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인성이야기3

최원교 지음

유페이퍼 2021년 05월 2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사람들은 유년 시절이 가장 즐거웠다고 말합니다. 장난감들은 단순했지만 항상 얼굴에 미소가 있었습니다. 큰 욕심도 없었고 작은 것에도 만족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지금보다 더욱 행복했을 것입니다.
인생의 성공은 먼 곳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인정하며 사랑하는 것, 또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며 그 과정속에 행복을 느끼는 것, 내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다른 사람에게 배푸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 이것이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합니다.
이 전자책이 삭막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태권가족 모두의 이야기라 생각하며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모든 분들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인생을 살아가길 기원하겠습니다.

목차

작가소개
프롤로그
일러두기
관장님의 약속
신용은 유리와 같은 것이다. 한번 금이 가면 원래대로 되지 않는다.
내 믿음이 나를 만든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사랑의 말 한마디
“참다운 사랑은 좋은 때는 못 느끼지만 어려울 때는 느끼지 않아도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하루하루 최선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하라. “물론이죠.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부지런히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라.
Copyright

인물정보

저자(글) 최원교

최원교선생님은 용인외국어고등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태권도를 지도하였고 현재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태권도의 소재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태권도의 우수성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싶게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