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마늘을 썬다

한재광 지음

유페이퍼 2021년 02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출근 후 아내가 보고 싶다면 누구든지 피식 웃는다.
20년을 함께 지낸 아내가 보고 싶은 비?정상적인 ‘남편의 맛’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부부중심으로 가정의 행복을 찾는 비결 중 남편의 역할을 주로 담았다.
변화하고 싶지만 고민 뿐, 길을 잃은 당신께 드리는 실제 체험하고 느낀 ‘찐 남편이야기’이다.
부부사이에 기쁨이 없고 가정에 행복이 없다고 말하는 당신께 새로운 희망과 두근거림을 선사할 것이다.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행복은 행동하는 나에게 오는 선물이다.

목차

들어가며: 책을 쓰게 된 이유
PART 1. 다들 그렇게 산다고?
흔한 부부의 모습을 경계하라
영화 ‘테넷’ 주인공 같은 변화를 기대하라
PART 2. 과거의 나와 거리두기
남자가 남편이 되면
큰일을 하고 싶은 당신에게
지구에 사는 두 외계인
PART 3. 아내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일상에서 아내에게 신뢰점수 쌓기
아내의 특별한 욕구
판검사보다 내가 더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다고?
최수종·하희라 부부 부럽지 않다
PART 4. 남편이라는 이름으로
부부싸움을 사라지게 하는 비법
아내가 달라져 보여요
도전하고 싶은 목표
마무리 하며: 부부중심은 최고의 가정백신
BONUS PART. 4자녀 이야기 & 다른 얘기 하나
자녀 4명을 키운다는 것은
다른 얘기 조금 더 - 아내에게 있는 권한

작가정보

저자(글) 한재광

아내 덕후인 남편이자 4자녀의 아빠.
이랜드에서 첫 직장생활을 했고
현재는 금융공공기관에서 금융과 마케팅
관련 강의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근원이 가정에,
부부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결혼 전부터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결혼 후 실제 삶으로 실천하며 노력해 왔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내와 여전히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는 부부로 살고 있다.
그 비결의 핵심인 ‘부부중심’을 통해
이 사회가 밝고 더 단단해지는 꿈을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