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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와의 연애를 후회한다

허유선 지음
믹스커피

2018년 06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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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8MB)
ISBN 9791189326036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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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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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할 수밖에 없는 사랑, 연애하면 왜 아픈 걸
연애가 쉽지 않아 고민이 깊어질 때는 생각의 함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랑을 하면서 우리는 연애의 목적과 가치가 무엇인지, 왜 문제가 생겼고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나이가 들면서 관계의 기술을 충분히 익혔다고 착각하지만 그래도 쉽지가 않다. 내 마음을 간수하는 일도, 상대를 헤아리는 일도, 다른 생각 안 하고 그저 좋아만 하는 일도 다 어렵기만 하다. 그래서 연애는 풀리지 않는 고민의 연속이다. 이 책은 삶과 사랑, 철학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함으로써 연인을 이해하고 관계의 실타래를 풀 수 있는 힌트를 준다.
들어가며_나를 철학하게 만드는, 그놈의 연애 : 철학과 연애의 상관관계

1부. 연애의 외로움
사랑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 | 사랑에 뛰어들기 위해 태어났다 | 상처를 두려워 말고 사랑을 주자 | 주기만 하다가 나만 힘들지 않을까? |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외로움 | 외로움을 환기시키다 | 외로워서 연애가 힘들다 | 외로움은 내가 아니다 | 어른의 조건, 생일과 연애는 쿨하게 | 본래 이별로 시작하는, 이별에 익숙해지는 | 헤어짐 없이는 사랑도 없어라 | 외로움 받아들이기, 외로움 억누르기 | 늘 당신을 찾고 있음을 받아들이는 일

2부. 연애의 두려움
연애를 하면 다 괜찮아질까? | 사랑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상실의 두려움 | 당신에게 늘 필요한 존재이고 싶다 | 너는 내 운명?필요, 필연, 그리고 운명 | 우연히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 그토록 뜨겁던 사랑도 어차피 | 조건 없이 사랑할게, 너만 나를 사랑해준다면 | 조건 없는 사랑이 더 위태롭다 | 끝을 피할 수 없기에 더욱 중요한 과정 | 이제는 깨어난 꿈 앞에서 | 나의 환상을 사랑하는 걸까? | 이미지와 실재의 충돌, 내 환상은 자폐적일까? | 나는 너의 아이돌, 때로는 기술이 필요하다

3부. 연애의 노력
연애를 하려면 외모 예선부터 통과해야 | 조건이 없으면 내면도 보이지 않는다 | 내게 이롭지 않으면 반하지도 않아 | 조건이 중요하기는 한데 제 눈의 안경이라 | 연애로 나아갈 수 있는 숨은 매력이 필요해 | 착한 남자는 늘 한 걸음 늦다 | 공자, 사랑을 말하다 | 하거나 하지 않거나, 무엇이 더 중요할까 | 연애 심화반?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해 | 그저 먼저 좋아했을 뿐인데 연애에서 을이라니 | 내가 언제부터 을이었지? 노력과 무리의 차이 | 강요하고 강요받는 갑과 을의 관계 | 무리한 관계는 외로움을 낳는다 | 무리를 해서라도 잡고 싶은 그 사람

4부. 연애의 기대와 희망
숨어 있기 좋은 방이 절실해질 때가 있다 | 만만한 빈방을 찾는 뱀파이어식 연애 | 연인은 도구가 아니라 사람이다 | 동굴 밖으로 나와서 삶을 향한 사랑을 하자 | 답은 정해져 있어, 넌 대답만 해 | 사람들은 왜 확인받고 싶어 할까? | 스스로에 대한 불신의 그림자 | 무조건 예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자 | 사랑을 흔드는 건 자꾸만 시험하는 나일지도 | 이해하기에는 너무 먼 나와 당신의 차이 | 오래 지켜보고 많이 알면 이해하는 걸까 | 나의 서운함과 소망을 너와 구분하는 일부터 | 섣부른 관대함에서 치명적인 방치가 된다 | 잘 보기 위해서는 거리가 필요하다 | 사랑도 이해도 거리가 필요하다 | 내 몫까지 사랑을 대신해줄 수 없을까 | 사랑을 주는데, 왜 받지를 못하니 | 힐링과 자기 사랑의 상관관계 | 머나먼 자존감을 찾아서 | 많은 것 중 하나일 뿐인 흠집을 붙들지 말자 | 연인을 사랑하는 만큼 스스로를 사랑하자

나오며_다시, 이제는 우리가 사랑할 시간

나이가 들고 연애 경험이 쌓일수록 고백하지 않고 혼자서 좋아하거나 상대는 반응이 전혀 없는데도 짝사랑하는 경우는 점차 줄어든다. 사는 것도 힘들고 피곤한데 그렇게까지 마음 쓸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보다. 그런데도 가슴 아픈 일이나 사랑의 고민이 전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서로의 호감을 어느 정도 확인하고 사귄다고 해도 안심할 수 있는 일상적인 연애나 견고한 관계의 궤도로 올라가는 일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의 진도를 나가는 속도나 마음의 온도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 속도와 온도의 차이를 어떻게 줄이고, 어떻게 맞춰 가느냐에 따라 진지하고 견고한 관계로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가 정해진다. 그래서 처음부터 너무 좋은 티 내지 말고, 다 주지 말고, 적당히 튕기거나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한다. _16쪽

에리히 프롬은 일방적인 희생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을 주고받는 교환의 단계로만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마 대부분의 현대인이 모든 관계는 주는 만큼 돌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모든 관계에서 균형에 맞게끔 정당하게 주고받는 것은 사람의 마음에 걸맞는 이야기가 아니다. 천 원 내고 백 원 거슬러 받는 상품 거래에 맞는 이야기다. 우리는 경제 원리에 맞춰 생각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왜냐하면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사는 일이 너무 당연하고, 상품의 교환은 자본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구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의 사랑도 상품 교환과 같은 것일까? 에리히 프롬은 그런 단계에 머무르기 싫다면 다르게 생각하라고 권유한다. 주기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아예 받을 생각도 하지 않고 주는 사랑을 하라고 말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가능이나 할까? _26쪽

요즘은 조금 시들하지만 한때는 대학가의 꿈과 사랑, 낭만을 그린 드라마와 시트콤이 유행했다. 돌이켜보면 캠퍼스를 무대로 하는 드라마는 드라마 속 주인공 또래인 대학생이 아니라 대학에 가려고 애쓰는 고등학생을 위한 게 아니었나 싶다. 얼마 전 시험 기간에 대학 도서관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옆에서 여학생 둘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난 대학 들어오면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수업만 듣는 줄 알았어. 그리고 전공 공부만 하는 줄 알았지.” 아이고, 그게 아니라는 걸 이제 알았구나. 고등학생 때는, 드라마로만 볼 때는 그런 사실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멋진 대학생들의 드라마는 현실에 지친 고등학생들을 달래기 위한 달콤한 거짓말 같다. 실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거나 혹은 사회에 나와서 어땠는지 떠올려보면, 사실 바뀐 건 없었다. 모든 상황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으며, 별다를 것 없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 있으니까. _66쪽

영어를 공부할 때 조건절이라는 것을 배운다. ‘만일 ~한다면, 나는 ~할 거야.’ 식의 가정이 들어간 문장이다. 조건이 있고, 그 조건 때문에 하는 행동은 노리는 바가 있는 행동이다. 노린다는 게 꼭 나쁜 뜻은 아니라 그리 순수하지 않은, 말 그대로 다른 것이 섞여 있는 행동이라는 뜻이다. 이렇게 다른 조건이나 목적을 거는 표현을 칸트는 가언명법이라고 부른다. 가정을 하고 그 가정에 따라 움직이게 됨을 의미한다. 그러니 만일 사랑이 가언으로 표현된다면 그 사랑은 온전히 사랑만을 위한 것은 아닌 셈이다.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조건이 걸려 있는 건 변할 수밖에 없다. 칸트가 말하길, 조건을 걸거나 가정을 해서 앞뒤 상황 다 계산한 다음에 움직이는 게 아니라, 그냥 가슴이 시켜서 하는 일이 순수한 일이라고 한다. 가언과 반대 형식인 정언명법으로 행동을 말할 수 있을 때가 순수한 것이고, 다른 어떤 것도 섞이지 않은 상태다. 가슴이 시킨다는 말은 양심적으로 행동한다는 것과 같다. _91쪽

돈과 외모에는 공통점이 있다. 겉으로 드러나서 확인 가능하다는 것과 본인이 쉽게 바꿀 수 없는, 날 때부터의 환경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본인이 노력해서 쉽게 바꿀 수 없는 조건들을 따지면 속물일까? 만일 드러나는 조건을 따지는 것이 속물이라면 연애의 상대방을 탐색하는 우리는 모두 속물이다.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상대를 찾는 연애에는 어디에나 속물근성이 숨어 있다. 우리는 머릿속으로 열심히 계산기를 굴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애써 변명하는 고상한 당신도 마찬가지다. “나는 그 사람이 어떤 조건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첫눈에 반했다.” “불같은 감정으로 빠져들었기 때문에 계산할 여유 같은 건 없었다.”라고도 한다. 글쎄, 그 사람에게 왜 반했고 왜 그토록 열렬히 빠지게 되었을까? 뭘 보고, 뭘 알아서? 혹시 관심법을 쓰는 걸까?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는 조건들과는 전혀 무관하게 상대의 내면에 빠져들었다고 말하는

사랑에 뛰어든 사람들의 심리를
흥미진진한 사유와 함께 풀어내다!

일방적으로 노력만 하는 사랑, 똑같이 주고받는 물물교환식 연애, 연인의 사랑을 조건으로 내거는 얄팍한 관계 등 많은 사람들이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아파한다. ‘밀당’을 잘하고 연애를 잘 하려면 누가 우위에 있는지 갑을 관계를 따질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보조를 맞춰 걷기 위해 내 마음의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 책은 공자, 플라톤, 임마누엘 칸트, 에리히 프롬부터 무라카미 하루키, 알랭 드 보통, 밀란 쿤데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철학자와 명석한 학자, 소설가들을 넘나들며 사랑에 관해 사유한다. 하지만 깊게 생각하는 일은 괴롭고 지루한 일이다. 어떤 일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게 된다는 건 그 문제가 정말 나에게 절실하다는 뜻일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사랑이 우리를 철학하게 한다고 말한다.

행복하기 위해 연애를 하는데
왜 외롭고 두려울까?

철학 박사학위를 수료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어렵고 딱딱하게만 여겨지는 철학을 통해 만나고 사랑하고 다투고 헤어지는 평범한 연애에 대해 설명한다. 처음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게 된다면 그다음은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사랑할 사람을 찾기까지의 과정과 노력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괜찮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쳐 사랑을 하고 사랑의 기쁨을 알게 된 후에 오히려 더 큰 두려움을 느낀다. 사랑을 통해서만 상처와 공허, 불안정과 목마름이 메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 관계는 변질되기 쉽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에 대한 부족함과 관계에 대한 지독한 불신으로 가득 찬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먼 환상으로 도피하기보다 ‘지금의 나’에게 집중해야 연애하며 겪는 문제들을 잘 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상처를 두려워 말고
사랑을 주자!

누구나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서 상대방과 마음의 온도를 맞출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마음의 온도를 맞추는 일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은 이렇게 기도하고는 한다.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이 책은 소극적인 태도로 사랑을 갈구하기보다 먼저 적극적으로 움직여보라고 권유한다. 상대가 사랑을 주지 않는다면 사랑받을 수 없지만, 자신의 사랑을 상대에게 나누어줄 수는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어줄 수 있는 사람은 혼자만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서 마음이 가난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진정으로 사랑을 나누면 삶은 더 풍성해진다. 이 책을 통해 상대방과 마음의 온도를 맞추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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