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역사 생물학 이야기 (사이언스 다이제스트 시리즈 8)
2016년 07월 16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36MB)
- ISBN 9791164170791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사이언스 다이제스트 시리즈》
과거 현재 미래... 그것이 알고 싶다!
다이제스트(요약)판 프로젝트...짧을수록 내용의 깊은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가볍게 ...
때로는 진지하게 ...
과학을 바르게 알아가는 재미
근대 생물학의 발전사(發展史)는 고대 및 중세기 생물학의 개념적인 부분을 부정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표현된 고대의 생물학은 높은 수준에 달해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스로 500종 이상의 동물을 분류하여 500종류의 동물을 해부하고, 또 선인(先人)의 지식을 총괄하여 『동물지』 『동물의 발생에 대하여』 『동물의 부분에 대하여』를 썼다. 그것은 동물의 형태·생태, 닭의 발생, 해부적 소견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전 자연계를 질료(소재)가 목적으로서의 형상을 실현하는 발전과정(엔테레케이어), 합목적적(合目的的)으로 질서가 주어진 통일체로 하고, 합목적적인 생기론적(生氣論的) 생명관으로 보았다. 이 생명의 합목적성은, 19세기 다윈의 진화론에 의하여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해석되게 된다.
1. 생물학의 발전
2. 근대 생물학의 시초
3. 생물학의 실험적 연구의 시초
4. 박물류·분류학의 연구
5. 동물의 형태 연구
6. 세포와 조직의 연구
7. 동식물의 생리학
8. 생명의 자연발생 문제
9. 진화론의 확립
10. 발생학의 전개
11. 유전학설의 진전
12. 현대 생물학의 발전
1) 생화학의 발전
2) 생태학
3) 인류학
4) 학습과 기억
목차
생물학 발전
작가정보
저자(글) it끌림편집부 편엮
it끌림편집부 편엮
《출처 및 인용》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컴퓨터·환경·첨단·지구과학/과학의 발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