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의 작가 고한승 동화집 3

고한승 지음

유페이퍼 2017년 03월 1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1930년대 우리나라에서 어린이운동이 벌어지던 무렵, 방정환 선생과 함께 새싹회 운동을 하던 고한승 선생의 작품들은 거의잊혀지고 있어서 그분이 동화 작가이었다는 것조차 모르고 지낼 정도이다. 물론 극운동에 더 열성이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분의 동화 작품도 다시 살펴보고 재평가 하여야 할 때가 온 것은 아닐까?

목차

판권 페이지
어미소와 새끼소
네 힘껏 했다
꿀벌의 마음
정포은

작가정보

저자(글) 고한승

이름 고한승출생지 경기도 개성 출생연도 1902 사망연도 1950 직업 문인/신극운동가/아동문학가
"1902년 경기도 개성 출생
;1923년 방정환, 마해송, 윤극영 등과 함께 색동회 조직 소년운동에 참여
;1920년 극예술협회 회원
;1921년 송경학우회 가입
;1923년 형설회순회연극단 가입
;1950년 사망"
엄마 없는 작은 새, 우는 갈매기, 보석 속에 공주, 국기소녀, 우물귀신, 재판장의 빨간 코, 자동차 3등, 까마귀와 공작새, 사자와 토끼, 토끼의 꾀, 여우와 고양이, 저주 받은 샘물, 원한의 화살, 라인 강가의 형제, 꼽추 이야기, 옥희와 금붕어, 백일홍 이야기, 나비와 가락지꽃, 바위의 슬픔, 크리스마스 선물, 노래 부르는 꽃, 분꽃 이야기, 어미 소와 새끼소, 아기의 꿈, 의협한 호랑이, "나 몰라"의 죽음, 네 힘껏 했다, 꿀벌의 마음, 연속 역사소설 정포은, 지팡이 하나, 해와 달, 집 없는 나비, 말하는 미륵님, 귤 익는 남쪽나라제주도 이야기, 로-헨그린, 죽음의 무도, 5인 동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