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베공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필립 귄 지음 | 그레고리 로저스 그림 | 한성희 옮김

책속물고기 2022년 08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1월 3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평화로운 바닷가에 상어 워베공이 나타나자 말 많은 게가 입을 열어요. “워베공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여기서 저기로 말이 전해지면서 워베공에 관한 이야기가 점점 길어져요. 그런데 낌새가 이상해요. “워베공에게 아무 일도 없잖아!”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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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필립 귄

저자 : 필립 귄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를 위한 책을 씁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 소설 『Deadly, Unna?』가 호주에서 25만 부 이상 팔리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고, 직접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해 장편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필립 귄은 작가가 되기 전에 프로 풋볼 선수였고, 해양 생물학자였으며, 과일 농장에서 일했고, 컴퓨터 프로그래머였습니다. 다양한 직업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읽고 쓰는 일을 즐깁니다.

역자 : 한성희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산타의 365일』 『아침이 들려주는 소리』 『어몽어스 크루원의 일기 1~2』 등이 있습니다.

품명 유아 도서
제조일 2022년 1월 31일
사용연령 4세 이상
제조자 책속물고기
제조국 대한민국
연락처 02-322-9239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57, 11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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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그레고리 로저스
호주 퀸즐랜드 예술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했고,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로 연필과 파스텔, 목탄, 물감으로 작업합니다. 더불어 16세기~17세기 고전 음악에 관심이 많아 그 당시의 악기인 코르네토, 바로크 기타 등을 연주하는 재능 있는 음악가이기도 합니다. 그림책 『Way Home』으로 호주에서는 최초로 세계적인 어린이 문학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았습니다.

번역 한성희

그림/만화 그레고리 로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