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잘되는 나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인생의 문장들

유태진 지음

다른상상 2020년 09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6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인생의 문장들
현인들의 문장이 더 ‘잘되는 나’로 이끈다

《하루 한 줄 잘되는 나》는 옛 현인들의 지혜가 담긴 문장들을 모으고 재해석하여 성공과 행복의 비밀을 추적하는 책이다. 아무리 시대가 어려워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고 행복을 쟁취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며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실패하는 길은 여럿이나 성공하는 길은 오직 하나”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성공의 비결은 매우 단순하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는 링컨의 말처럼 행복의 비결 역시 단순하다. 하루 한 줄씩 현자들의 명언을 읽고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 한편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다면 당신은 그만큼 성공과 행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장 자신의 꿈을 믿고 걸어가라 ㆍ 9
2장 모욕도 유머로 받아치는 넉넉함 ㆍ 39
3장 인내가 더 많은 것을 성취하게 한다 ㆍ 69
4장 인생은 하루하루의 축적이다 ㆍ 97
5장 우리는 새로 만들어진다 ㆍ 125
6장 우아한 승리를 얻어라 ㆍ 155
7장 어려울수록 쉽게 생각하라 ㆍ 185

책 속으로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앞으로의 인생에서 당신이 손에 넣는 것들은 모두 노력, 즉 필사적이면서도 방심하지 않는 노력의 결과가 대부분일 것이다. 당신을 격려해주는 친구, 도움이 되는 책과 스승, 그 밖에도 여러 가지의 지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해도 당신의 지혜를 단련해 나가는 것은 오직 당신 스스로가 할 수 있을 뿐이다. 아무도 당신을 대신해서 무언가를 달성해주지 않으며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그리고 적어도 이 세상의 가치 있는 일들은 모두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간의 위대한 업적은 늘 계속해서 노력하고 매진하고 힘쓰는 데에서 나타나는 법이다.
--- p.34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요즘은 자신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각종 개인 SNS에 올리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면서 나 자신은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타인의 행복한 순간을 보며 오히려 불행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는다. 사람은 누구나 매일 좋은 순간만 맞이하며 살진 않는다. 좋은 순간도 있고, 그렇지 않은 순간도 허다하다.
그러니 매사 치우치게 생각하는 건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 남은 행복하고 나는 불행하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우울감을 낳고 삶의 의욕을 지나치게 떨어뜨린다. --- p.102

출판사 서평

매일 한 문장이 당신의 꿈을 실현시킨다
1일 1문장 긍정의 힘

어떤 시대에나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고 행복을 쟁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며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성공에는 비밀이 없다. 성공한 사람 치고 성공에 대해 말하지 않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라는 킨 허바드의 말처럼 인류 역사를 통틀어 수많은 명사와 현인들이 성공과 행복에 대한 명언을 남겼다. 현대에도 유명인들이 TV에 출연하고 강의를 하고 책을 내는 것처럼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남겨왔다.
《하루 한 줄 잘되는 나》는 그러한 지혜가 담긴 문장들을 모으고 재해석하여 성공과 행복의 비밀을 추적하는 책이다. “실패하는 길은 여럿이나 성공하는 길은 오직 하나”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성공의 비결은 매우 단순하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는 링컨의 말처럼 행복의 비결 역시 단순하다. 하루 한 줄씩 현자들의 명언을 읽고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 한편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다면 당신은 그만큼 성공과 행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태진

서울에서 태어나 윤중로 벚꽃을 보면서 자랐다. 책을 읽거나 쓰는 것을 좋아해 출판사에서 일한 적이 있다. 요즘은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독여주는 문장을 만나면 기록해두기도 한다. 고단하고 어지러운 세상, 절실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