한 색상과 화

작가정보

저자(글) 이철환

저자 이철환은 7080세대로 대학을 다니는 중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재정경제부(지금의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면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신화를 창조하는데 일조하였다.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친 뒤에는 한국거래소와 금융연구원에서 근무하였다. 지금은 하나금융연구소에서 초빙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아울러 단국대학교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또 경제와 문화의 접목이란 이슈에도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과천청사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한국경제의 선택》, 《재벌개혁의 드라마》, 《아 대한민국 우리들의 참회록》,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 《14일간의 금융여행》, 《14일간의 글로벌 금융여행》, 《14일간의 한국경제 여행》 등 다수가 있다.

참고로 이 책에 삽입된 사진은 저자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찍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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