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의 과학
2014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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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0111-2018-000-00285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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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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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우주탄생의 과정과 생명체 탄생의 원리에 대해 과학적 사실에 근거를 두고 설명하였으며, 또한 그동안 과학적 근거도 희박하고 미신이라는 인식하에 배척되거나 무시되었던 동양철학과 한국의 전통 민속신앙에 대해서도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고차원적인 정신적 영역으로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사유적인 독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나의본질”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만한 책이며, 인생사의 어려움과 역경에 처한 독자라면 이 세상과 나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는 거시적 안목을 얻게 되어 삶에 대한 새로운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1장. 신비한 에너지
1. 염세적 의문
2. 신비한 에너지
3. 대칭성과 중첩에너지
4. 세상의 질료
5. 원자
6. 기본입자와 힘
7. 불 켜진 우주
제2장. 관찰자의 등장
8. 생명의 탄생
9. 인류의 출현
10. 신이 쓴 편지
11. 미토콘드리아
제3장. 강한 인류원리
12. 우주상수
13. 초신성폭발
14. 헬리오스피어
15. 신의 설계
16. 밴앨런 복사대
17. 생체 매트릭스
제4장. 혼의 과학
18. 낫싱nothing
19. 관찰자효과
20. 사고실험
21. 홀로그램과 비국소성
22. 교감실험
제5장. 모순의 세계
23. 천지창조, 0에서 뛰쳐나온 불
24. 관성의 역
25. 모순의 세계
26. 진동(振動)
제6장. 동양의 파동과학
27. 음양오행
28. 생명에너지의 순환
29. 에너지상전이
30. 성경창세기
제7장. 자연의 언어
31. 자연과 교감
32. 자연의 정령
33. 유정물(有情物)
제8장. 민속신앙
34. 가신신앙과 동제신앙
35. 신장신앙
제9장. 천손민족
36. 삼일신고
37. 칠성신앙
38. 천손민족
제10장. 사후세계
39. 에너지의 순도
40. 전생(轉生)
41. 죽음에 이르는 5단계
42. 환생에 대한 믿음
43. 임종(臨終)
44. 사후세계와 유체이탈
제11장. 의식역학
45. 유령의 정체
46. 동조화에너지
47. 동조화 현상
제12장. 마법의 세계
48. 모호성의 진리
49. 초양자신경망의 도약
50. 프렉탈 구조
Epilogue
Prologue 중에서...
오늘날 과학은 공학의 개념을 넘어 우주의 시작과 종말까지 탐구를 했다. 그러나 과학은 각 분야별로 심화되어 신의 경계까지 영역을 넓혔으나 전체성이 결여되어 과학은 과학자의 전유물로 방치되어 일반인과 거리가 먼 지식이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동서고금을 섭렵하여 전체를 아우르는 융합의 지식으로 고전(古典)과 과학(科學)을 대중 앞으로 끌고 왔다. 그러므로 산과 바다와 나무와 새들과 왜 대화가 가능한지를 이해하게 하고, 할머니가 정화수로 치성 드린 까닭을 알게 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속담이 속담 이상의 진리성이 있음도 알게 하였다.
또한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고귀한 존재임을 알게 하고 아무리 어려워도 그 어려움을 삶의 동력으로 삼을 때 대박 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말했다. 모자람은 절망이 아니라 성공의 동력임을 명심해야하며 이 세상은 끊임없이 진동하므로 최악은 최선으로 진동하는 한 과정일 뿐임을 알렸다. 동지 달 한밤중이 하지의 시작임을 알 때 우리의 절망의 밑바닥은 곧 희망의 시작임을 자연에서 깨닫게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광호
유광호 선생은 중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우주물리학과 양자역학에 심취되어 지난 30년간 이 분야를 집중 연구하여 특출한 성과를 거두고, “4차원의 세계”,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Nothing(낫싱)“ 등의 책을 저술했으며 동양철학과 서양과학을 융합시킨 무위자연주의적인 사상이 엿보이는 그의 저술들은 우리가 삶의 지혜를 자연에서 구할 수 있고 자연이 우리에게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시인이기도 한 선생의 시들 중 일부는 가곡과 동요로 만들어져 “별 밭 속 오두막집” 이라는 음반으로도 발매되었다.
저서 : 4차원의 세계,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Nothing(낫싱), 나의 사랑 이야기(시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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