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부가 1인기업 중국어 강사가 된 이야기

김미성 지음

유페이퍼 2022년 08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난 태어나서부터 중국 현지 하얼빈 얼음도시에서 태어나 27살까지 중국에서 살았다.
2015년부터 중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한 대한민국 중국어 강사로서 교육과 교구 중국어 교재 집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효율적인 중국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에 ‘브레인 놀이 중국어 연구소’를 설립했고,
“누구나, 마음껏, 제대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겠다”라는 각오를 품고 있다.

현재 브레인 놀이 중국어 연구소는 유아부터~성인까지 병음, 성조, 회화부터 HSK, 어법,
중국 문화와 이르기까지 온라인 강좌,
어린이 중국어 강사 양성과정, 스토리텔링 사자성어 자격증 강사양성과정,
이중언어강사 자격증 과정, 사법 통번역사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결국 수많은 시행착오와 끝에 “언어 공부의 시작은 듣고 말하는 소리 학습법”이라는 진리를 깨달았다.
몇 년간의 치열했던 삶 속에서 중국어 강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크나큰
힘이 되어주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최고의 기쁨을 느낀다.
그들이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돕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10분놀이중국어』 공저로는『나는 중국어 강사로 살기로했다.』등이 있다.

목차

지은이
프롤로그
목차
1장：계기 나는 우리 아이에게 더 큰 세상을 선물하고 싶었다
2장 놀이 중국어, 사자성어, 한자 강의를 한다
3장: 대상 장소 시간 중국어를 배우는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한다
4장: 좋은 점 수강생들이 변할 때 보람이 있다
5장: 힘든 점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하다
6장:기억에 남는 수강생 60대 직장인
7장: 의미 힐링하는 시간이다
8장: 메시지 중국어 강사가 되고 싶은 그대에게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성

수년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문화센터 출강하면서 실전과 경험을 토대로
현재 [브레인 놀이 중국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작가이자 동기부여가 라는 가슴 설레는 꿈을 그리며,
엄마 멘토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상담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내 꿈은 강사의 일방 교육방식이 아니라 아주 쉽고 재미있게 놀이식으로 중국어를 소통하며,
제대로 습득하고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 바탕으로 중국어가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다.
중국어는 영어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다.
세계에서 중국어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 그 날까지 중국어 멘토로서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1. [ 브레인 놀이 중국어 연구소 ] 대표
2. [ 해법중국어 공릉 씽씽 교실 ] 대표
3. 이중언어강사
4. 동기부여 강연가
1인기업 중국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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