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소설로 배우는 영어의 맛 1 문장마법사 전치사 자유자재로 쓰기

김지은 지음

유페이퍼 2019년 03월 0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문장의 만능재주꾼 전치사를 쓰는 맛을 알게 되다 영어 문장을 이루는 여러 문장 성분들이 있지만 전치사는 그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치사는 쓰임이 많은 품사이기 때문에 전치사를 모르면 문장의 정확한 구조를 파악하기도 힘들고 때로는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문장을 쓰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전치사는 어떻게 보면 문장에 맛을 더해주는 처가물이기도 하지만 없으면 먹기 싫은 밋밋한 맛의 음식이 되어버린다고 할까요. 그런 전치사의 쓰임을 제대로 알기 위해 영어책 한 권을 통째로 전치사 위주로 분석해보는 경험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전치사의 다양한 쓰임을 여러분의 머리 깊이 새기면서 감상해보세요.

목차

첫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열한 번째 이야기
열두 번째 이야기
열세 번째 이야기
열네 번째 이야기
열다섯 번째 이야기
열여섯 번째 이야기
열일곱 번째 이야기
열여덟 번째 이야기
열아홉 번째 이야기
스무 번째 이야기
스물한 번째 이야기
스물두 번째 이야기
스물세 번째 이야기
스물네 번째 이야기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서른 번째 이야기
서른한 번째 이야기
서른두 번째 이야기
서른세 번째 이야기
서른네 번째 이야기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은

독자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영어 컨텐츠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