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인도에서 아난다라고 불렸다
2020년 10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1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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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027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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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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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다행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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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어른으로 자란 엄마와 딸의 자기회복 여행 일기
솔직함이 무기인 작가 홍승희와 툭하면 술과 연애에 빠지는 엄마 정인근이 함께 쓴 에세이 《엄마는 인도에서 아난다라고 불렸다》가 봄름에서 출간된다. 이 책은 인도를 여행하며 모녀가 써 내려간 일기다. 모녀는 서로를 향한 사랑과 걱정을 일기에 썼다. 상처투성이 모녀가 서로에게 보내는 애틋한 응원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나의 엄마’가 떠오른다. 딸과 엄마가 서로를 떠올리며 응원하게 만드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레 서로의 안부를 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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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세상의 모든 아난다들에게
작가정보
저자(글) 정인근
저자 : 정인근
평생 농사하며 땅과 호흡하던 엄마에게서 매일의 성실과 사랑을 배웠다. 스물에 결혼해 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 이혼과 재혼, 그 흔들림 속에서 한나절 여행하듯 살다가 다시 딸들을 만났다. 지금은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엄마에게서 배운 사랑을 나누며 지낸다.
저자 : 홍승희
잘 웃고 잘 우는 엄마에게서 태어났다. 엄마의 빈자리 앞에서 눈물 흘리던 청소년기를 지나, 스물이 넘어서는 집 밖을 여행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요즘은 엄마와 다시 함께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다. 엄마처럼, 자주 울고 웃으며 지낸다.
지은 책으로는 《붉은 선》, 《세상은 내가 이상하다고 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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