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는 아이는 뭐가 달라도 달라

엄마 아빠도 따라 써보는 동시 | 이봉직 동시

이봉직 지음

이든북 2019년 02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02월 1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엄마 아빠도 따라 써보는 동시 『시쓰는 아이는 뭐가 달라도 달라』.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시 쓰는 아이는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뒤돌아보는 아이입니다. 앞서나가는 아이입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마음을 따뜻하게 덥히는 일입니다. 그 마음에 누군가 살며시 기대어 온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목차

1 엄마와 싸우고 싶은 날
다시 태어난다면 10
엄마들의 명품 가방 12
공부나 열심히 14
마음의 눈 16
우물 18
철길 두 줄 20
이슬 내린 길 22
겨울 이야기 24
맞벌이 엄마 26
가진 걸 다 주면 28
감자 30

2 별 달 바람 햇살 꽃
오늘 아침에 34
높은 습관 36
마이산 38
겨울 폭포 40
산길에서 42
별에게 44
저녁놀 46
아기 사슴을 처음 만난 날 48
오월 50
꽃게야, 꽃게야 52
작아서 54

3 사랑,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내 마음 넌 모르지? 58
사랑의 화살표 60
처음 사랑 62
처음 사랑 64
처음 사랑 66
처음 사랑 68
처음 사랑 70
처음 사랑 72
처음 사랑 74
처음 사랑 76

4 친구와 함께라면 뭐든지 즐겁지
순서 80
길들인다는 것 82
나홀로나무 84
친구에게 86
질투 88
우리들의 화해법 90
짜장면을 먹다 92
동물원에서 94
미션나무 96
서산 마애삼존불 98

5 나는, 나는 진짜 누구일까?
웃는 기와 104
겨울 106
나는 가끔 108
기쁨과 슬픔 110
한옥 마을에서 112
방생하는 날 114
탑돌이 116
수수께끼 118
끝 120
무릎 122
생일날 124
멋있는 직업 126

작가정보

저자(글) 이봉직

출간작으로 『백제의 아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