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생겼어요

키시라 마유코 지음 | 다카바타케 준 그림 | 류화선 옮김

키위북스 2021년 05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1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웃이 생겼어요』은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는 이야기책이다. 꼬꼬네 옆집에 누가 이사를 왔어요. 꼬꼬는 두근거리며 이웃과 만나기를 기다리지만 새 이웃을 만날 수 가 없었다. 도대체 파란지붕에 새로 이사를 온 이웃은 누구일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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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키시라 마유코

저자 : 키시라 마유코
저자 키시라 마유코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그림책교실 연구과에서 그림책 창작을 배웠습니다. 《행운의 바구니》, 《돼지가 나무에 부딪치면》, 《바다로 간 헬리콥터》, 《욕심쟁이 늑대》, 《일곱 마리 아기곰》, 《녹색 개구리 갈색 개구리》 등에 글을 썼습니다.

역자 : 류화선
역자 류화선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쓴 책으로 《곰의 아이들》, 《환상 정원》 등이 있고, 《거북이가 2000원》,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림 : 다카바타케 준
그린이 다카바타케 준은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누구 자전거일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아이, 셔》(코시노 타미오 글)로 일본그림책상, 《게으름뱅이 두 사람》으로 코단샤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푸와섬 하늘 아래》, 《피스랜드》, 《아버지의 그림책》, 《뭐야 뭐야》, 《코끼리의 함정》, 《열두 띠 동물의 빨리 말하기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번역 류화선

그림/만화 다카바타케 준

다카바타케 준은 194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아이치교육대학 미술과를 졸업하고 현재 도카이여자전문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누구 자전거일까?>로 198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 상을 받았고 <나는 아프리카에 사는 기린이라고 합니다> <나는 고래곶에 사는 고래라고 합니다> <난 누구게?> <할머니의 오르간> 등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