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와 철창(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해)
2020년 04월 03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7.16MB)
- ISBN 97911906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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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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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철학자이자 법학자 칼 힐티는 '잠 못 이루는 밤일지라도 그것을 신의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으리라.' 라고 말한다.
잠을 못 이루는 것은 고통이라면, 잠들기 전 단편소설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재미있고 새로운 스토리는 당신에게 흥미로운 밤을 선사할 수도 있고, 어쩌면 바로 아침을 맞을 수도 있으리라.
Good night!
prologue
신문지와 철창
copyright
작가정보

현진건
호 빙허(憑虛). 1900년 대구에서 출생하였다. 일본 도쿄[東京] 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上海] 외국어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20년 《개벽》지에 단편소설 《희생화》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 1921년 발표한 《빈처(貧妻)》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으며 《백조(白潮)》 동인으로서 《타락자(墮落者)》·《운수 좋은 날》·《불》 등을 발표함으로써 염상섭(廉想涉)과 함께 사실주의(寫實主義)를 개척한 작가가 되었고 김동인(金東仁)과 더불어 한국 근대 단편소설의 선구자가 되었다.
특히 전기 작품들은 대부분 지식인의 관점에서 시대의 어려움과 절망을 그리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빈처》, 《술 권하는 사회》 등이 있다. 그러나 후기로 갈수록 하층민의 관점에서 암울한 현실과 고통받는 그들의 삶을 사실주의적 기법으로 보여준다. 《운수 좋은 날》이 대표적인 작품이며, 그 이후의 작품들이 동일한 경향을 보인다.
(두산백과사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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