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의 인간 히틀러를 보며
2021년 08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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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4.73MB)
- ISBN 9791166032790
- 쪽수 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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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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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의 인간 히틀러를 통해 성찰하는 삶의 방향과 의미에 대하여
히틀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는 독일에 극적인 변화를 남겨주었다. 그의 집권과정과 패망을 거울삼아, 독일인들은 오늘날의 독일을 만들었다. 이런 점에서 독일을 통해,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모색해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한편 현재의 독일과 반대의 행보를 보이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은 바로 이웃에 있는 나라로, 우리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근대에 들어와 일본은 한반도를 강점해, 자원과 인력을 수탈해갔다. 그럼에도 현재 일본은 각료와 정치인이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참배하고 있다. (…) 즉, 일본은 패전 이전을 정당화하려 하는 것이며, 그들이 오히려 피해자라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그 예로, 일본에서는 가혹한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 원자폭탄의 투하가 이루어졌다는 인과관계에 대한 교육을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 책은 일본의 문제점도 역사적인 면에서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1장 히틀러의 개성: 히틀러와 처칠의 비교
2장 히틀러의 등장과 권력: 광기에 사로잡힌 연약한 몽상가
3장 히틀러와 유대인
4장 강제수용소의 현실, 히틀러 치하의 강제수용소는 어떠했을까?
5장 독일인의 반응
6장 히틀러와 독일의 패전
7장 밝고 정중한 독일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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