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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쓰는 십대

읽기부터 쓰기까지 단숨에 레벨업
홍재원 지음
주니어태학

2022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5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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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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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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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하면서 읽기만 해도 글이 술술 써지는 이상한 책
20년 기자 아빠의 반짝반짝 글쓰기 내공 엿보기

글쓰기가 대세인 시대다. 취업 관문에서도 블라인드 테스트로 단순한 학벌보다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중요해졌고, 입시 역시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가 핵심 요소가 되었다. 직장생활에서도 각종 기획안과 보고서 등 글쓰기 영역은 끝이 없다. 특히 십대 청소년은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그 누구보다도 글 쓸 일이 많다. 각종 교과의 수행평가를 비롯해 창의적 체험 활동이나 자유학기제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들 역시 최종 결과물은 대개 글쓰기다.

이 책은 ‘글 좀 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막막한 십대들에게 권하는 쉽고 만만한 안내서다. 글 잘 쓰기로 소문난 기자 아빠가, 자신의 십대 자녀에게 들려준 독서-글쓰기 노하우를 빠짐없이 공개했다. 청소년을 위한 수많은 글쓰기 책이 있지만, 단순한 글쓰기 실용 팁이 아닌 ‘읽기부터 쓰기까지’ 핵심을 단숨에 관통하는 책은 드물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잘 읽어야 잘 쓴다”고 강조하며, 말랑말랑 생각 근육을 키워주는 ‘힙하게 읽기’-‘핫하게 쓰기’-‘한 뼘 더 생각 나아가기’의 과정을 일사천리로 보여준다.

현대 문학작품부터 고전문학, 뉴스·영화·드라마 등 책과 미디어 열네 작품을 통해 ‘나답게 읽고 나답게 쓰는’ 독창적인 읽기·쓰기 방법을 소개하며, 각 과정마다 “이렇게 써보면 어떨까”를 통해 나만의 개성이 빛나는 생생한 글쓰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리고 ‘한 뼘 더’를 통해, 작품의 핵심적인 주제 외에도 ‘계급’, ‘환경’, ‘격언’, ‘규칙’, ‘작가’, ‘조연’, ‘따뜻한 시선’, ‘결혼’, ‘편견’, ‘인물의 배경’, ‘에피소드’ 등 읽기·쓰기의 다양한 발상과 아이디어와 관점을 제공한다. 나아가 마지막 특별 보너스! 저자의 기자생활 내공을 듬뿍 담은 핵심 비법, “10대의 글쓰기 10대 원칙”을 수록했다
[1부] 잘 읽어야 잘 쓴다

01. ‘고금리 읽기’와 뇌 근육 키우기
책은 월급, 생각은 이자: 고금리 읽기·쓰기
뇌 근육 키우기: 복근이 복근을 부르는 법

02. 열린 뇌와 그 적들
스마트폰의 목표는 여러분의 중독
지나친 선행 학습은 오히려 독이 된다

03. 뉴미디어 시대에 왜 ‘읽기’인가
오히려 좁아진 ‘세상을 보는 창’
첨단 사회, 빌 게이츠의 습관

[2부] 현대 문학 작품으로 읽고 쓰기

01. 감각과 존재 그리고 상상력 - 《기억전달자》
감각을 잃어버린 사회
상상력을 최대한 활용해보세요
‘규칙’으로 읽고 쓰기

02. 옳고 그름의 이분법을 넘어, 객관적 글쓰기 - 《남한산성》
옳고 그름은 무엇인가
객관적 시각으로 써보세요
‘작가’로 읽고 쓰기

03. ‘가면 사회’와 일상 - 《원더》
당신은 그 모습인가, 진짜 얼굴은 어디에
일상과 연결해보세요
‘조연’으로 읽고 쓰기

04. 나치 독일과 일제강점기, 공통점과 차이점 - 《쥐》
유대인에게서 조선인을 보다
차이점을 찾아보세요
‘정반대’로 가정하며 읽고 쓰기

05. 교실의 잔혹한 풍경, 역사와 연결하기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왜 하필 학년이 바뀌었을까
역사와 연결해보세요
‘따뜻한 시선’으로 읽고 쓰기

[3부] 고전으로 읽고 쓰기

01. 파트라슈와 루벤스는 왜 등장했나, 소설적 장치 - 《플랜더스의 개》
넬로가 진짜 원한 것
소설적 장치를 찾아보세요
‘사회적 과제’로 읽고 쓰기

02. 욕망과 노동, 시대와 연결하기 - 톨스토이 단편
욕망의 적정선과 노동의 범위
세상의 변화를 관찰해보세요
‘결혼’으로 읽고 쓰기

03. 고정관념을 뒤집는 비판적 글쓰기 - 셰익스피어 단편
우유부단 햄릿? 논리정연 베니스의 판결?
고정관념에 의문을 제기해보세요
‘편견’으로 읽고 쓰기

04. 강자와 약자를 대하는 자세 - 《세라 이야기》
강자와 약자의 먹고 먹히는 관계
사람에게 집중해보세요
‘인물의 배경’으로 읽고 쓰기

05. 세상을 바꾼 사과, 버리는 글쓰기 - 《일리아드》
돈, 권력, 명예 그리고 사랑, 나의 선택은?
버림의 쓸모도 생각해보세요
‘격언’으로 읽고 쓰기

[4부] 미디어로 보고 쓰기

01. 여성주의, 그 아슬아슬한 동거 - 〈인턴〉
신사와 여성의 화해
소품에 주목해보세요
‘계급’으로 보고 쓰기

02. 혹 우리가 좀비는 아닌가 - 〈#살아 있다〉
은둔 사회, 좀비 세상과 코로나 세상
상대성에 주목해보세요
‘환경’으로 보고 쓰기

03. 엿보기와 ‘일망감시 체계’ - 〈나의 아저씨〉
엿보기와 진실한 마음
부작용을 염두에 두세요
‘에피소드’로 보고 쓰기

04. BTS의 젊음보다 못한 젊음이 있는가 - 방송 뉴스
정치는 정의보다 표를 좇는다
공정이라는 화두를 떠올려보세요
‘헌법’으로 보고 쓰기

[5부] 10대의 글쓰기 10대 원칙

1. 첫 문장이 절반을 좌우한다
2. 통일성 갖추기: 재료를 구분·정리하라
3. 보편적 가치에 부합해야 한다
4. 최대한 단문으로 써라
5. ‘감동’이냐 ‘비판’이냐, 과감하게 선택하라
6. 독서와 독후감은 서로를 돕는다
7. 200자 원고지를 활용하라
8. 어휘와 글쓰기: 보조 자료를 활용하라
9. 자신감은 키우고, 입시 논술은 의식하지 마라
10. ‘자발적 글쓰기’여야 한다

문학·고전 읽기부터 뉴스·영화 미디어 리터러시까지
복근이 복근을 부르듯, 말랑말랑 생각 근육을 키우는 강력한 주문!

‘나답게 읽고 나답게 쓴다’는 것은 뭘까? 수많은 책과 미디어를 어떻게 나만의 시선으로 읽고, 어떻게 글쓰기로 연결할 수 있을까. 이를테면 아트 슈피겔만의 만화 《쥐》(1992년 퓰리처상 수상작)를 읽으면서 유대인과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생각해보는 ‘읽기’가 가능하고, 이를 다음과 같은 글쓰기로 연결해볼 수 있다.

[이렇게 써보면 어떨까?] “우리는 일본을 용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 이웃 나라끼리 협력하고 힘을 모아 함께 발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이다. 한국은 이미 눈부시게 발전했다. 한국전쟁 후 가난뱅이 나라에서 지금은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그러나 쥐를 괴롭혔던 고양이 독일이 나치의 만행을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과 달리, 일본은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것 같지 않다. 코로나19로 1년 미뤄져 올해 열릴 예정인 도쿄 올림픽에서도 제국 시절 사용하던 ‘욱일기’를 사용하겠다고 한다. 독일이 나치의 철십자 깃발을 사용하겠다는 꼴이다. 과연 그들은 진정으로 반성하고 화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또한 이문열 작가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으면서 스토리의 엄청난 반전이 일어난 계기(5학년에서 6학년으로 올라가며 새로운 담임에 의해 엄석대가 무너지기 시작한다)를 둘러싸고, ‘왜 하필 학년이 바뀌었을까’라는 의문을 가져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의문을 ‘5공화국에서 6공화국으로’ 넘어가는 ‘역사’와 연결하면(이 방법은 다소 고난이도이긴 하다), 이런 식의 글쓰기도 가능해진다.

[이렇게 써보면 어떨까?] “엄석대의 ‘독재’와, 질서를 위해 이를 묵인하는 5학년 교실은 제5공화국을 떠올리게 한다. 명분상의 가치 속에 숨겨진, 힘에 의한 통치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순응하는지 잘 보여준다. 반면 엄석대의 독재를 끝장내고 학생들이 자치회를 조직하는 6학년은 제6공화국의 출범과 비슷하다. 교실 내의 자치 조직이 성공하느냐는 병태네 반의 과제다. 이것이 성공해야 ‘엄석대의 퇴장’이 비로소 완성된 의미를 지닐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 단편 〈바보 이반 이야기〉의 주제인 ‘노동의 가치’를,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해석하는 것도 가능하다. 톨스토이 시대와 현대 자본주의 시대의 변화상을 비교하면서 이렇게 써보면 어떨까.

[이렇게 써보면 어떨까?] “손에 굳은살이 박이는 일을 하는 노동자도 있지만 군 장교로 일할 수도 있고 금융회사에서 일할 수도 있다. 사무직이든 농부든 건설직이든 모두 노동자다. 사람마다 적성이 다르고, 맡은 일이 있고, 다 중요한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 서로 존중하면 될 일이다.
부모님은 매일 회사에 나가 사무직으로 일한다. 열심히 일해 돈을 번다. 부모님의 손엔 굳은살이 박이지 않지만 훌륭한 노동자이며, 오히려 바보스럽지도 않고 풍부한 지혜를 갖추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 것 그 자체가 아름답고 소중한 가치일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꼭 책만 읽는 것이 아니다. 영화·드라마·뉴스·방송 등 수많은 미디어도 ‘읽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런 미디어를 통해 지식도 얻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도 있다. 이를테면 2020년 개봉한 영화 〈#살아 있다〉를 통해, ‘좀비 세상’과 ‘코로나 세상’을 관통하는 ‘은둔 사회’를 상상해볼 수 있고, 나아가 ‘상대성’의 관점이나 ‘환경’의 관점으로 생각을 뻗어 나가면 다음과 같은 글쓰기도 가능하다.

[이렇게 써보면 어떨까?] “우리는 준우와 유빈과 함께 도심의 좀비를 본다. 그들의 징그러운 외모를 보고, 그들이 사람을 포함해 살아 있는 동물의 날고기를 먹는 장면을 얼굴을 찌푸리며 본다. 물론 인간의 희생을 목격하는 우리의 분노와 슬픔은 당연하다. 그러나 좀비의 생김새와 걸음걸이 자체에서도 우리가 불쾌함을 느끼는 건 사실이다.
그 불쾌함은 불편함에서 비롯된다. 좀비와 우리는 다르기 때문이다. 좀비가 사람을 먹이로 생각하고 공격하기에 우리 또한 그들을 죽여 나가는 주인공들에게 공감하지만, 사자가 영양을 사냥하는 것이 죄가 아니듯, 좀비 역시 특별히 죄를 짓고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생존법이므로.
좀비가 준우와 유빈을 사냥하려 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연 이들 모두가 아파트 단지에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또 군부대의 공격용 헬기가 이들에게 기총 사격을 하지 않을까? 〈#살아 있다〉는 우리 이면에 존재하는 낯선 것에 대한 불편함, 또 그로 인한 공격성, ‘방어’라는 단어를 사용해 공격성을 정당화하려는 습성, 다른 생명체에 관한 인간의 ‘종의 오만’ 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이렇게 써

작가정보

저자(글) 홍재원

저자 : 홍재원
1975년 대구에서 태어나 1994년부터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서울경제신문》 《경향신문》에서 신문기자로 일했으며, 중학교 1학년인 한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언론학)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조지아대학교 그래디칼리지에서 방문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의 한국기자상, 관훈클럽의 관훈언론상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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