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지하철
2021년 12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11월 1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0.86MB)
- ISBN 9791191278842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달릴 맛이 난다, 살맛이 난다
30년 차 지하철 생활자의 희노애락 지하철 환장 실화
내가 이렇게 이기적이었나?’
지옥철에서 살아남기 위한 작가의 고군분투기
혼돈의 지하철, 그래도 나는 탄다
저자가 서울에 올라와 처음으로 등교하는 지하철 안. 빠질 사람은 모두 빠지고 오랫동안 앉아 있어 꼬리뼈가 아파올 때쯤 눈에 띄는 사람이 등장한다. 구루마에 쌓아놓은 물건 중 하나를 집어올리며 지하철의 빈 공간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채우는 베테랑 프레젠터, 첫번째 잡상인이다. “눈뜨자마자 입에 넣어진 모닝 삼겹살”과 같은 소음이 지나가고 난 뒤 서울 지하철도 처음, 대학교 등교도 처음인 저자는 불안과 초조에 휩싸이려 하는데, 제대로 느끼기도 전에 두번째 잡상인이 등장한다. 두번째 잡상인이 지나가자 이번에는 무언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소쿠리 한 번에 스윽 몸 한 번.” 그러자 주변에 앉은 서울 사람들이 가방을 평평하게 만들더니 눈을 감는다. 처음 보는 광경에 어리둥절해 있자 이번에는 뽕짝 리듬과 함께 세번째 잡상인이 들어온다.
지하철을 탄다는 건
안드로메다행 열차
지하철 삼합
동족상생의 밤
지하철, 가장 리얼한 텔레비전
그날 이후
서브웨이 로맨스
자리와 임자
내가 사랑한 역 I
내가 사랑한 역 II
지하철 급 논란
매너손과 여성 전용칸
지하철 예찬
에필로그
작가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