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꽃차이야기

향기롭고 아름답게 찻잔에 다시 피는 꽃

송희자 지음

플로라 2020년 06월 03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3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사랑스런 꽃을 꽃차로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열두 달 꽃차이야기〉는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을 차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 책이다, 독자들이 직접 꽃차를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꽃의 기본 지식, 꽃차 만드는 과정 등 꽃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꽃의 정의
열두 달 꽃차이야기

01월의 꽃차 동백꽃차
02월의 꽃차 매화꽃차
03월의 꽃차 목련꽃차
04월의 꽃차 도화꽃차
05월의 꽃차 장미꽃차
06월의 꽃차 홍화꽃차
07월의 꽃차 일당귀꽃차
08월의 꽃차 해바라기꽃차
09월의 꽃차 구절초꽃차
10월의 꽃차 맨드라미 꽃차
11월의 꽃차 국화꽃차
12월의 꽃차 백화차

출판사 서평

꽃차는 건강에도 좋고 알록달록 매혹적인 색으로 사람들의 눈과 마음의 뜰을 평온하게 유지시켜주어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인들이 직접 재료를 채취하고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꽃차의 재료인 꽃의 기본 지식, 꽃차 만드는 과정, 완성된 꽃차를 우려냈을 때의 맛과 건강 효과, 꽃차에 대한 저자의 느낌 등 꽃차와 관련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꽃차가 대중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희자

저자 : 송희자
현재 머루랑다래랑 대표 茶田(다전) 송희자는 사단법인 꽃차문화진흥협회의 협회장을 역임하며 꽃차 제조 기술 연구, 교육 프로그램 기획, 국내ㆍ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 저서 출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꽃차 직업군 형성, 관련 일자리 창출을 통한 꽃차 산업 발전을 위해 꽃차 플래너, 꽃차 마이스터, 꽃차 소믈리에, 꽃차 아티스트 등의 꽃차 전문가를 육성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