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생활 상식
2019년 03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3월 1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3.09MB)
- ISBN 9791186877975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00만 일본 독자가 열광한 ‘상식 시리즈’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지식백과의 탄생!
생활, 과학, 역사, 자연, 사회 분야의 핵심 노하우들을
1분 만에 뚝딱 내 것으로 만들자
100만 일본 독자가 열광한 ‘상식 시리즈’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지식백과의 탄생!
생활, 과학, 역사, 자연, 사회 분야의 핵심 노하우들을
1분 만에 뚝딱 내 것으로 만들자
상식은 많을수록 좋다. 상식이 풍부하면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져 인간관계가 원활해지고, 아이디어가 넘쳐나 일도 잘 풀리고, 정치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꿰뚫게 되어 세상 보는 눈까지 밝아진다. 작은 상식이 모여 진짜 실력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상식을 갖추는 게 쉽지는 않다. 이를 해결해줄 대한민국 대표 명품 지식백과가 탄생했다. 바로 『1분 생활 상식』이다. 단 1분이면 상식 1개가 뚝딱 내 것이 되도록 전문가들이 지식을 압축했을 뿐더러, 한 권의 책에 생활, 과학, 역사, 자연, 사회 등 5개 분야 300여 개 중요 상식을 총망라했다. 세계적인 석학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큰 힘이 된다.” 이제 우리도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만 리를 정복하는 우직한 소처럼 이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상식 풍부한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보자.
■ 화장실에서 배출된 분뇨는 어디에서 어떻게 처리될까?
■ 치약으로 변기의 악취를 없앨 수 있다?
■ 막힌 하수구는 굵은 소금 한 주먹으로 간단히 뚫는다?
■ 청바지는 왜 파란색일까?
■ 옷의 볼펜 얼룩을 우유로 지운다?
■ 젖은 신발의 고린내를 동전으로 없앨 수 있다?
■ 주방 기름때는 맥주로 깨끗하게 닦아진다?
■ 냉장고의 악취를 소주로 퇴치할 수 있다?
■ 소다수만 있으면 꽃병의 꽃을 오래 볼 수 있다?
■ 각설탕 하나면 먹다 남은 과자도 바삭하게 보관할 수 있다? (…)
Chapter2]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상식
■ 바닷물은 투명한데 왜 먼바다는 파랗게 보일까?
■ 1초의 길이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 밤하늘의 별은 왜 빛날까?
■ 우주비행사가 우주복을 입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한쪽 귀를 막고 노래하면 왜 음정이 더 잘 맞을까?
■ 녹음된 내 소리와 실제 내 목소리는 왜 다르게 들릴까?
■ 코가 막히면 귀까지 먹먹한 이유는?
■ 여자도 목젖이 있다?
■ 탄 음식을 먹으면 진짜 암에 걸릴까?
■ 모든 동물이 소금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이유? (…)
Chapter3] 꼭 알아야 할 역사 상식
■ 한국은 세계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은 나라다?
■ 중국 최고 문화유산인 만리장성, 도대체 왜 만들었을까?
■ 황제라는 명칭은 로마 제국의 카이사르가 원조다?
■ 고대 로마의 몸짱 검투사들은 채식주의자였다?
■ 고대에는 구구단을 모르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다?
■ 전 세계에서 일어난 끔찍한 대기근이 『삼국지』를 탄생시켰다?
■ 세계 최초 기업이자 가장 오래된 기업을 백제인이 세웠다?
■ 중국에서는 쥐가 훔쳐 먹은 것까지 세금으로 징수했다?
■ 세계 최초의 지폐는 진짜 돈이 아니라 교환권?
■ 칭기스칸이 아시아와 유럽을 정복한 것은 육포 덕분이다? (…)
Chapter4]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상식
■ 수염이 없어지면 고양이는 어떻게 될까?
■ 고양이도 사람처럼 멀미를 한다?
■ 고양이는 육식동물이지만 풀도 뜯어 먹는다?
■ 천고묘비, 하늘은 높고 고양이는 살찐다?
■ 고양이는 입으로도 냄새를 맡는다?
■ 모델의 걸음걸이가 고양이를 흉내 낸 거라고?
■ 개도 사람처럼 외로움을 느낀다?
■ 개가 어두운 밤에도 길을 잘 찾는 이유는?
■ 개는 왜 소변을 볼 때 다리를 치켜들까?
■ 개의 코가 말라 있으면 어떤 상태일까? (…)
Chapter5] 알아두면 편리한 사회 상식
■ 미국의 욜로 유행은 국민의 의료보험 가입을 위해서였다?
■ 욜로족과 함께 타임키퍼스 앱이 인기다?
■ 북태평양에는 플라스틱 섬이 있다?
■ 쓰레기 문제는 우주에서도 골칫거리다?
■ 가난한 것도 아닌데 쓰레기를 주워 먹는 사람들이 있다?
■ 10만 년 동안 썩지 않는 쓰레기가 있다?
■ 핵폐기물 쓰레기를 영구 처리하는 핀란드식 해결책이 주목받는다?
■ 중국에는 얼굴을 인증해야 이용 가능한 공중화장실이 있다?
■ 에어컨 없이도 시원한 건물이 아프리카에 있다?
■ 앞으로는 그린칼라가 뜬다? (…)
Q: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착한 탄수화물도 있다?
A: 다이어트의 최대 적으로 꼽히는 탄수화물에도 ‘착한 탄수화물’이 따로 있다. 바로 ‘저항성 녹말(Resistant starch)’이다. 이것은 체내에서 소화 효소에 의해 잘 분해되지 않는 녹말을 가리킨다. 저항성 녹말은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와 미생물에 의해 발효된다. 위에서 소장을 거쳐 내려오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 녹말의 열량이 1g당 4㎉(킬로칼로리)인 반면 저항성 녹말은 1g당 2㎉로 절반 수준이다. 그렇다면 저항성 녹말 식품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감자와 고구마, 콩류, 딸기류 및 사과류, 셀러리, 브로콜리, 당근 등 채소류, 생선류 등에 저항성 녹말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이하게도 밥뿐만 아니라 고구마, 감자, 빵 등은 조리 후 차갑게 식힐수록 저항성 녹말이 많아지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런 음식은 뜨거운 상태로 먹지 말고 식혀 먹는 것이 좋겠다. ― <일상 상식> 중에서
Q: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과학적 근거가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과학적으로 맞는 사실이다. 이처럼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더라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 Kruger effect)’라고 한다. 더닝 크루거 효과는 1999년 미국 코넬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 데이비드 더닝과 대학원생 저스틴 크루거가 알아냈다. 더닝과 크루거는 학생들에게 논리적 사고 문제를 풀게 하고 자신의 예상 순위를 맞춰보라고 했다. 그러자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자신의 예상 점수를 높게, 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자신의 예상 점수를 낮게 예측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얄팍한 얕은 지식으로 섣부르게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데 학문적으로 입증되기 전에 우리 선조들은 경험으로 이미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듯하다. ‘하룻강아지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오래된 속담이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영국의 생물학자인 찰스 다윈 또한 ‘무지는 지식보다 더 확신을 가지게 한다’라는 같은 취지의 명언을 남겼다. ― <과학 상식> 중에서
Q: 중동에서는 남편이 커피를 끓여주는 게 중요한 결혼 조건이었다?
이슬람 세계에서는 오랜 세월 커피를 애용해왔다. 그 이유로는 커피의 ‘각성 효과’가 유력하게 꼽힌다.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잠이 달아난다. 이슬람 사람들은 밤새 기도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럴 때 커피가 제격이었다. 커피를 일종의 약으로 여겼던 이슬람 사람들은 커피 열매를 씹어서 먹곤 했다. 그러다가 커피 열매를 끓이거나 볶는 등 다양한 가공법이 발달하기 시작해 점차 갈아 마시게 되었다. 술이 금지된 이슬람 세계에서 향과 맛이 좋은 커피는 훌륭한 기호 식품이 되어주었다. 한편 중동 일부 지역에서는 특이한 혼인 서약이 존재했었다. 남편은 아내가 원하는 만큼 커피를 제공해야 한다는 조항이었다. 남편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못할 경우 아내는 이혼을 요
구할 수도 있었다. ― <역사 상식> 중에서
Q: 개는 왜 소변을 볼 때 다리를 치켜들까?
길을 걷다 보면 가로등이나 전봇대 등에 개가 다리를 올린 채 소변 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 생태학 및 진화생물학과 연구팀의 연구 결과, 개의 이런 행동은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한다. 연구팀은 보호소의 개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는데 유독 덩치가 작은 개들일수록 다리를 높이 쳐들고 소변을 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덩치가 작은 개들일수록 다리를 높게 들어 다른 개들의 눈에 몸집이 보다 크게 보이도록 한다고 분석했다. ― <자연 상식> 중에서
Q: 흰 우유가 아닌, 딸기나 초코 우유에 부과되는 세금이 있다?
흰 우유에는 없고 딸기 우유, 초코 우유에 있는 것은 딸기와 초콜릿뿐만이 아니다. 바로 부가가치세, 일명 부가세가 다르다. 부가세는 말 그대로 가치가 부가돼서 내는 세금을 의미한다. 흰
우유에는 없던 딸기, 초콜릿이라는 가치가 부가되었기 때문에 부가세가 붙는다. 부가세는 영수증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물건 가격의 10%다. 편의상 부가세는 소비자를 대신해서 판매자가 부가세를 낸다.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 요금, 수돗물 등에는 부가세가 붙지 않는다. 또한 쌀, 밀가루, 우유, 고기 등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것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열을 가하거나 양념과 같은 가치가 더해질 때는 부가세가 붙는다. ― <사회 상식> 중에서
Q: 연필의 단위인 ‘다스’도 알고 보면 일본말이다?
일반적으로 연필을 세는 단위로 ‘다스’를 사용한다. 연필 한 다스는 연필 12자루를 뜻하는데 사실 이 단위는 생활 속에서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 다스는 영어 dozen의 일본식 발음으로 일제강점기의 잔재이기 때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300여 개 상식 총망라!
이 책 한 권이면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리며, 시각까지 넓어진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살아가는 데 꼭 갖춰야 할 ‘기본기’가 있다. 그게 바로 ‘상식’이다! 상식이 풍부하면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져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아이디어가 넘쳐나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며, 정치나 경제, 사회 등의 흐름을 잘 읽게 되어 세상 보는 눈까지 밝아진다.
그런데 혼자서 여러 분야 책과 신문과 뉴스를 마구잡이로 섭렵한다고 하루아침에 상식이 쌓일까? 인터넷 정보들을 활용하는 게 좀 더 현실적이고 편하지만 과연 그것들이 전부 믿을 만할까? 이렇게 길잡이가 필요할 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 『1분 생활 상식』이다.
1분에 상식 1개를 뚝딱 내 것으로 소화시켜주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지식백과’의 탄생!
『1분 생활 상식』은 상식 1개가 단 1분이면 상식 1개가 뚝딱 내 것이 되도록 전문 지식을 정리해 압축했다. 한 권의 책에 생활, 과학, 역사, 자연, 사회 등 5개 분야의 300여 개 상식이 알차게 총망라되어 있다. 무엇보다 전문 출판편집인들이 모인 단체가 여러 분야의 핵심 지식들만 선별하고 내용 검증을 거쳤다.
『1분 생활 상식』이 다루는 주요한 상식의 사례를 소개한다. “화장실에서 배출된 분뇨는 어디에서 어떻게 처리될까?”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착한 탄수화물도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과학적 근거가 있다?” “사랑의 유효 기간은 30개월이다?” “고대에는 구구단을 모르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다?” “중동에서는 남편이 커피를 끓여주는 게 중요한 결혼 조건이었다?” “조선에도 슈퍼 영웅이 존재했다?” “개는 왜 소변을 볼 때 다리를 치켜들까?”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 정말 책을 많이 읽을까?”
우리를 상식의 세계로 이끄는 질문들만 봐도 한눈에 알 수 있듯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있고 유쾌하다. 일상 속 호기심부터 웬만한 전문 지식까지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또한 인생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좀 더 깊은 공부로 나아가는 실마리도 제공한다.
작은 상식이 모여 진짜 실력이 된다!
피터 드러커도 말했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큰 힘이 된다”
이제 『1분 생활 상식』을 부담 없이 펴보자. 그저 매일 꾸준히 조금씩만 읽어봐도 상식의 폭이 분명 넓어진다. 세계적인 석학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명성을 날리고 연주 활동이 많은 피아니스트일수록 더욱더 열심히, 시간이 날 때마다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조금씩 연습한다. 유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매일 봉합술을 틈나는 대로 연습한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큰 힘이 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우보만리(牛步萬里)라는 사자성어도 있지 않은가. 느린 걸음이지만 소처럼 우직하게 걸으면 결국 만 리에 다다를 수 있다.
작은 상식을 하나하나 꾸준히 쌓아가자. 그런 꾸준한 노력이 작은 성과를 낳고 그 작은 성과들이 더 큰 노력과 성과를 분명히 만든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글 말모이 연구회
저자 : 한글 말모이 연구회
1911년 일제강점기에 주시경 선생님 등이 편찬한 국어사전 『말모이』를 정신적으로 계승한 출판편집인 단체이다. ‘재미있게 배우는 지식이 가장 쉬운 지식이다’라는 말을 위시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찾아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전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