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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박물관

장소, 사람 또는 세상을 떠날 때 우리가 남기는 것은
스벤 슈틸리히 지음 | 김희상 옮김
청미

2022년 06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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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04MB)
ISBN 979118913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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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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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가 어떤 장소, 사람 또는 세상을 떠날 때 우리가 무엇을 남기 는지 탐색한다. 그리고 이 탐색으로 우리 존재의 핵심이 무엇인지 묻는다.
과거를 살피기 좋아하는 나의 태도를 무슨 멜랑콜리나 향수와 혼동하지 않았으면 하는 게 나의 바람이다. 이런 태도 덕분에 나는 매일 내 주변의 장소들에 새롭게 눈뜬다. 그저 평범한 곳이든 화려한 곳이든. 옛것과 새것을 대비시키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장소는 저마다 역사를 가진다. 약간이나마 이런 역사에 다가갈 때 내 인생은 그 만큼 더 풍요로워진다. 그리고 현재를 더 밝게 바라볼 안목이 열린다. 또 이로써 나는 나의 과거를 만들어 보존한다.
_ 본문 중에서
 이야기를 풀기에 앞서
/ 제1부 / 우리가 떠난 자리에는 무엇이 남을까
들어가는 말
그렇게 완전히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다
수백만 년의 유물 위에서
“나 여기 왔었다”: 자신을 영원히 남기고픈 열망
지니고 가는 것과 남는 것
여담: 어떻게 해야 완벽하게 사라질까?
덧붙이는 말

/ 제2부 / 우리가 누군가를 떠날 때 무엇이 남을까
들어가는 말
두 ‘나’로 하나 되는 ‘우리’
열린 인생의 신경 치료
옛 물건으로 가득한 상자
인생은 어디에서 계속되나
여담: 잊힐 권리
덧붙이는 말

/ 제3 부 /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무엇이 남을까
들어가는 말
마지막 순간
나 때는 말이야
모든 것이 다시금 함께 모인다면
[유저 네임] 너를 생각하다
여담: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무엇이 남을까?
덧붙이는 말
감사의 말

평범함이란 없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어떤 것도 항상 있지 않으며, 영원히 남지 않는다. 우리도, 이것도, 저것도.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생명의 표시를 담았다. 장소와 인간과 세상에서 이런 표시를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럼 모든 것이 풍요로워진다. (20쪽)

오늘날 과거의 위대한 유물이라며 우리가 좋아서 희희낙락하는 것은 사실 과거의 쓰레기에 지나지 않았다. (64쪽)

우리의 오늘 아래에는 어제가 깔려 있으며, 어제와 오늘의 위에는 내일이 감돌고 있다. 우리의 세상은 언제나 중간 결과일 따름이다. (67쪽)

장소는 세상의 풍파를 이겨내고 살아남는다. 변화하는 가운데서도 변하지 않는 것, 이것이 장소와 우리의 차이점이다. 우리는 왔다가 사라진다. 장소는 남는다. 그리고 장소는 우리가 누구였는지, 우리가 그때 그곳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붙잡아둔다. (73쪽)

꼭 필요한 만큼만 가져갈 수 있다면 나는 무엇을 택할까? 새로운 고향, 더 나은 미래를 찾아 나서야만 한다면 지금까지 내 인생의 중심을 잡아주던 본질은 무엇일까? 검소한 마음가짐으로 꼭 간직하고 지켜야만 하는 것은? ‘최소의 소유물’이 곧 ‘합젤리히카이텐’이다. (101쪽)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물건 안에는 항상 우리 자신의 예전 모습이 숨어 있다. 이런 물건은 단순한 추억 이상으로 우리네 인생을 지탱해주는 기능을 한다. 이런 물건이 선물하는 친숙함으로 우리는 인생을 견뎌낸다. (134쪽)

작별은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함께 꾸미는 무대다. 우리는 작별을 받고, 작별을 준다. 인생이 주고받음이듯. 작별의 순간은 짧다. 또 작별의 모습은 다채롭다. 서로 다르게 헤어지니까. 그렇지만 작별이 남긴 여운은 평생 우리와 함께한다. (218쪽)

책을 읽고 우리는 지식을 터득한다.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은 내면에 새겼다는, 곧 자아에 저장해두었다는 것을 뜻한다. (263쪽)

죽은 사람은 우리의 생각 속에서 우리 곁에 머무른다. 우리는 죽은 이가 계속해서 존재하는 통이다. 우리가 그를 우리 안에 담고 다니는 한, 죽은 이는 삶 속에 현존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원한다면, 고대인의 이런 생각에서 위로를 찾을 수 있다. (283쪽)

오늘날 우리는 정말이지 넘쳐날 정도로 “수많은 연출된 죽음 장면을 보지만, 이런 장면은 본래 죽음이 무엇인지 보지 못하게 거의 완전히 가려버린다.” 사실 현대인은 죽음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297쪽)

과거의 나는 내가 과거에 보여준 모습 그 전체였다. 지금의 나는 내가 과거에 보여준 모습 그 전체이다. 내가 기꺼이 되고 싶었던 사람, 그렇게만은 되지 말자고 다짐했던 사람, 이 모든 모습들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지점을 나는 찾아내야 한다. (317쪽)

작별한다는 것이 잊는다는, 고인을 기억에서 지워버린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작별은 언제나 자리를 털고 일어나 걸어 나오는 것이자 가도록 놓아주는 것이다. (363쪽)

인간으로 살아가는 일은 어느 날 죽을 수밖에 없다는 앎이 없이는 생각될 수 없다. 예술과 문화의 최고 걸작은 죽음에 대한 공포로부터 생겨났다. (392쪽)

언어학을 공부하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편집자로 일한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어떤 장소를 떠나거나, 사람을 떠나거나, 또는 이 세상과 작별하게 될 때 남기는 흔적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고 우리가 남기는 것에 대한 흥미로운 성찰을 이어간다.
굳이 삶과 죽음을 말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매순간 어떤 사람의 기억 속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 저자는 존재론적 깊이 있는 성찰도 있지만, 우리의 일상에서 그리움을 자극하는 과거의 흔적, 영원해지고 싶은 인간의 욕망 등 ‘남겨짐’에 대해 다양한 면면을 과거에서 미래, 역사와 생물학, 심리학, 그리고 일상의 구체적인 사물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관점을 포함하고 문화적인 관점에서 산책하듯 다룬다.

이 책은 역사로, 미래로 여행을 떠난다. 고서적들을 들춰보고, 그림을 감상하며, 고대의 길이 흔적을 드러낼 때까지 지도를 들고 거리를 헤맨다. 범죄소설을 읽고 지문을 채취한다. 영화를 보며, 팝송의 가사를 듣는다. 집들이 무너지고, 탐색견이 실종자를 찾는다. 이 책은 반려인형, 티셔츠, 기념품으로 가득하기도 하다. 모두 진짜와 가짜 기억들, 숱한 냄새와 그림들로 얼룩진 것이다. 무엇보다도 가슴을 사무치게 만드는 물음은 이렇다. 왜 나는 할머니가 살아계신 동안 할머니의 어린 시절이 어땠는지 물어보지 않았을까? 내가 즐겨 쓰는 유머 가운데 원래 내 파트너의 것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나는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언제 백업해두었을까? 고향을 떠나 피난가야만 한다면 나는 무엇을 남겨놓을까? 그리고 무엇은 무조건 가져가야만 할까? 그리고 내가 이제 더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무엇이 나보다 오래 살아남을까?

호주머니에서 떨어진 사탕 포장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지워지지 않는 지문. 어머니가 즐겨 입던 스웨터에 담긴 체취. 페이스북에 올린 셀카. 아버지가 늘 하던 농담, 여자 친구의 지혜로운 충고. 우리는 인간이다. 인간은 흔적을 남긴다. 생물, 물질, 문화, 디지털 그리고 정신의 흔적을. 우리는 주변에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흔적을 새긴다. 만나는 사람의 두뇌 안에, 가족의 두뇌 안에, 친구의 두뇌 안에.

책은 존재론적인 질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버리게 되는 것과 꼭 챙기게 되는 것, 그리고 우리가 오랫동안 그리워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도 다양한 소재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낸다.

우리는 누군가의 뇌, 기억 속으로 날마다 방문한다.
그의 기억 속에 나는 어떤 존재로 남았을까.
그리고 나의 기억 속에도 타인의 흔적은 매일 매순간 남겨진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뇌의 기능일 뿐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깊은 위안이 될 수도 있다.
존재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남기고 떠난다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물론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자 하는 인간의 시도는 대부분 실패한다.
작가 에리히 케스트너의 말처럼, 무엇이 남겨지고 잊혀질지에 대한 결정은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시간이 결정하는 몫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존재의 무언가는 꼭 남게 되는 것이다.
삶은 우리를 기억할 것이다, 단지 그것이 어느 장소 또는 어느 시점에서일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스벤 슈틸리히는 우리가 어떤 장소, 어떤 사람 또는 세상을 떠날 때 우리에게서 무엇이 남는지 탐색한다. 그리고 그는 이 탐색으로 우리 존재의 핵심이 무엇인지 묻는다.

작가정보

SvenStillich

스벤 슈틸리히는 1969년생으로 언어학을 공부하고 곧이어 기자 양성 전문 교육기관 헨리 난네 학교를 다녔다. 이후 여러 신문과 잡지를 거치며 편집자로 일했다. 슈틸리히는 오랫동안 《지나가는 것에 머물다》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일상을 포착한 사진과 텍스트로 흘러가는 세월을 기록해왔다. 그는 2007년 『세컨드 라이프. 가상세계는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바꿔놓았나 Second Life. Wie vertuelle Welten unser Leben verändern』를 발표했다. 그는 현재 함부르크에서 활동하며 “찾아낸 것” 이라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늙어감에 대하여』, 『사랑은 왜 아픈가』, 『봄을 찾아 떠난 남자』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출간했다.‘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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