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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공화국

오가와 이토 장편소설
오가와 이토 지음 | 권남희 옮김
위즈덤하우스

2018년 09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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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220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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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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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마쿠라를 배경으로 다시 한 번 치유와 사랑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겉으로 보기에는 문구를 파는 평범한 가게처럼 보이지만 에도 시대부터 여성 서사(書士)들이 대대로 편지를 대필해온 ‘츠바키 문구점’의 이야기를 통해 간절한 마음이 담긴 편지 한 통으로 어떻게 기적 같은 순간이 만들어지는지 일깨워줬던 소설 《츠바키 문구점》의 속편 『반짝반짝 공화국』. 츠바키 문구점을 배경으로 다시 한 번 가마쿠라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십일 대 대필가로 문구점을 재개업해 손님들의 다채로운 사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기도록 편지를 대필한 포포. 전작에선 포포를 찾아온 손님들의 사연과 대필 과정, 그리고 오해가 쌓인 채 이별해야 했던 선대와의 심리적 화해가 주를 이뤘다면 이번에는 새로 일군 가족을 ‘반짝반짝 공화국’이라 부르며 목숨 걸고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포포의 성장담이 추가됐다.

엔딩 시점으로부터 1년 후, 주인공 포포는 이웃이었던 미츠로 씨와 부부의 연을 맺고, 그의 딸 큐피와 함께 가족을 이룬다. 그러던 어느 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포포의 앞에 가마쿠라의 유명한 괴짜 할머니 레이디 바바가 나타나 자신이 엄마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내뱉고 가버린다. 엄마의 존재를 부정하는 포포에게 미츠로는 현재의 행복도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조언하고, 그 말에 마음속에 응어리져 있던 무언가가 쑥 내려가는 것을 느낀다.

포포가 가족을 꾸리며 겪는 성장담 속에도 여전히 손님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과 정성 어린 대필 과정이 이어진다. 앞을 못 보는 소년의 어버이날 편지, 이미 세상을 떠난 남편을 용서하기 위한 사죄 편지, 이혼을 원하는 아내와 그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 반성하는 남편의 편지, 태어난 지 8일 만에 죽은 아들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 지고지순한 팬레터와 수줍은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까지. 대필은 의뢰인뿐만 아니라 편지를 쓰는 포포 자신에게도 큰 위로와 깨달음을 준다.
등장인물 소개 7

봄_쑥 경단 11
여름_이탈리안 젤라토 77
가을_무카고밥 155
겨울_머위 된장 227

옮긴이의 글 293
포포의 편지 299

인생에는 어지럽도록 빠르게 바뀌는 순간이 있다. 미츠로 씨가 나를 업어준 지 일 년이 채 지나지 않아서 우리는 혼인신고를 했다. 처음 만났을 무렵에는 ‘큐피의 아빠’라는 간접적인 관계였던 것이, ‘모리카게 씨’라는 고유명사가 되고, 어느새 ‘미츠로 씨’가 됐다. 미츠로 씨, 하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릴 때마다 내 가슴에는 달콤한 꿀이 터지는 것 같아서, 그 사람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 이름인가 하고 새삼 감탄한다. _11쪽

사랑이라는 말, 어디서 배웠을까. 옆에는 종이접기로 만든 카네이션이 붙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나를 ‘엄마’라는 장르에 넣어주는 것이 기뻤다. 아하, 어제가 어머니날이었구나. 너무 기뻐서 큐피에게 받은 카드를 자랑이라도 하듯 불단 옆에 장식해놓았다. 이제 이것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 아주 약간의 반찬만으로도 밥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듯이, 이 카드만 있으면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다. 그렇게 생각했다. 이 카드는 내 인생 최강의 반찬이라고. 문득 보니, 바바라 부인 집의 수국에 벌써 색이 들고 있었다. 멍하니 있을 틈이 없다. 눈을 부릅뜨고 있지 않으면, 인생의 셔터 찬스를 놓칠지도 모른다. _72~73쪽

나란히 걷고 있으니 바바라 부인이 가르쳐준 반짝반짝 주문이 떠올랐다. 섣달그믐 밤, 제야의 종을 들으러 가던 도중에 가르쳐주었다. 눈을 감고 반짝반짝, 반짝반짝, 하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면 마음속 어둠에 별이 떠서 밝아진다고. 그 후로 나도 그 주문을 외우게 됐다. 언젠가 큐피에게도 가르쳐주었다. 내가 큐피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은 전부 아낌없이 전수하고 싶다. _121쪽

“포포, 그렇게 어두운 얼굴 하지 마. 반짝반짝.” 얼굴을 들자 바바라 부인이 웃고 있다. “그러게요, 반짝반짝.” 미츠로 씨의 전부인이 어떻게 세상을 떠났는지 바바라 부인에게만 얘기했다. 그래서 한층 바바라 부인이 말하는 반짝반짝이 가슴에 와닿았다. 그렇다. 내게는 반짝반짝 주문이 있다. 일단 집으로 돌아온 뒤 머플러를 두르고 두부를 들고 밖으로 나왔다. 벌써 별이 떴다. 츠바키 문구점의 얼굴인 동백꽃에도 조금씩 봉오리가 열렸다. 그렇게 요란하더니, 어느새 금계목 향이 나지 않게 됐다. 그 대신 어딘가에서 낙엽이라도 태우는 걸까. 차가운 공기층에서 희미하게 연기 냄새가 떠돌았다. “돌아갈까.” 큐피의 손을 잡았다. 따듯하고 보들보들한 큐피의 손바닥은 몇 번을 잡아도 나를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한다. 동거까지 앞으로 일주일이다. 이렇게 토요일 저녁에 미츠로 씨 집을 향해 걸어가는 일도 이제 없겠구나 생각하니, 좀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주말부부는 나름대로 즐거웠다. _197~198쪽

“엄마잖아. 엄마하고 사이좋게 지내야지.” 큐피가 말했다. “맞아. 어떤 사람이든 어머니는 어머니야. 하토코는 지금 행복하잖아? 그 행복은 태어나지 않았으면 느끼지 못하는 거잖아. 낳아준 사람은 어머니야. 만약 하토코가 행복하다면 어머니한테 감사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벌 받아. 억지로 좋아할 필요는 없으니까.” 미츠로 씨 말에 무릎을 쳤다. “그렇구나, 애써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감사는 할 수 있네.” 줄곧 가슴에 막혀 있던 무언가가 쑥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한낮의, 눈에 보이지 않는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 속에는 선대도, 그리고 미유키 씨도 있다. 반짝반짝, 반짝반짝.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빛에 싸여 있다. 그러니까 괜찮다. 내게는 반짝반짝이 있다. _2

전하고 싶었던 마음, 듣고 싶었던 말…
‘츠바키 문구점’이 다시 한 번 당신의 마음을 배달합니다.

아름다운 손편지로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가슴 뭉클한 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츠바키 문구점』의 속편 『반짝반짝 공화국』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츠바키 문구점』의 다음 이야기를 쓸까 말까 고민하던 중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후속작에 도전하게 됐다는 오가와 이토는 츠바키 문구점을 배경으로 다시 한 번 가마쿠라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츠바키 문구점은 오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천천히 감동이 퍼지는 15만 부 베스트셀러 그다음 이야기

아름다운 손편지로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가슴 뭉클한 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츠바키 문구점』의 속편 『반짝반짝 공화국』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츠바키 문구점』의 다음 이야기를 쓸까 말까 고민하던 중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후속작에 도전하게 됐다는 오가와 이토는 츠바키 문구점을 배경으로 다시 한 번 가마쿠라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겉보기엔 문구를 파는 평범한 가게처럼 보이지만, 에도 시대부터 여성 서사(書士)들이 대필을 가업으로 이어오면서 글씨를 쓰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츠바키 문구점. 주된 일은 팻말을 내걸지 않았어도 입소문으로 들어오는 편지 대필이다. 할머니(선대)의 뒤를 이어 십일 대 대필가로 문구점을 재개업한 포포는 손님들의 다채로운 사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기도록 편지를 대필한다. 전작에선 포포를 찾아온 손님들의 사연과 대필 과정, 그리고 오해가 쌓인 채 이별해야 했던 선대와의 심리적 화해가 주를 이뤘다면 이번에는 새로 일군 가족을 ‘반짝반짝 공화국’이라 부르며 목숨 걸고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포포의 성장담이 추가됐다.

전하고 싶었던 마음, 듣고 싶었던 말
아름다운 가마쿠라를 배경으로
다시 한 번 펼쳐지는 치유와 사랑의 드라마

『츠바키 문구점』의 엔딩 시점으로부터 1년 후, 주인공 포포는 이웃이었던 미츠로 씨와 부부의 연을 맺고, 그의 딸 큐피와 함께 가족을 이룬다. 그러던 어느 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포포의 앞에 가마쿠라의 유명한 괴짜 할머니 레이디 바바가 나타나 자신이 엄마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내뱉고 가버린다! 한편 주말에만 함께 지내던 세 사람은 한 집에서 살기로 결심하고, 이사 준비를 하던 중 포포는 미츠로가 내다버린 사별한 전부인 미유키의 일기를 발견한다. 추억을 내다버린 미츠로에게 실망한 포포, 서로의 입장 차이로 말다툼을 한 두 사람은 진심을 담은 포포의 손편지 덕분에 무사히 화해한다. 결혼을 한 포포는 예전엔 가혹하기만 했던 선대가 자신을 키울 때 어떤 심정이었을지 헤아리고, 아픈 큐피를 간호하며 잠결에 들은 ‘엄마’ 소리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포포의 권유로 세 사람이 함께 미유키에게 편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 엄마의 존재를 부정하는 포포에게 미츠로는 현재의 행복도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조언하고, 그 말에 마음속에 응어리져 있던 무언가가 쑥 내려가는 것을 느낀 포포는 비록 곁에 없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할머니와 미유키가 영원히 살아 있으리란 걸 실감한다.
포포가 가족을 꾸리며 겪는 성장담 속에도 여전히 손님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과 정성 어린 대필 과정이 이어진다. 의뢰인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포포 앞에서 거리낌 없이 쏟아내고, 포포는 의뢰인의 성향과 의뢰 내용을 파악하여 적절한 손편지 처방을 내려준다. 대필은 의뢰인뿐만 아니라 편지를 쓰는 포포 자신에게도 큰 위로와 깨달음을 준다. 앞을 못 보는 소년의 어버이날 편지, 이미 세상을 떠난 남편을 용서하기 위한 사죄 편지, 이혼을 원하는 아내와 그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 반성하는 남편의 편지, 태어난 지 8일 만에 죽은 아들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 지고지순한 팬레터와 수줍은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까지. 아름다운 가마쿠라를 배경으로 다시 한 번 치유와 사랑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빛에 싸여 있다
마음속 어둠을 밝혀주는 반짝반짝 주문의 특별한 기적!

“있지, 마음속으로 반짝반짝, 이라고 하는 거야. 눈을 감고 반짝반짝, 반짝반짝, 그것만 하면 돼. 그러면 말이지, 마음의 어둠 속에 점점 별이 늘어나서 예쁜 별 하늘이 펼쳐져.” “반짝반짝, 이라고 하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응, 간단하지? 어디서나 할 수 있고. 이걸 하면 말이지, 괴로운 일도 슬픈 일도 전부 예쁜 별 하늘로 사라져. 지금 바로 해봐.” 바바라 부인이 그렇게 말해주어서 나는 그녀에게 팔을 맡긴 채 눈을 감고 천천히 걸었다. 반짝반짝, 반짝반짝, 반짝반짝, 반分┨分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러자 정말로 아무것도 없었던 마음속 어둠에 별이 늘어나서 마지막에는 눈이 부실 정도였다.
―『츠바키 문구점』 156~157쪽

결혼을 하고, 딸이 생기고, 시집 식구와 만나고, 거기다 생각지 못한 인물까지 등장하면서 혼자였던 포포에게 순식간에 가족이 늘어난다. 남편의 전부인까지 가족의 범주에 넣으면서, 우리들의 ‘반짝반짝 공화국’을 목숨 걸고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포포의 모습은 더없이 용기 있고 성숙해졌다. 또한 무뚝뚝하고 성격 급한 남작이 애처가로 변하고, 수줍음 많고 귀여웠던 빵티가 어엿한 아이 엄마가 되어 당당하게 남작을 휘어잡는다. 여기에 한결같이 온화하고 따듯한 심성으로 포포를 품어주는 바바라 부인과 비록 멀리 있지만 죽은 선대와 포포를 이어주며 펜팔을 자처하는 시즈코 씨까지, 전작에 등장했던 주변 인물들의 현재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벌써부터 작가에게 3편을 기대한다는 독자들의 편지가 날아들고 있다고 한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기다려주는 독자들이 있는 한 자연스럽게 시리즈가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는 작가의 말로 미루어볼 때, ‘츠바키 문구점’으로부터 시작된 ‘반짝반짝 주문의 기적’은 다음 편에도 계속되지 않을까?
뿐만 아니라 포포의 ‘츠바키 문구점’을 제외하고 『츠바키 문구점』에 나오는 가마쿠라의 사찰, 카페, 맛집, 역 등 모든 명소와 풍경은 다 실재하는 곳이다. 그 바통을 이어받아, 『반짝반짝 공화국』에는 또 다른 명소와 가게가 독자들을 유혹한다. 다음에는 이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어떤 독특한 의뢰인들이 나올지, 또 어떤 가마쿠라의 맛있는 가게들이 소개될지 기대된다

작가정보

1973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에 첫 소설 『달팽이 식당』을 출간했다. 데뷔작이 스테디셀러로 8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2010년에 유명 배우 시바사키 코우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외에 『츠바키 문구점』,『초초난난』, 『패밀리 트리』,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등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치유하는 작품들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쓴 책으로는 『번역에 살고 죽고』와 『길치모녀 도쿄헤매記』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오가와 이토의 『츠바키 문구점』,『달팽이 식당』,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바나나 빛 행복』 외에 가쿠다 미쓰요의 『종이달』, 마스다 미리의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미우라 시온의 『배를 엮다』, 무레 요코의 『카모메 식당』, 온다 리쿠의 『밤의 피크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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