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현경준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2020년 12월 04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66MB)
- ISBN 9791166129766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현경준(玄卿駿)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현경준 - 단편소설 모음
01편. 길
02편. 별
03편. 소년록(少年錄)
04편. 첫사랑
05편. 유맹(流氓)
1. 최초의 탈주
2. 부락점묘
3. 천국도(天國圖)
4. 양심의 잔편(殘片)
5. 마음의 금선(琴線)
6. 지옥으로 가는 길
7. 빛과 어둠
현경준
玄卿駿 (1900-1951), 언론인, 소설가
함북 명천 출생. 일명 금남(錦南). 《동아일보》 기자 역임. 광복 직후 북조선예술가총연맹 함북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주로 만주지방에 거주했는데 1920년 말에는 시베리아 유랑과 일본 유학을 하였다.
1934년 《마음의 태양(太陽)》을 《조선일보》 (1934. 5. 18 ~ 9. 15)에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격랑》 《별》 《사생첩》 《길》 등을 발표.
그는 생활문학과 예술 문학에 대해 고민하였으며, 목적의식이 강한 작품세계를 지향하려 했다.
《현경준》 소설가 원작 그대로 사투리 및 그 시대의 국문법을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 한자혼용 하였다.
01편. 길
02편. 별
03편. 소년록(少年錄)
04편. 첫사랑
05편. 유맹(流氓)
1. 최초의 탈주
2. 부락점묘
3. 천국도(天國圖)
4. 양심의 잔편(殘片)
5. 마음의 금선(琴線)
6. 지옥으로 가는 길
7. 빛과 어둠
판권 페이지
작가정보
현경준
玄卿駿 (1900-1951), 언론인, 소설가
함북 명천 출생. 일명 금남(錦南). 《동아일보》 기자 역임. 광복 직후 북조선예술가총연맹 함북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주로 만주지방에 거주했는데 1920년 말에는 시베리아 유랑과 일본 유학을 하였다.
1934년 《마음의 태양(太陽)》을 《조선일보》 (1934. 5. 18 ~ 9. 15)에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격랑》 《별》 《사생첩》 《길》 등을 발표.
그는 생활문학과 예술 문학에 대해 고민하였으며, 목적의식이 강한 작품세계를 지향하려 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