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겨진 계절

김덕원 지음

시산맥사 2017년 11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11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김덕원의 시집 『내게 남겨진 계절』. 이 시집은 김덕원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목차

1부 그토록 아름다웠노라고
갈채
그토록 아름다웠노라고
어머니
붓과 호미
없고 이고지고 퍼주고
불멸의 안식처
어쩌지?
순환의 꽃
사랑
붉은 노을
사모곡
동반자
새 액자
지청구
준오의 병영에Ⅰ
준오의 병영에Ⅱ
준오의 병영에Ⅲ
고향산보
내 고향 자랑
어머니의 가난

2부 꽃길을 걷는 남자
꽃길을 걷는 남자
논개부
세기의 정사
우리 이모부
얼마나 부끄럽던지
다시 쓰는 자서전
향수
일곡의 비망록
외상 조문
짝귀아제
네 나이 불혹에 이르도록
잠긴 마을에 혼을 남기고
금수저 뜨는 여자
이 사돈
어디만큼 왔나
우루시올 불꽃
닭들의 향변
오목눈이나 뻐꾸기나
변산에 핀 석화
역사는 반복된다?

3부 추억의 하모니카
매미
추억의 하모니카
채석강 연가
소풍길
개똥참외 사랑
격포에 간다
연병장에서
지구로 간 별
1월
4월
6월
8월의 한강
11월
12월
졸업여행
가을비
가을비 2
세월은
역사는 닮았다?
내생의 층게
지하철
파도

4부 옹기
옹기
인간을 먹는 브랜드
술해론
격포에 가서
중동낙타
야유회
진달래
봄비
갈산
낙엽
갈바람
가을은
귀
무상
선택의 망루에서
하지 말아야 했던 말
적폐
둥지
서툰 감성으로
병신년 4월 2일 진시생
내게 남겨진 계절

작가정보

저자(글) 김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