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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3

쥘 베른 지음 | 김석희 옮김
열림원

2022년 06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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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04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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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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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창의력과 문학적 상상력의 절묘한 결합!
국내 최초로 번역된 쥘 베른 모험소설의 역작!

국내 최초로 번역 소개되는 『신비의 섬』은 원래 1874년 1월부터 1875년 12월까지 『교육과 오락』 잡지에 연재된 뒤, 에첼의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 작품이다. 『신비의 섬』은 『15소년 표류기』와 마찬가지로 쥘 베른의 ‘로빈슨 이야기’ 계열에 속하는 작품이다. 『신비의 섬』의 다섯 조난자들은 과거에 등장한 어느 로빈슨보다 훨씬 열악한 상황에서 무인도 생활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 배가 난파하여 조난한 사람들과 달리 ‘하늘의 조난자’인 그들은 기구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기 위해 소지품을 모두 내버려야 했기 때문이다. 가진 것이라고는 달랑 몸에 걸친 옷밖에 없는 맨몸뚱이 상태로 출발한 그들은 섬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 재난의 땅이었을 터인 무인도는 어느새 ‘언제라도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곳으로 바뀌었다.
『신비의 섬』은 영웅이 있고 식민 제국주의의 이상이 감추어진 근대소설의 흥미로운 전형과 시대정신을 읽어낼 수 있으면서, 탄탄한 구성과 플롯, 쥘 베른 특유의 인물 캐릭터 등을 즐기면서 시종일관 재미있게 탐독할 수 있는 대작이다. 아울러 쥘 베른 최고의 인기작인 『해저 2만리』에서 신비에 싸여 있던 네모 선장의 정체가 이 책 『신비의 섬』 결말부에서 밝혀지고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의 뒷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어, 『신비의 섬』 안에 세 가지 대작이 공통된 이야기 고리를 통해 연결되고 있다.
본문 속의 삽화는 쥘 데카르트 페라(Jules Descartes Ferat, 1829~90)가 판화로 제작한 것이다. 그는 루브르 미술관의 천장화 등을 그린 레옹 코니에의 제자이며, 빅토르 위고와 에밀 졸라의 작품, 베른의 다른 작품들에서 수차례 삽화를 그렸다.
제3부 섬의 비밀

1. 파멸이냐 구원이냐? - 다시 불려온 에어턴 - 중대한 의논 - 수상한 배 - 경계태세를 취하다 - 배가 다가오다 - 한 발의 포성 - 배가 섬 앞에 닻을 내리다 - 그날 밤
2. 의논 - 예감 - 에어턴의 제안 - 제안을 받아들이다 - 작은 섬에 간 에어턴과 펜크로프 - 노퍽 섬의 유형수 - 에어턴의 영웅적인 계획 - 섬으로 돌아오다 - 6명 대 50명
3. 안개가 걷히다 - 사이러스의 인원 배치 - 작은 섬 - 에어턴과 펜크로프의 활약 - 해적선이 닻을 올리다 - ‘스피디’ 호의 포탄 - 절망적인 상황 - 뜻밖의 결말
4. 바다의 개척자들 - 에어턴과 펜크로프의 수집 작업 - 식사시간의 대화 - 펜크로프의 추리 - 선체에 대한 정밀 조사 - 무사한 선창 - 새로운 재산 - 마지막 잔해 - 부서진 원통 파편
5. 사이러스의 단언 - 펜크로프의 거창한 가설 - 네 발의 포탄 - 살아남은 해적들에 대하여 - 에어턴의 망설임 - 사이러스의 너그러움 - 마지못해 납득하는 펜크로프
6. 탐험 계획 - ‘기구 항’ 점검 - ‘본어드벤처’ 호에서 - 가축우리에 전보를 보내다 - 에어턴의 응답이 없다 - 이튿날의 출발 - 왜 전선이 끊어져 있는가 - 한 발의 총성
7. 하버트를 우리 안으로 옮기다 - 펜크로프의 절망 - 스필렛과 사이러스의 진찰 - 치료 - 희망을 되찾다 - 확실하고 충직한 심부름꾼 - 네브가 보낸 회답
8. 우리 안의 오두막 - 하버트의 치료를 계속하다 - 펜크로프의 기쁨 - 과거를 돌아보다 -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 거기에 대한 사이러스 스미스의 견해
9. 네브한테서 연락이 없다 - 펜크로프와 스필렛의 제안 - 기디언 스필렛의 순찰 - 토비가 찾아낸 헝겊조각 - 네브가 보낸 편지 - 황급한 출발 - 전망대에 도착
10. 그래닛 하우스로 옮겨진 하버트 - 네브, ‘전망대에서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하다’ - 말라리아 - 버드나무 껍질 - 치명적인 고열 발작 - 또다시 짖는 토비
11. 설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 - 회복하는 하버트 - 탐험해야 할 지역 - 출발 준비 - 첫째 날 - 밤 - 둘째 날 - 화식조 한 쌍 - 숲 속의 발자국 - ‘도마뱀 곶’에 도착하다
12. ‘뱀 반도’ 탐험 - ‘폭포 내’ 어귀에서 - 가축우리에서 500미터 - 스필렛과 펜크로프의 정찰 - 다 함께 전진! - 열려 있는 출입문 - 창문의 불빛 - 달빛에 떠오른 풍경
13. 에어턴의 이야기 - 해적들의 계획 - 우리에 정착하다 - 링컨 섬의 심판자 - ‘본어드벤처’ 호 - 프랭클린 산 주변의 수색 - 북쪽 골짜기 - 땅울림 - 펜크로프의 대답 - 분화구 바닥 - 귀환
14. 3년이 지났다 - 배를 새로 짓는 문제 - 결정된 사항 - 번영하는 개척지 - 조선소 남반구의 추위 - 포기하는 펜크로프 - 프랭클린 산꼭대기의 연기
15. 눈을 뜬 화산 - 날씨 좋은 계절 - 작업 재개 - 10월 15일 밤 - 경보 - 질문 - 답신 - 우리로 가다 - 메모 - 연장된 전선 - 현무암 해안 - 밀물 - 썰물 - 동굴 - 눈부신 빛
16. 네모 선장 - 첫 마디 - 독립의 영웅 - 침략자에 대한 증오 - 해저 생활 - 외톨이 - 링컨 섬을 마지막 피난처로 삼은 ‘노틸러스’ 호 - 섬의 신비로운 수호신
17. 네모 선장의 마지막 시간 - 죽어가는 사람의 소원 - 친구들에게 준 기념품 - 네모 선장의 관 - 개척자들에게 준 조언 - 마지막 순간 - 해저로
18. 조선 작업의 재개 - 1869년 1월 1일 - 화산 꼭대기의 연기 - 분화의 첫 징후 - 가축우리에 간 에어턴과 사이러스 - ‘다카르 지하 사원’ 조사 - 네모 선장이 말한 것
19. 사이러스의 조사 보고 - 조선 작업을 서두르다 - 가축우리의 마지막 상황 - 불과 물의 투쟁 - 배를 띄우기로 결정하다 - 3월 8일에서 9일에 걸친 밤
20. 태평양의 외딴 바위섬 - 개척자들의 마지막 피난처 - 죽음을 예측하다 - 뜻밖의 구조 - 마지막 선행 - 대륙 속의 섬 - 네모 선장의 무덤
* 해설
* 부록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쥘 베른!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11권을 가려 뽑은 과학소설의 클래식!

★ 미래를 예견한 천재 작가 쥘 베른!
★ 대한민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완역본!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강력 추천 SF!

2022년 6월 21일, 우주로 가는 길을 연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한민국의 전 국민이 주목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최초로 과학을 응용해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소설을 쓴 작가가 있다. 시대를 앞선 과학적 창의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 그는 1865년에 출간한 『지구에서 달까지』에서 오늘날 유인 우주선이 달에 가는 표준 비행시간, 달 여행의 단계, 로켓 발사 기지, 우주선의 무게와 크기, 역추진 로켓, 우주선의 해상 착수 등을 거의 비슷하게 예언해 독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푸른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그리고 그 시절 품었던 모험을 향한 꿈과 열망을 담아 80여 편의 장편소설을 남겼다.
쥘 베른은 19세기 소설가였음에도 20세기에 이룩된 놀라운 과학기술의 진보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작가다. 그는 영감을 받은 몽상가이자, 앞으로 인류에게 일어날 일을 오래전에 미리 내다보고 글로 쓴 예언자였다. 그는 동시대인들의 과학적ㆍ낭만적 열망을 표출하고, 진보와 과학과 산업주의에 대한 믿음을 자극하는 한편, 산업시대와 불가피하게 결부된 비인간성과 비참한 사회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그의 작품으로 제공했다.
쥘 베른은 또한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꼽힌다. 유네스코에서 매년 펴내는 「번역서 연감」에는 전 세계에서 새로 출간된 번역서의 총수가 실리는데, 1948년 이래 쥘 베른은 ‘Top 10’의 자리를 벗어난 적이 없다.
문학적 엄숙주의의 그늘에 가려 작품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쥘 베른의 작품은 성장소설, 교육소설, 공상과학소설, 사회소설, 정치소설 등 무궁무진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기발한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은 여러 예술가에게도 영감을 주었는데, 『해저 2만리』는 시인 랭보의 「취한 배」에 영향을 미쳤고, 그 밖에도 장 콕토, 사르트르, 르 클레지오, 미셸 투르니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에 애착을 갖고 있는 작가는 수없이 많다.

‘쥘 베른 베스트 컬렉션’은 그의 여러 소설 가운데 한국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11권을 가려 뽑았다. 널리 알려진 작품도 있지만,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열림원이 소개한 작품도 있다. 특히 꼼꼼하고 섬세하기로 잘 알려진 한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가 고심을 거듭해 엄선하고 완역한 컬렉션으로,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쥘 베른의 다양한 판본들을 참고로 한 풍부한 주석뿐 아니라 프랑스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해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책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과학, 지리학, 식물학, 동물학, 고생물학, 역사, 문화, 정치 등 방대한 정보와 지식이 작품에 짜임새 있게 녹아 있어 ‘백과사전’으로도 통하는 쥘 베른의 이 특별한 컬렉션을 과학에 관심 많은 청소년뿐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세대 독자에게 권한다.

‘쥘 베른 베스트 컬렉션’ 목록

● 『지구 속 여행』
● 『해저 2만리 1』
● 『해저 2만리 2』
● 『15소년 표류기 1』
● 『15소년 표류기 2』
● 『80일간의 세계일주』
● 『지구에서 달까지』
● 『달나라 탐험』
● 『신비의 섬 1』
● 『신비의 섬 2』
● 『신비의 섬 3』

작가정보

저자(글) 쥘 베른

저자 : 쥘 베른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열한 살 때 사촌 누이를 사랑하여, 산호 목걸이를 선물하려고 인도행 무역선에 몰래 탔다가 아버지에게 들켜서 돌아온다. 이때 아버지한테 약속한 한 마디 -“앞으로는 꿈속에서만 여행하겠다”- 는 참으로 암시적이다. 열아홉 살 때 법률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하지만 독서와 극장 순례로 시간을 보낸다. 20대에는 극작가를 지망하지만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서른네 살 때인 1862년, 친구가 제작한 기구(거인호)에서 영감을 얻어 쓴 『기구를 타고 5주간』이 출판업자 에첼의 눈에 띄어 이듬해인 1863년에 출판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는다. 일약 인기작가가 된 베른은 ‘경이의 여행’ 시리즈라고 일컬어지는 수많은 걸작을 1년에 한 편 이상씩 40여 년 동안 꾸준히 쓰게 된다. 1905년에 사망할 때까지 80편이 넘는 장편소설을 썼고, 전 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애독자를 열광시켰다.

역자 : 김석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ㆍ프랑스어ㆍ일본어를 넘나들면서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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