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마주하다

한승일 안하은 지음

더드림미디어 2020년 06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지역 주민들과 어떻게 소통했는지를 기록한 책으로, 사진과 함께 사회복지사들의 활동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수익금 전액은 복지관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목차

우리의 마을
마을로 나간 이유
맨 땅에 헤딩, 인사만 한 달 째
소문난 곳 찾아가 관계를 잇다
경로당과 함께한 이야기
꽃이 있으면 사람들이 말을 나누기 시작한다
닭꼬치 일일포차
398시간 정우 이야기
동네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
가치뜨는 사랑방
우리도 함께 할 수 있을까요?
따뜻한 순간
도시 활동!
평소 전하지 못한 감사와 응원의 말을
누구나 모이고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곳
동네 모습을 기록하는 방법
골목 주민으로 사회사업하기
두 사회복지사의 키워드 대화
편지

작가정보

저자(글) 한승일 안하은

한승일은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지역3팀 팀장으로, 원천동 주민 만나기, 둘레사람 발굴, 사례관리, 동 복지허브화 업무 등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사진 촬영을 담당했습니다.

안하은은 같은 사회복지사로, 원천동 주민 만나기, 둘레사람 발굴, 사례관리, 마음배달원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전체적인 편집을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