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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김치냉장고에 넣었다

꿈, 무의식, 그리고 정신분석 이야기
윤설 지음
새움

2019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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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32MB)
ISBN 9791189271800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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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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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김치냉장고에 넣었다』는 15년간 내담자를 만나 상담을 했던 저자가 스스로 내담자가 되어 정신분석가에게 6년 가까이 분석 받은 기록을 담았다. 꿈, 어린 시절 했던 놀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세계… 이를 통해 의식보다 더 강력하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무의식을 들여다본다. 어려운 이론 대신 상담자이자 내담자인 저자의 불안과 우울, 꿈과 상상을 분석한 경험을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어, 독자들의 이해와 공감에 쉽게 다가가고 있다.
프롤로그_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용기

1. 꿈이 말을 걸어올 때
내 안의 아이를 만나다 / 김치냉장고 속 시체 세 구 / 엄마인 내게도 엄마가 필요해 / 호랑이를 자극하면 안 돼! / 이 어둠 속에서 누가 날 좀 꺼내주세요

2. 나와 함께 어둠 속에 앉아 있어줄 사람
당신의 손을 잡아줄 사람, 여기 있어요 / 당신의 삶에는 당신이 있나요? / 누가 너더러 그렇게 살라고 했어? / 귀는 닫고 입만 여는 것은 공감이 아니다 / 내 인생 가장 낭만적인 잠 / 고통의 터널에 갇혀 있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 / 떠나보낼 수 없는 사람 / 삶에 내몰린 사람이 붙잡을 수 있는 것

3. 상상이 힘이 된다
텅 빈 골목을 떠나 나의 놀이터로 / 누구에게나 비밀 상자가 있다 / 신데렐라 엄마 놀이 / 모래 언덕의 토토 / 신림동 골목대장 가출 사건

4. 나는 이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준다
‘나 보고 자~’ 놀이 / 시기심을 다루는 방법 / 나도 예쁜 구두랑 비치볼 갖고 싶어 / 옥수수와 삶은 계란 / 뚱땡이 하마 궁둥이 엄마, 미워! /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볼 용기 / 그날 엄마가 나를 밀어냈지만

5. 자식의 삶, 부모의 삶
우리 엄마가 저장강박이라고? / 난 울타리가 필요해요 / 울타리야, 제발 거기 가만히 좀 있어! / 너네 아빠냐? 내 아빠지! / 화장실 앞에서 무너진 1학년의 자존심 / 친밀한 것과 침범하는 것은 다르다고요! / 부모는 흔들림 없는 항구여야 한다

에필로그_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선생님, 나 이런 거 안 하고도 그동안 잘 살았잖아요.”
정말 잘 살아왔던 걸까. 그 반복되는 꿈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의 억누른 울음을 꺼내달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_p. 36, 「엄마인 내게도 엄마가 필요해」

살면서 덜컹 하는 순간이 있다면, 나도 모르는 내 안에 무언가가, 해결해야 할 큰 과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 상자를 열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둘 것인가? 무의식의 문 앞에서 도망가고 싶겠지만, 진정한 평안을 찾기 위해선 그 상자를 열어보려는 노력을 계속해나가야 한다. 무의식은 의식보다도 더 강력하게 내 삶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_pp. 42-43, 「엄마인 내게도 엄마가 필요해」

배우자니까, 부모니까, 자식이니까, 친구니까 당연히 양보하고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은 관계를 병들게 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병들게 한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_p. 86, 「누가 너더러 그렇게 살라고 했어?」

나는 함께하기 위해 혼자를 택한다. 그리고 ‘혼자 있기’를 꽤 잘한다. 혼자 있을 때, 특히 혼자 걸을 때 생각이 정리되고 비워지고 채워지는 것이 가장 잘된다. 많은 경험과 지식, 그리고 깨달음들이 소화되지 않은 채 가득 찼다고 느낄 때, 나는 의도적으로 혼자 있으려 한다. _p. 99, 「내 인생 가장 낭만적인 잠」

“우리 엄마 정말 잘 살아냈다…….”
엄마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아 쓰다듬고, 내 볼을 엄마 볼에 대고 비벼보았다.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죄인이라도 나는 엄마가 제일 좋아. 그리고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강한 엄마야!’ 엄마는 당신이 용서가 안 되는지, 어둡게 굳은 눈동자로 먼 곳만 응시하며 나의 위로를 거부했다. _p. 112, 「떠나보낼 수 없는 사람」

상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내담자들은 현실적인 기능을 훨씬 잘하게 된다. 미뤄두기만 한 냉장고 청소를 하기도 하고, 취업을 하기도 한다. 이상적인 꿈들을 내려놓고 소소한 관계에 충실하게 되고,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도 느끼게 된다. 가계부를 쓰기도 하고, 적금 통장을 개설하기도 한다. 운동을 시작하거나 학원에 등록을 하기도 한다. 삶에 대한 욕구가 생긴 것이다. 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에서 잘 살아내고 싶은 마음이 창조된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주어진 삶을 소중하게 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_p. 116, 「삶에 내몰린 사람이 붙잡을 수 있는 것」

마음이 건강하고 회복 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만의 놀이터를 갖고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릴 능력이 있고, 자신의 놀이터에서 잘 놀 수도 잘 쉴 수도 있다.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에게는 나만의 놀이터가 있는가? 바로 대답이 잘 나온다면 당신은 어려움 속에서도 잘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대답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스스로를 위한 놀이터를 마련하길 바란다. _pp. 128-129, 「텅 빈 골목을 떠나 나의 놀이터로」

엄마를 싫어한다고 말했던 어린 날의 나는 이제 그 마음이 얼마나 엄마를 원했던 마음인지 잘 안다. 늙은 엄마의 볼을 부비면서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 내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게 된 지금의 내가 좋다. _pp. 223, 「그날 엄마가 나를 밀어냈지만」

“당신의 마음속에도 울고 있는 어린아이가 있나요?”
꿈과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상처와 치유의 힘을 발견하다

“내면의 아이를 만나고 나서야 텅 비었던 내가 채워졌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도 울고 있는 어린아이가 있나요?”
15년 경력의 상담사, 스스로 내담자가 되어 정신분석을 받다

저자는 외딴집에 아기를 혼자 두었던 것을 깨닫고 뒤늦게 찾아가는 꿈을 꾼다. ‘내가 오랫동안 존재조차 잃어버렸던, 가장 소중한 무엇…….’ 상자에 넣고 버린 아기…… 그것은 자신이었다. 나 자신에게조차 밀려버린 나, 나 자신에게마저 잊혀져버린 나였다.
상담을 받기 위해 저자를 찾은 내담자들도 비슷한 꿈을 꾸었다고 말한다. 가족여행을 갔다가 집에 돌아와 갓난아기를 두고 갔다는 사실에 미안해하는 꿈을 꾼 사람. 자신에게 다 큰 딸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딸아이가 엄마의 돌봄 없이 혼자 자랐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몸부림을 치면서 깼다는 사람. 어떤 이는 오랫동안 굶은 어린 아들이 찾아오고, 빈집에 두고 온 강아지를 발견하기도 한다. 내담자들의 이런 꿈은 오랜 세월 외면해왔던 내면 아이를 다시 찾을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마치 자신이 낳은 아기의 존재를 까맣게 잊은 엄마처럼 스스로를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15년간 내담자를 만나 상담을 했던 저자가 스스로 내담자가 되어 정신분석가에게 6년 가까이 분석 받은 기록을 담았다. 꿈, 어린 시절 했던 놀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세계… 이를 통해 의식보다 더 강력하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무의식을 들여다본다. 어려운 이론 대신 상담자이자 내담자인 저자의 불안과 우울, 꿈과 상상을 분석한 경험을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어, 독자들의 이해와 공감에 쉽게 다가가고 있다.
분석은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정이다. 분석은 외면했던 ‘진짜 나’를 다시 찾아 물도 주고 먹을 것도 주고, 이름도 불러주고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는 여정이다.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내면에 작고 연약한, 상처받은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그를 돌보느냐 마느냐는 우리의 선택일 겁니다.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보호하느라 썼던 에너지를 더 행복한 데 쓰기 위해, 더 나은 삶으로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잃어버린 진짜 자신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진짜 자신의 마음을 내보이는 순간, 삶이 달라진다.

불안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 싫으면 싫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는 게 어려운 사람. 자신의 마음보다 타인의 시선에 더 신경 쓰는 사람. 가장 원했던 부모로부터 거절당한 경험이 아직도 아픈 사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 이제는 다르게 살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가 풀어놓는 꿈과 어린 시절의 경험은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부모형제, 외로움과 수치심, 미움과 사랑, 분노와 두려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에 품을 수밖에 없게 되는 단어들의 이야기이기도 해서, 누구에게나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다.
인간은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마주했을 때 판타지를 창조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이사 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저자는 ‘토토’라는 상상의 친구를 창조해냈다. 정신분석의 시간을 통해 저자는 자신의 상상이 스스로의 고통을 극복하려는 노력이었음을 깨닫는다.
또한 이 책은 좋은 부모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흔들리는 부모와 사는 아이들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부모는 두 가지 측면에서 자녀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 하나는 공감과 수용이라는 따뜻함이고, 다른 하나는 단호함과 일관성 같은 견고함이다. 저자의 부모님은 흔들리는 울타리였다. 분석을 받으면서 저자는 자신의 마음 밑바닥에 부모님이 있음을 마주한다.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 먼저 손 내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희생하는 태도 뒷면에, 어린 시절 엄마와 아빠를 원했던 마음이 거절로 돌아왔던 상처가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자신의 문제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면서 저자의 삶은 달라졌다.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자기 자신을 돌보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위해 살아가게 되었다. 그렇다. 우리로 하여금 살아갈 힘을 잃게 하는 것도 사랑이고, 살아갈 힘을 갖게 하는 것도 사랑이다. 다른 이들로부터 받는 사랑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자기 자신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할 수만 있어도 살아낼 수 있다. 당신의 삶에는 지금 당신이 있는가?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그때부터 새로운 삶이 열릴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설

반복적인 악몽에 시달리고 알 수 없는 감정의 덩어리 속에 갇혀 허우적거리며 울던 어린 시절, 상상과 놀이를 통해 스스로를 안아주고 돌봐주었다. 자라면서 편두통과 우울증 때문에 무기력하게 살다가 ‘마음’을 들여다볼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대학원에 진학해서 상담학 석사를 취득한 후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수련 중이다. 15년간 내담자를 만나 상담을 했고, 스스로 내담자가 되어 정신분석가에게 6년 가까이 분석을 받았다. 현재는 광화문에서 정신분석상담사로 활동하며 개인상담, 집단상담, 강의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함께 서로의 상처받은 어린 시절을 따뜻하게 보듬어가길 원하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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