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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술관

인간의 욕망과 뒤얽힌 역사 속 명화 이야기
사람과나무사이

2022년 03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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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6.96MB)
ISBN 97911886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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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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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태동시킨 8가지 욕망의 명화 이야기

마르틴 루터가 시작한 종교개혁은 예술가들의 밥줄을 끊어놓았으며 예술에 치명타를 입혔다. 그러나 종교미술 파괴가 가장 심했던 17세기 대표적인 프로테스탄트 국가 네덜란드에서는 오히려 ‘회화 열풍’이 거세게 불었고 근대 시민 회화가 활짝 꽃을 피웠다. 교회ㆍ왕실 등 부와 권력을 손에 쥔 후원자의 주문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생산 시스템이 ‘기성품 전시 판매’ 방식으로 바뀐 덕분이었다. 그로 인해 미술품의 주요 소비층이 성직자ㆍ왕 등 교회와 세속 권력자에서 ‘일반 시민’으로 바뀌었으며, 그림 소재도 성경 내용이나 신화 이야기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종교개혁이 세계 미술사의 패러다임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은 셈이었다.
이 책 『부의 미술관』은 ‘메디치 가문 지하 금융의 도움이 없었다면 르네상스도 없었을 것이라는 가정’에서부터 ‘회화가 가진 강력한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간파하고 정치적 선전 도구로 활용한 나폴레옹 이야기’, ‘한때 잡동사니 취급받던 인상주의 회화의 가치를 알아보고 카브리올 레그와 금테 액자를 활용하여 부르는 게 값인 ‘귀하신 몸’으로 둔갑시킨 폴 뒤랑뤼엘의 탁월한 마케팅 전략’ 등 자본주의를 태동시킨 8편의 욕망의 명화 이야기를 다룬다.
서문_ 인간의 욕망과 뒤얽힌 명화는 어떻게 부를 창조하고 역사를 발전시켰나?

제1장_ 빵집 광고로 활용된 페르메이르 그림 〈우유를 따르는 여인〉

ㆍ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왜 16세기 유럽 예술가들의 밥줄을 끊어놓았나
ㆍ ‘우상 숭배’라는 죄목으로 교회미술을 강하게 탄압한 네덜란드에서 근대 시민 회화가 화려하게 꽃피다
ㆍ 네덜란드 미술이 종교개혁으로 인한 ‘미술 파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두 가지 비결
ㆍ 미술이 교회와 왕실의 지배체제 유지를 위한 선전 도구로 활용되던 시대
ㆍ 17세기 네덜란드를 세계 최강 미술 대국으로 만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성품 전시 판매’ 전략
ㆍ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는 왜 정물화와 풍경화를 한 점도 그리지 않았을까?
ㆍ 가정을 돌보는 평범한 여인이 페르메이르 그림의 당당한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유
ㆍ 〈우유를 따르는 여인〉이 페르메이르 집안의 3년 치 빵값이었다고?
ㆍ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실제 모델이 페르메이르의 연인이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ㆍ 독특한 개성과 참신한 소재로 ‘작품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었던 17세기 네덜란드 화가들
ㆍ 피카소가 끊임없이 파격적인 기법을 탐구하고 창조한 이유는 사진의 등장으로 화가의 밥줄이 끊어질지 모른다는 염려 때문이었다는데?!

제2장_ 천재 중의 천재 다빈치가 경제적으로 궁핍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ㆍ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모나리자〉와 달리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이유
ㆍ 예술가 후원자의 다섯 가지 유형
ㆍ 인류 예술사 최고의 천재 다빈치가 요즘 취업 준비생처럼 자기소개서를 썼다고?
ㆍ 〈최후의 만찬〉 제작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불만을 제기한 수도원장을 유다의 모델로 그리려 했던 다빈치
ㆍ 미켈란젤로의 대작 〈천지창조〉를 다빈치가 그리면 4,000년이 걸린다?
ㆍ 불후의 명작으로 남은 〈최후의 만찬〉이 당대에는 실패한 회화로 간주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ㆍ 다빈치는 왜 자신의 만년 방랑길의 소중한 길동무 〈모나리자〉를 캔버스가 아닌 목판에 그렸을까?
ㆍ 미모의 제자 살라이와 다빈치 유언장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ㆍ 다빈치의 3년 치 연봉에 달하는 거액을 받고 프랑스 왕실에 팔린 〈모나리자〉
ㆍ 움직일 수 없는 그림을 움직이게 할 수 있어야 돈도 움직인다?

제3장_ 렘브란트는 왜 자기 그림을 모사하는 ‘가짜 그림’을 양산했나

ㆍ 17세기 네덜란드에서는 왜 다른 나라에는 없는 ‘집단 초상화’가 경쟁적으로 그려졌을까?
ㆍ 16~17세기 네덜란드에 빵집, 푸줏간보다 화가 수가 훨씬 많았다는데?
ㆍ 렘브란트가 거액의 돈을 투자한 아윌렌부르흐 공방이 모작과 위조로 돈을 버는 ‘가짜 그림 생산 공장’이었다?
ㆍ 자신의 공방에서 자신의 작품을 모작한 상품을 양산한 렘브란트
ㆍ 신인 화가였던 렘브란트가 외과의사 조합의 집단 초상화 의뢰를 받은 데에 아윌렌부르흐의 정치적 영향력이 한몫했다는 의혹은 사실일까?
ㆍ 렘브란트의 최고 성공작으로 손꼽히는 〈야경〉은 어떻게 탄생했나
ㆍ 골프 회원권보다 저렴했던 ‘더치페이’ 그림값
ㆍ ‘경제적 성공’이 가장 큰 미덕으로 여겨졌던 17세기 네덜란드에서 경제적으로 파산한 렘브란트
ㆍ 만년에 불운이 끊이지 않았던 대화가의 일생
ㆍ 렘브란트는 왜 ‘렘브란트풍’ 그림을 양산했을까?
ㆍ 오늘날 선풍적 인기를 끄는 휴대전화 자화상 사진 ‘셀피’의 원류를 17세기 네덜란드 자화상, 특히 렘브란트 자화상에서 찾는 이유

제4장_ 메디치 가문 지하 금융의 도움이 없었다면 르네상스도 없었다?

ㆍ 메디치 은행을 유럽 최고 은행으로 키운 뛰어난 경영자 코시모 데 메디치가 교회와 예술 후원에 그토록 열성적이었던 숨은 이유
ㆍ 기독교는 왜 그토록 강력하게 이자를 금지했나
ㆍ 예술 후원에만 몰두하며 가문의 재산을 축내고 메디치 은행을 경영 위기 상황으로 내몰았던 ‘위대한 로렌초’
ㆍ ‘이자를 이자로 보이지 않게 하는 공작’, 환전으로 막대한 부를 얻은 메디치 가문
ㆍ ‘복식부기’가 다른 때 다른 나라 아닌 12세기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이유
ㆍ 지하 금융의 바람막이가 되어주었던 메

인간의 욕망과 뒤얽힌 명화는 어떻게
부를 창조하고 역사를 발전시켰나?

‘명화가 시대마다 시스템과 패러다임을 바꾸며 변화를 추동하고 역사를 발전시킨다’라고 말하면 과장이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이 책 『부의 미술관』에서 독자는 8개 장마다, 그리고 페이지 페이지마다 인간의 욕망과 뒤얽힌 명화가 어떻게 부를 창조하고 역사를 발전시켜 왔는지를 깨닫고는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후기에서 ‘인간의 욕망은 어떻게 회화(명화)에 투영되어왔고, 미술사를 드라마틱하게 바꾸어왔으며, 세계사의 흐름에 심대한 영향을 미쳐왔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이 책을 집필하는 내내 내 머릿속을 맴돈 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욕망’이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 맥락에서 이 책의 핵심 콘셉트를 한 구절로 제시한다면 ‘세계사를 움직이는 욕망의 명화, 명화를 움직이는 욕망의 세계사 이야기’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한마디로 말해 이 책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이후 인간의 욕망과 뒤얽힌 명화가 부를 창조하고 역사를 발전시키며 자본주의를 태동시킨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 책은 14~16세기 이후 600여 년간 유럽의 이탈리아와 프랑스, 그리고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사와 문화사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8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들 이야기 속에는 흥미진진하면서도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이 가득한데, 일테면 이런 것이다. ‘〈우유를 따르는 여인〉이 페르메이르 집안의 3년 치 빵값으로 팔려 빵집 광고로 활용됐다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는 왜 정물화와 풍경화를 한 점도 그리지 않았을까?’, ‘렘브란트는 왜 자기 그림을 모사하는 ‘가짜 그림’을 적극적으로 양산했을까?’, ‘미켈란젤로의 대작 〈천지창조〉를 다빈치가 그리면 4,000년이 걸린다?’,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이 〈모나리자〉와 달리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이유는 ‘부동산’이기 때문이다?’, ‘메디치 가문 지하 금융의 도움이 없었다면 르네상스도 없었다?’, ‘자크 루이 다비드는 왜 황제 나폴레옹을 그린 두 그림 〈나폴레옹 1세 대관식〉,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의 각도를 다르게 설정했을까?’, ‘피카소가 끊임없이 파격적인 기법을 탐구하고 창조한 이유가 사진의 등장으로 화가의 밥줄이 끊어질지 모른다는 염려 때문이었다고?’, ‘기성 제품 판매 전략에서 ‘비평을 통한 브랜드화’가 필수 요소일 수밖에 없는 까닭은?’ 등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미술세계사에 관한 지적 호기심과 통찰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1. 마르틴 루터가 시작한 종교개혁의 여파로 당대 예술과 예술가가 치명타를
입은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오히려 근대 시민 회화가 화려하게 꽃핀 이유는?

16세기 종교개혁으로 유럽 미술사는 미증유의 위기를 맞이했다. 프로테스탄트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숭배를 엄격히 금지했으며, 그 연장선에서 교회를 장식하는 회화와 조각 등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그때까지 미술계의 큰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로마 교황청과 가톨릭교회에서 들어오던 주문이 딱 끊겼고, 예술가들은 글자 그대로 ‘밥줄이 끊기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맞닥뜨렸다.
그러나 놀랍게도 종교미술 파괴가 가장 심했던 17세기 대표적인 프로테스탄트 국가 네덜란드에서는 오히려 ‘회화 열풍’이 거세게 불었고 근대 시민 회화가 활짝 꽃을 피웠다. 실제로 17세기 한 세기 동안 이 나라에서만 600만 점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회화가 그려졌으니 과연 ‘열풍’이라 할 만했다. 어떻게 그런 기적과도 같은 일이 가능했을까? 그림의 소비자가 교회ㆍ왕실 등 성직자와 세속 권력자에서 ‘일반 시민’으로 바뀌었으며, 그림 소재도 성경 내용이나 신화 이야기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회화의 대명사가 된 ‘정물과’와 ‘풍경화’는 바로 이 시기 네덜란드의 평범한 시민이 주도하는 회화 시장에서 독립 장르로 탄생했다.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가 그린 〈우유를 따르는 여인〉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그러한 변화의 흐름을 오롯이 담아낸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은 어떻게 미술의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간파하고
정치적 도구로 영리하게 활용했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미술이 가진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간파하고 정치적 도구로 영리하게 활용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건축, 회화, 조각, 인테리어, 보석, 패션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었다. 그는 고대 유물에서 발굴한 것으로 보이는 고전적인 기념 메달을 만들고 신문 보도를 통제하는 등 광범위하고도

작가정보

저자 : 니시오카 후미히코
1952년생. 다마미술대학교 교수이자 판화가. 1992년 간행한 『별책 다카라지마 회화 읽는 법(別冊?島 ??の?み方)』, 『명화 수수께끼 풀이(名?の謎解き)』로 열풍을 일으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다수의 미술서와 미술 프로그램 제작ㆍ기획에 참여했으며, UN 지구 서밋과 아이치 만국박람회 기획에도 참여했다. 지은 책에 『피카소는 정말로 대단한가?(ピカソは本?に偉いのか?)』, 『명화의 암호(名?の暗?)』 등이 있다.

역자 : 서수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직장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세계사를 결정짓는 7가지 힘』『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뇌과학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인간관계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자기계발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욕망과 경제편』 『백곰 심리학』(2010년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 교양도서) 『처음 시작하는 그리스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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