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
2021년 11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10월 08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1.98MB)
- ISBN 9791191043488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나의 행복에 집중하기
1장
삶에 반전이랄 게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나도 내 길을 모르겠을 때 ㆍ 카페, 미스터리 ㆍ 쌉싸름한 기분 ㆍ 해고를 당했다 ㆍ 귀찮아도 퉁치지 않아 ㆍ 노동 재판은 처음이라 ㆍ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ㆍ 글 쓰는 직장인 ㆍ 제 살길은 제가 찾을게요 ㆍ 대체되기 어려운 볼트가 된다는 것
2장
내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
이사 갈 집의 조건 ㆍ 삶이 엉망이라고 느낄 땐 청소를 ㆍ 수면보다 가치 있는 아침 식사 ㆍ 공간의 분리, 마음의 분리 ㆍ 우아하게 살고 싶어 ㆍ 내 생애 맑은 날 ㆍ 작은 일탈의 즐거움
3장
완벽하지 못한 나일지라도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ㆍ 친밀감의 척도 ㆍ 밥 먹자는 약속 ㆍ 나를 지탱했던 우정 ㆍ 진짜 친구가 있긴 해? ㆍ 하이힐과 이별하다 ㆍ 내 안의 나침반 ㆍ 엄마의 독립 ㆍ 이별을 준비하는 자세 ㆍ 예민하게 살렵니다 ㆍ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ㆍ 자아도 성형이 되나요? ㆍ 부끄럽게도 나는 나를 너무 잘 안다
4장
그럼에도 꿈꾸는 삶
남에게 좋아 보이려다 나를 놓치는 순간들 ㆍ 사랑 그게 뭐라고 ㆍ 낡아지기보다 깊어지자 ㆍ 욕망을 비춰보는 거울 ㆍ 인생에도 스포일러가 있었으면 좋겠어 ㆍ 지금 아니면 나중은 없다 ㆍ ‘그냥’이 뭐 어때서 ㆍ 노잼 시기 극복법 ㆍ 그 시절의 나를 찾고 있어 ㆍ 그럴 땐 한강으로 간다 ㆍ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에필로그
나라는 흔적이 이렇게 남았다
작가정보

저자 : 라비니야
글 쓰는 삶을 살기 위해 생활적인 면을
바지런하게 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는 웹툰 원고를 수정하고
각색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쓰고 싶은 글을 짬을 내
부지런히 쓴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포착하고
사유하는 것을 즐긴다.
새로운 공간을 여행하는 취미가 있으며,
빵과 책,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브런치 @dbs1260023
인스타그램 @rabiniya_cally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