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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을 읽다

고전을 원전으로 읽기 위한 첫걸음
서양고전강의
양자오 지음 | 류방승 옮김
유유

2016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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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67MB)
ISBN 9791185221359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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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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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원전 해독을 위한 기초체력을 키우는 책!
하버드 출신 통섭적 인문학자의 《종의 기원》 강의 『종의 기원을 읽다』. 저자는 《종의 기원》의 내용을 설명하는 대신, 왜 그 시대에 그 책이 나왔는지, 왜 당시에 그 책과 사상이 주목을 받고 후대까지 살아남아 ‘고전’이 되었는지 설명한다. 책 내용보다는 책과 외부 세계의 관계, 즉 책이 나오기까지의 시대 상황이나 저자의 배경, 책의 맥락이 이후 역사에서 어떻게 변주되는지, 현재에 이르러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차분히 강의한다. 독자들은 직접 책을 읽으면서 그의 설명을 곁들여, 좀 더 다각적이고 다원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서문 역사의 기나긴 강에서 고전을 다시 읽다
I. 고전의 의의와 『종의 기원』의 지위
1. 왜, 어떻게 고전을 읽어야 하나
고전은 축약해서는 안 된다 / 고전을 고르는 방법
2. 『종의 기원』의 특수한 지위
다윈의 학설과 다윈주의는 같지 않다 / 어떤 학과에도 넣을 수 없는 고전

II. 종의 변화와 『종의 기원』의 구조
1. 종은 변화한다
시간관의 변화 / 지리상의 대발견 / 린네의 분류학
2. 『종의 기원』의 구조
다윈의 네 가지 방법 / 종의 변화와 자연선택 / 현대의 진화론자 스티븐 제이 굴드

III. 다윈 이전의 진화론
1. 다윈의 가족
다윈의 조부와 그의 『주노미아』 / ‘웨지우드’ 도자기 / 루나 클럽의 토론회 / 운하와 화석
2. 잘못 이해된 라마르크
다윈과 라마르크 / 시인과 원예가

IV. 창조론과 생존경쟁: 『종의 기원』 1~3장
1. 하느님의 창조론에 도전하다
윌리엄 페일리와 『기독교의 증거에 대한 견해』 / 인간의 생물계 개조 / 종은 인간의 창조물이다
2. 생존경쟁
개체와 동류 간의 생존경쟁 / 『종의 기원』은 ‘오랜 논쟁’이다 / 존 보울비의 다윈 전기 / 지연 출판된 『종의 기원』

V. 다윈의 초월과 한계: 『종의 기원』 4~6장
1. 비정의식 사고
본질과 현상 / 정의식 사고 / 구 사유 모델의 결함 / 세계를 보는 방식의 전환
2. 다윈에 대한 과도한 추론
다윈 오독이 초래한 재앙
3. 다윈이 예측하지 못한 돌연변이
종의 과도기 / 유성생식이 낳은 돌연변이
4. 성선택: 수컷 경쟁과 암컷 선택
성선택과 자연선택 / 본능과 생식 불능 / 다윈의 패러다임 전환

VI. 다윈의 해명: 『종의 기원』 7~9장
1. 점진적 진화에 대한 회의
가자미의 눈 / 기린의 우세와 열세
2. 진화론은 동어 반복인가
새끼 뻐꾸기의 시행착오 / 완전무결한 벌집
3. 어떻게 이타적 행위를 설명할 것인가
수개미의 자기희생
4. 생태계와 진화 단위
에드워드 윌슨의 수개미 연구 / 진화 단위는 유전자다 /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VII. 인류 문화와 종의 진화
1. 창조론자의 반격
2. 번식의 동기와 양육 투자
조상 공경과 번식의 동기 / 양육 투자의 암수 차이 / 양육 투자의 딜레마
3. 호모 에렉투스의 출현
플로레스인의 뇌 용량 / 발정의 위장과 2차 성징 / 아버지의 불확실성
4. 가족제도의 진화론적 기초
진화론이 낳은 남성적 사유 / 일부일처제의 형성 / 소박한 공평 관념

VIII. 진화론의 함정과 영향
1. 진화론의 세 가지 함정
진화론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2. 다윈은 아직 떠나지 않았다
문화의 힘

역자 후기 책장에 꽂아 두었던 묵은 책을 다시 읽다
더 읽어 볼 책
다윈의 생애 연표

고전 읽기에 대한 새로운 제안
“이 강좌는 독서 강좌입니다. 이미 읽었어야 하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독하지 못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그것이 이 강좌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이미 읽었어야 하는데도 정독하지 못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강좌. 먼저 책을 읽은 사람이 자신의 관점으로 독자에게 책의 내용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독서 강좌가 아닌 ‘직접’ 책을 읽도록 돕는 강좌.
이 책의 저자인 양자오가 독자에게 제시한 고전 읽기의 방법은 우리가 종종 보아 오던 그런 강좌와는 조금 다르다. 국립타이완대학교 역사학과를 나와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그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고전에 대해 소개하고 그 고전을 독자 스스로 읽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양자오는 타이완의 대형 서점 청핀서점誠品書店에서 마련한 독서 강좌에서 현대고전정독을 진행했다. 그가 우선 준비한 작품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면서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세 작품이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바꾼 『종의 기원』,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바꾼 『자본론』 그리고 인간과 자아의 관계를 바꾼 『꿈의 해석』이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접어드는 시기의 서양사상사에 줄곧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저자는 그 시대에 신선하고 자극적인 관념과 사상이 탄생했으며 지금까지도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세 작품은 바로 그러한 면에서 걸출한 저작이기도 하다. 또한 저자는 이 책들이 세계를 변화시킨 것 외에도 반복해서 읽을 만하면서도 고전으로 추앙받으면서 단순화가 시도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문제를 가진 견해가 나왔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단순화되고 통속화된 축약본을 볼 것이 아니라 직접 책을 읽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강좌에서 책의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다. 그는 책의 내용을 자신이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설명해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양조 선생은 그 시대에 왜 그런 책이 나왔는지, 왜 당시에 그런 책과 사상이 주목받았는지, 왜 그것들이 후대까지 살아남아 ‘고전’이 되었는지 설명한다. 책 내용보다는 책과 외부 세계의 관계, 즉 책이 나오기까지의 시대 상황이나 저자의 배경, 책의 맥락이 이후 역사에서 어떻게 변주되는지, 현재에 이르러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차분히 강의한다.
독자가 직접 책을 읽으면서 그의 설명을 곁들여 좀 더 다각적이고 다원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한 이 강좌는 타이완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현대고전 정독’ 총서로 출간되기에 이른다. 앞서 언급한 세 권의 책 가운데 다윈의 『종의 기원』을 다룬 이 책 『종의 기원을 읽다』는 그 총서의 첫 번째 책이다.

『종의 기원』을 제대로 읽는 법
이제 『종의 기원』을 읽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해 보자. 서점이나 도서관 앞에서 『종의 기원』을 보면 대체로 자잘한 글씨로 500쪽 정도는 넘기는 두툼한 책이다. 여기에 더해서, ‘고전’을 읽기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 가운데 하나는 그 예스러움이다. 고전은 지금 사람들과 시간 차이가 제법 나는 책이다. 큰마음 먹고 고전을 읽어 보자고 두꺼운 책을 손에 쥐어 보지만 막상 몇 장 읽고 나면 고루하다 싶고 다 아는 얘기 같아서 질리기 시작한다.
양자오 선생은 고전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다르다. 선생은 책의 내용을 설명하는 대신 『종의 기원』과 다윈을 둘러싼 두 가지 맥락을 설명한다.
하나는 『종의 기원』과 다윈이 역사의 흐름에서 차지하는 자리다. 그러니까 19세기 이전까지 서양 역사의 기본 맥락과 주축이 기독교와 기독교회였다는 점, 르네상스 시기에 이르러 중세의 고정된 시간관념이 바뀌었고 15세기부터 시작된 지리상의 대발견과 18세기 전후의 화석 연구로 인해 창조론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점 등을 서술한다.
다른 하나는 『종의 기원』에서 비롯된 오해와 진실, 다윈 개인에 대한 수수께끼다. 저자는 책의 곳곳에서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이 우리가 알고 있는 진화론과 다를 수 있으며, 다윈과 다윈주의를 같은 것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다윈에게 여러모로 영감을 주고 다윈의 존경을 받았지만 이론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보였던 라마르크와 다윈의 벗이자 추종자로서 다윈의 진화론에 감동한 사람이면서도 그의 이론을 왜곡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토머스 헉슬리를 언급한다. 저자는 『종의 기원』과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과 다윈의 자리를 분명하게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한편 다윈이 진화론을 연구한 책을 집필하면서 그의 할아버지 이래즈머스와 얽힌 관계를 설명하는 대목도 흥미롭다. 「3장 다윈 이전의 진화론」에서 저자는 다윈 이전의 진화론으로 라마르크를 짧게 언급하고 다윈의 가족렝살핀 후 『종의 기원』의 제목이나 그의 논문 등에서 나타난 기묘한 점을 짚으면서 그가 그의 할아버지 이래즈머스 다윈에게 상당히 영향을 받았을 텐데 전혀 언급이 없다는 점에 의문을 표시한다. 다윈은 자기보다 앞선 생물학자 라마르크에 대한 존경도 책 곳곳에 피력하고, 자기보다 먼저 자기와 유사한 글을 발표하려 했던 앨프레드 월리스에게도 관대했지만 정작 자신의 조부인 이래즈머스 다윈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어째서일까? 본문 내용과 연관하여 이렇게 수수께끼를 풀듯 설명해 나가는 그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저자 양자오의 또 다른 매력이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양자오 선생의 방식은 이렇다. 개념이나 주장을 설명하면서도 그것들이 역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그리하여 지금은 어떻게 평가받고 수정되었는지 끊임없이 현재와 과거를 잇는다. 덕분에 다윈 이전의 학자인 린네나 라마르크부터 지금의 일류 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도킨스 등이 책의 곳곳에서 불려 나온다.
앞서 말했듯, 저자는 원서의 내용을 인용하고 핵심 개념을 해설하기는 해도 결코 책을 읽는 독자의 권리를 침범하지 않는다. 또한 『종의 기원』에서 드러난 오류나 허점이 현재는 어떤 식으로 논의가 발전되었는지 알려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종의 기원을 읽다』는 고전의 내용을 설명하고 논술하는 책이라기보다 메타적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무엇보다 원전을 읽고자 하는 이에게 도움이 된다. 저자 양자오에게 이 책의 목적은 원전을 읽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혹은 원전을 읽으려는 사람에게 좀 더 흥미를 심어 주거나 원전을 읽는 사람에게 안내서이자 지침서로 기능하도록 하고자 하는 데 있다. 앉아서 떠 주는 음식 같은 고전 읽기가 아닌 고기를 먹고자 하는 이에게 고기 낚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자오

저자 양자오는 중화권의 대표적인 인문학자. 타이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명일보』明日報 주간, 『신신문주간』新新聞週刊 편집장, 위안류遠流출판사 편집장, 타이베이예술대학교 주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언론, 출판, 교육 분야에서 다채롭게 활약했다. 현재는 『신신문주간』 부사장 겸 뉴스 전문 라디오방송국 ‘News98’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이며, 청핀誠品서점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10년 가까이 서양고전강좌를 진행해 온 참여형 인문학자이기도 하다. 보기 드문 통섭적 지식인인 그는 『색소폰을 부는 혁명가』, 『위대한 사랑』 등의 문제적 소설을 쓴 작가이자 『나의 21세기』, 『지식인의 눈부신 황혼』, 『노마드의 관점』, 『문학, 사회, 역사적 상상』, 『독서의 밀림에서』, 『문제적 시대』, 『이성적 인간』 등의 탁월한 평론집을 낸 비평가이다.

역자 류방승은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인문 교양서를 기획 및 편집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 『황제의 유언』, 『천고의 명의들』,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 『수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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