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 고품격 철학 소설 독일어판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지음

유페이퍼 2018년 10월 2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도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 고품격 철학 소설 독일어판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World Greatest Book

- 서울대 선정 100권 추천도서
- 연세대 선정 200권 추천도서

# 도서 특징 및 독서 대상
1. 고품격 철학소설 독일어판 전자책
1) 고품격 원문 텍스트(TEXT) 제공

*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or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영원 회귀, 신의 죽음, 위버멘쉬(bermensch, 초인)의 "예언" 등의 개념을 다룬다. 특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현대 문명의 허무주의와 퇴폐주의를 강력히 비판하면서 생성 개념을 강조한다.

목차

ALSO SPRACH ZARATHUSTRA
Erster Theil Zarathustra's Vorrede.
Erster Theil Zarathustra's Vorrede._1
Zweiter Theil Das Kind mit dem Spiegel
Zweiter Theil Das Kind mit dem Spiegel_1
Dritter Theil Der Wanderer
Dritter Theil Der Wanderer_1
Vierter und letzter Theil Das Honig-Opfer
Vierter und letzter Theil Das Honig-Opfer_1
판권 페이지

작가정보

저자(글)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 저자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년 ~ 1900년) 19세기 독일 철학자이며 음악가이자 시인이다.

그는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고, 특유의 문체를 사용했으며 경구(aphorism)에 대한 자신의 기호(嗜好)를 드러내었다. 니체의 영향력은 철학과 철학을 넘어서는 다른 영역에도 실질적으로 남아있는데, 특히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서 그러하다.

-1883년 ~ 1885년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6년 : 《선악의 저편》, 《비극의 탄생》,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88년 :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가》, 《니체 대 바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