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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 해답
메이트북스

2019년 02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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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43MB)
ECN 0111-2019-000-000420488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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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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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투자전략과 투자처를 제시한다!
2019년 투자전략 및 핵심 투자처에 대한 정보를 아낌없이 담은 재테크 전망서다. 이 책은 미국의 금리인상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으로 혼란스러운 경제 환경에서 투자의 위험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사실 최근의 글로벌 경제 상황 및 우리 경제가 결코 녹록지 않은 투자 환경이기에 경제·부동산·국내주식·해외주식·금융상품·세무 등 각 재테크 분야의 최고 전문가 7명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 의견을 내놓았다. 2019년 재테크 핵심 전략과 투자의 방향성을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또한 투자 차원을 넘어 경제 전체를 보는 통찰력도 키워줄 것이다. 미래에 대한 시나리오를 짜놓고 대응하는 사람과 미래에 대한 시나리오 없이 그저 수익을 내고 싶다는 마음만 가득한 사람의 투자 성과는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위험 관리’라는 투자의 기본이 더욱 필요한 요즘, 이 책은 투자를 앞둔 사람들과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시중에 각각 전문분야의 재테크 관련 책들은 많지만 이 책은 그 책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다. 경제 및 자산시장 전망, 주거형 부동산, 수익형 부동산, 국내주식 투자, 해외주식 투자, 보험시장, 세테크 등 7장으로 나눠 2019년 재테크 전망을 전체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했다. 현재의 위험요소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위기 상황에서의 자산관리 및 투자 방향을 알려주기에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한 지도이자 나침반이 될 것이다. 경제 환경이 어려울수록 뜨겁게 달아오른 가슴을 잠시 식히고 현재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하고 미래에 대해 객관적으로 전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2019년 돈의 흐름을 미리 알고 싶다면, 혹시나 닥칠지도 모를 위기에도 당황하지 않고 내 돈을 지키고 싶다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투자로 의미 있는 성과를 2019년에도 거두고 싶다면, 이 책이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들어가며 - 2019년 재테크시장의 나침반이자 지도!

1장 2019년 재테크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2018년 자산관리시장을 총결산한다
2018년 부자들은 여기에 투자했고, 2019년에는 이렇게 돈 굴린다
2019년에는 수익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전략도 필요하다
2019년 역시 금융지식을 알면 돈이고, 모르면 손해다
2019년 투자계획, 야무지게 지금 준비하자
2019년 투자에 도움이 안 되는 마인드 3가지
2019년 반드시 챙겨야 할 재테크 키워드 3가지

2장 2019년 부동산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_ 주택·아파트
2018년 부동산시장을 총결산한다
2019년 부동산시장, 부동산 대책에 따라 이렇게 움직인다
2019년, 중단된 재건축사업시장은 어디로 갈 것인가?
2019년, 잠자던 뉴타운시장은 깨어날 것인가?
2019년, 전세시장은 어디로 갈 것인가?
2019년, 부동산 뉴트렌드를 찾아라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대상지역, 어디가 좋을까?

3장 2019년 부동산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_ 수익형 부동산
2019년, 수익형 부동산에 눈을 돌려야 하는 이유
2019년, 수익형 부동산의 트렌드는 이것이다
2019년, 이런 상품들이 부동산시장의 중심이다
2019년, 수익형 부동산의 Top 3를 공개한다
2019년,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6가지
2019년, 수익형 부동산 금액대별 투자법은 따로 있다
2019년 상품별 임대사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4장 2019년 국내주식 투자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우리는 왜 주식투자에 실패하는가?
2019년 경제전망에 따른 주식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2019년, 주식시장을 주도할 3대 트렌드 관심주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의 성장은 2019년에도 이어진다
2019년에 반도체 관련 주식은 여전히 선전할 것인가?
위기가 와도 든든한 가치형 주식에 주목하자
2019년에는 구조화상품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

5장 2019년 해외주식 투자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2019년, 왜 해외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
해외증시 전망과 해외주식 투자 전략은 이것이다
2019년에도 내가 리드한다, 미국주식 유망종목
여전히 성장중인 중국주식 유망 종목을 공개한다
포스트 차이나를 꿈꾸는 베트남주식 유망 종목을 공개한다
‘기술의 나라’ 일본의 주식 유망 종목을 공개한다
2019년에 반드시 담아야 할 글로벌ETF Top 8
2019년에 최고의 재테크가 될 글로벌 고배당 부동산 상장 리츠

6장 2019년 보험시장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2019년을 주도할 보험 트렌드는 이것이다
세법 강화에 따라 중요해진 보험 비과세상품에 주목하라
부동산 가치 상승과 종신보험으로 상속세에 대비한다
노후생활비는 3층이 아니라 다층으로 준비하자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연금 준비 방안은 이것이다
고령화와 실속형 추구에 따른 다양한 상품개발 트렌드가 이어진다
제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보험의 진보를 이끈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시장이 성장한다

7장 2019년 세테크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2019년 절세,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나?
2019년을 뜨겁게 할 세테크 트렌드는 이것이다
다주택자의 무거운 세금부담, 드디어 현실이 되다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받는 전략
주택임대사업자를 등록하면 정말 유리할까?
부동산 투기 및 고액재산가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속 강화될 것이다
2019년에 직장인이 챙겨야 할 연말정산 개정내용을 알자
2019년에 주식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세법개정 내용

부자들의 자산 구성비 변화를 살펴보면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장기적으로는 줄어들고 있지만,2018년 들어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다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자산의 경우에는 반대로 2014년부터 꾸준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다가2017년부터 소폭 하락하고 있다. 부자들의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내역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골고루 투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자산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는 어렵고 많아야 2~3가지 정도의 금융상품 내지는 종목으로 자산을 운용하게 된다. 이 방법으로 투자했다가 2개 정도만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면 치명적인 영향을 받고, 점점 조바심이 생겨 무리해서 공격적인 투자를 하게 되고, 다시 원금손실을 보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부자들의 자산 운용과 투자에 있어서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배우고 실천해야 할 내용으로 필자는 단연코 ‘분산투자’를 꼽는다. _pp.24~25

지금까지의 생활을 고려해서 대략적인 금액을 산출해보고, 실버타운이나 요양병원까지도 고려한 구체적인 노후준비에 대한 플랜을 짜봐야 한다. ‘수입지출 현황표’를 토대로 현재의 수입·지출에 대한 상황을 대략적으로 파악한 후에는 미래의 계획도 세워야 한다. 가장 중요한 계획을 굳이 꼽으라면 필자의 첫 번째 제안은 ‘은퇴’를 안하는 것이다. 최고의 노후준비는 은퇴를 안하는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수백 번 강조하고 싶다. 그러려면 당연히 건강이 허락해야 되는 것이고, 아프지 않고 최대한 오랫동안 일을 하는 노후가 바람직하지 않을까? 물론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에서 노인 근로자 비율이 가장 높다고 하는데, 필자가 여기서 노후에 일하라는 것은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출근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을 나와서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놓자는 것이다. _pp.39~40

서울 집값이 무섭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남 재건축 집값은 자고 일어나면 오르고 있다. 이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질주하고 있는 재건축단지에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2018년7월 기준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12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준공 41년 된 여의도 광장아파트 정밀안전진단 탈락으로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반포동 반포현대아파트에 가구당 1억 3,569만 원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부담금을 통지받은 조합원들은 충격에 빠졌다. 2018년 7월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분리 재건축 사업지 두 곳이3일 차로 사업여부가 갈렸다.1~2동이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했다. 2018년 3월 5일 국토교통부가 안전진단 기준요건을 강화한 이후 서울 주요단지 중 첫 탈락사례다.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에 따라 재건축사업이 막힐 단지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_pp.70~71

예상했던 개발호재가 늦춰지는 곳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단,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어야 한다. 생각했던 시기보다 늦춰지기는 했어도 언젠가는 완성되고 빛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투자자가 프리미엄을 생각하고 지하철 개통에 맞춰 분양을 받았는데, 개통시기가 연기되어 프리미엄이 형성되지 않고 있고 잔금마저 치를 돈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손해를 보고서라도 팔아야만 되는 상황에 몰린다. 2년 정도만 가지고 있으면 돈이 될 텐데 당장 그럴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때 앞을 내다보는 분들은 마이너스로 나온 물건 중에서 가장 좋은 물건들을 사들인다.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나온 물건을 마이너스 1천만 원에 산다면 남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게 되는 것이다. 지하철이 2년 뒤에는 개통될 텐데, 개통되고 나면 분양가보다 오를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분양받은 사람보다 저렴하게 샀지만 월세는 그들과 같은 가격에 놓는다면 수익률은 더 높아지게 된다. _pp.102~103

오피스텔 투자자라면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타깃으로 한 오피스텔이나 소형아파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강남과 도심지역을 먼저 보기보다는 이들 지역에서 이어지는 지하철노선을 따라 투자처를 물색하면 답은 간단하게 나온다. 요즘 젊은 사람들의 패턴이 직주근접으로 바뀌고 있긴 하지만 강남과 도심의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힘들다. 전세금과 월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상가 투자자는 최근 아파트가 대규모로 공급되었거나 공급될 지역, 즉 신도시지역에서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해당 지자체나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인구현황 데이터로 그 지역 인구분포를 확인할 수 있다. 0~7세, 8~19세, 30~49세,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만 보더라도 어떤 업종이 잘 될 수 있는지 파악된다. 특히 학원 용도의 상가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해당 지역 학교 홈페이지에서 학년별 학생 수를 확인할 수 있다 _p.104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하는 현장에는 분양직원이 반드시 존재한다. 이들 대부분이 입주시 수익률과 시세차익에 대한 이야기로 투자자들을 현혹시킨다. 하지만 실제 입주시점에는 그들이 말한 그대로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특히 수익률에 대한 이야기는10년 후를 이야기하는 것만 같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다 아는 내용을 또 이야기한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직도 그런 말을 믿고 계약하는 사람들이 많다. 투자자는 항상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밝은 미래만을 이야기하는 건 투자자 입장에서는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한다. 수익률은 분양가 대비 임대료에 대한 투자수익에 대한 이익률이다. 오피스텔이 4%, 상가는 3~5%, 지식산업센터는 4~6% 정도로 기준을 정해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이 수익률이 모든 지역에 적용되는 건 아니다. 지역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할 필요는 있다. _pp.119~120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한다. 상대방의 입장은 그 다음이다. 당연한 것일지 모른다.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자금을 투자했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수익이 나와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월세를 받는 임대인이 되고자 한다면 항상 임차인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투자여부를 쉽게 가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용 10평의 1층 상가를 10억 원에 매입했고,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470만 원의 조건으로 임대를 하고자 가정해보자. 매매가 대비 예상수익률은 6% 정도다. 우리나라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상권이 아니고서는 이 조건으로 장사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월세 외에도 관리비와 재료비, 인건비 등을 감안한다면 월 1,5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해야 가능한 금액이다. 임대인이 직접 장사를 해서 월 470만 원을 남길 수 있겠지만 임차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높은 금액이다. 임대인이 ‘내가 세입자라면’이란 생각으로 먼저 접근한다면 적정한 월세를 제시할 수 있고, 계약도 빨리 진행될 수 있다. _pp.120~121

신약파이프 라인을 가진 종목 중에서 집중투자보다는 분산투자를 선택하는 것이 위험성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된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분산투자방법은 헬스케어업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일반인이 제약·바이오 업종에 투자하는 간편하고도 합리적인 방법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헬스케어 분야도 다양해지기 때문에 더욱 개인투자자의 선택도 어려워진 측면이 있다. 기존의 제약, 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 보톡스 같은 미용, 의료기기, 건강식품, 백신 등 헬스케어산업에서도 수많은 섹터가 존재하므로 다양한 펀드를 통해 균형 있게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편하게 특정 산업에 투자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ETF에 가입하는 것이다. TIGER헬스케어나 KODEX바이오는 바이오 쪽에 좀더 치중한 회사에 노출되어 있고, BSTAR헬스케어는 제약주 위주로 투자 종목을 구성하니, 투자스타일에 맞게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ETF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떤 방법으로 투자하건 결론은 같다.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헬스케
어 산업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점이다. _pp.164~165

와타나베 부인들은 엔화를 해외통화로 환전한 후에 국내(일본)를 벗어나 해외주식, 해외채권, 해외부동산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유사시에 세계로 투자된 엔화를 언제든지 되찾아 올 수 있다는 이유로 일본 엔화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되었다. 2017년 기준 통계를 살펴보면 일본 개인 투자자의 전체 자산 중 약 50%가 해외채권, 해외주식 14%, 해외부동산리츠 11%, 국내주식(일본주식) 9%, 국내채권(일본채권) 3% 등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다. 이렇게 일본의 와타나베 부인들은 ‘잃어버린 20년’의 저성장·저금리·저수익 국면을 극복했다. 한국주식, 한국채권, 한국펀드 등 모두를 원화자산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우리나라 투자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주식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되 조금씩 해외자산을 늘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왜 해외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_pp.192~193

상장 리츠에 투자하는 순간에는 매매차익, 배당소득세를 제외한 일반적인 폐쇄형 부동산 펀드나 부동산 직접투자와 다르게 최소가입금액, 만기, 보유시 관련 세금 등이 없다. 상장된 주식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맥쿼리인프라, 신한알파리츠, 이코크리츠랩 등 이제 막 상장되면서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라 볼 수 있는데, 반대로 글로벌 상장 리츠 시장은 이미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 전 세계 상장 리츠 시장의 시가총액은 약1,400조 원인데, 우리나라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수준으로 이미 큰 시장이다. 그 중 약900조 원이 미국 리츠 시장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글로벌 상장 리츠를 잘 선택해 투자했을 때는 ‘배당 수익, 평가 차익, 환차익’의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대부분 상장 리츠사가 순이익 90% 이상을 배당하면 법인세를 면제받기 때문에 배당률이 4~9%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또 일반 주식처럼 리츠 가격이 오르면 시세 차익을 남기고 매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_p.228

보험은 상품의 가입도 중요하지만 향후의 관리가 훨씬 더 중요한데, 보험도 이제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이 개발되면서 그 활용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모바일 환경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보험 관련 서비스 또한 편리하게 모바일 환경으로 이용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났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또한 경쟁적으로 개발되며 영업현장에서 점차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은 가입한 보험증권 조회와 보험 분석 신청, 보험금 청구, 숨은 보험금 찾기까지 그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더 나은 보험관리 서비스를 위해 법인대리점(GA)과 인슈어테크 기업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통합 보험 플랫폼의 발전 방향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 기가입 보험증권 조회, 보험 분석 신청, 숨은 보험금 찾기, 보험금 청구 등의 서비스들은 현재 영업현장에서 당장 활용되고 있지만, 보다 미래에 적용될 기술들에 상당한 기대를 하게 된다. _p.256

미니보험은 소액단기보험이라고도 불린다. 미니보험은 불필요한 특약을 없애 보험료를 낮추고 보장도 간단하게 설계한 상품으로, 20·30대 실속형 알뜰족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정한 질병이나 재해사고에만 한정해 보장내용이 단순화되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중개 수수료가 절감되어 보험료가 낮아지고, 한 번에 여러 보험들을 비교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또한 한 달 보험료가1만 원이 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만 집중 보장한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먼 미래보다 지금 당장을 즐기는 욜로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짧은 기간에 특정 담보만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미니보험이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복잡했던 담보를 없애고, 보장 내용이 쉬워지면서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직 국내 미니보험시장은 규모는 작지만 온라인 마케팅 채널이 확대되고 다양한 클라우드 보험 상품들이 늘어나면서 향후 전망이 밝은 상황이다. _p.278

주택임대소득이 있는 사람은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양도소득세는 매도할 때 한번만 발생하지만 임대소득세는 매년 발생소득에 대해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그동안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세금상식이 잘 통하지 않았다. 정부는 주택임대소득에도 과세를 부과해 조세형평을 꾀하려 했지만 조세저항을 예상해 2018년까지는 다양한 혜택을 주며 임대등록을 유도했고,2천만 원까지는 비과세 혜택도 주었다. 2019년부터는 과세방법이 달라지며, 부부 합산으로 보유한 주택 수에 따라 과세 내용은 위의 표와 같다. 여기서 유의할 것은 2천만 원이 인별 기준이라는 것이다. 공동명의라면 각각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까지 분리과세가 가능하다. 주택 1채만 보유하고 주택의 기준시가가 9억 원 이하라면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_pp.305~306

보유요건만이 아니라 거주요건 부활(조정대상지역). 주택을 팔 때는 가장 먼저 비과세 검토가 필요하다. 이전에는 1세대 1주택의 경우 2년 이상 보유만 하면 비과세가 되어 간단했다(실거래가 9억 원 이상 고가주택 제외). 2017년 8월 3일 이후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신규 취득하는 주택은 2년 이상 보유와 2년 이상 거주까지 충족해야 비과세가 가능하다. 만약 2017년8월2일 이전 취득한 주택이라면 거주요건 없이 비과세가 가능하니 기존 주택보유자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주택 수 판단시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피스텔이 있다면, 이 오피스텔도 주택 수에 포함해 비과세를 판단한다. 세법에서는 실질과세원칙에 따라 오피스텔을 주된 용도에 따라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양도 전에 주거용에서 사무용으로 전환했다면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양도일 현재 용도로 판단). 주거용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다면 세금 문제가 단순하지 않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_pp.314~315

2019년 초 연말정산시 꼭 챙겨야 하는 개정내용(2018년 귀속).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30%에서 40%로 인상되었다. 2018년 7월 1일 지출분부터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에 한해 도서·공연비(영화관람료 제외) 지출분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고 100만 원까지 추가공제도 가능하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최대한도가 600만 원으로 증가했다. 도서비와 공연비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사업자는 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총소득이 높은 사람 명의의 카드를 사용해 총소득의 25%를 채우고 가급적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를 사용해 공제 대상 금액을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 실손의료보험금을 지급받으면 의료비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보험회사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했다면 이를 의무적으로 국세청에 제출하기 때문에 연말정산 간소화자료에도 반영될 예정이므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_pp.257~258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 해답
저성장시대와 불황의 시대를 맞아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특별한 ‘돈’이다. 때문에 숨 쉬듯이 경제와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2019년 위기를 기회의 다른 이름으로 보고 자산관리와 미래준비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2019 재테크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에서는 2018년 자산관리시장 정리와 2019년 투자계획 및 수익을 지키는 전략을 담았다. 또한 2019년 투자에 도움이 안 되는 마인드 3가지, 반드시 챙겨야 할 재테크 키워드 3가지 등을 정리했다. 뜨겁게 달아오르다가 소강 상태에 들어간 현재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뷰도 담았다. 이어 2장 ‘2019년 부동산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주택·아파트)’에서 부동산 대책들이 발표된 이후의 부동산 흐름을 담았다. 또한 재건축규제로 재건축은 멈춰 있지만 재개발사업과 뉴타운 사업의 전망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3장 ‘2019년 부동산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수익형 부동산)’에서는 주거형 부동산의 대안으로 떠오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다룬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과 금액대별 투자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4장 ‘2019년 국내주식 투자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에서 2019년 경제전망에 따른 국내주식 투자의 방향과 투자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유망 종목들도 알려준다. 5장 ‘2019년 해외주식 투자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에서는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는 해외주식 투자의 핵심 투자전략을 소개하며 미국·중국·베트남·일본주식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유망 종목들을 소개한다. 6장 ‘2019년 보험시장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에서는 세법 강화에 따라 중요해진 보험 비과세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보험상품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7장 ‘2019년 세테크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에서는 2019년엔 절세를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 다주택자의 세금부담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 현재 세테크의 핵심 사항들을 다룬다. 또한 2019년 직장인이 챙겨야 할 연말정산 개정내용과 주식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세법개정 내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정리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서기수

저자 : 서기수
한미은행과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으로 출발해 서울사이버대 외래교수와 금융연수원 외래교수로 많은 사람의 자산관리와 투자에 대해서 출강중이다. 서기수 자산관리연구소 소장으로 기업체와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최고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곽문경
부동산학을 전공했고 부동산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부동산써브, 닥터아파트에서 투자상담 및 교육파트를 담당했다. 현장에서 수익형 부동산 컨설턴트로 개인 투자자들을 도우면서 5년 동안 투자성공률 98%를 기록하고 있다.

저자 : 백영
하나은행과 삼성증권에서 PB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금융관련 자격증 강좌로 명성을 날리고 있으며, 골든트리 투자자문에서 투자자를 상담하고 투자의 방향을 바로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 : 신진혜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가현택스 대표세무사로 재직중이다. 의료, 학회, 금융기관, 기업 등 강사로 활동하면서 양도·임대·상속·증여·개인재무 및 병의원 세무·경영을 전문으로 토탈 프로세스화하는 세무주치의를 표방하고 있다.

저자 : 이재국
한국금융연수원 부동산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건설산업교육원 초빙교수로 출강중이다. 신한생명, 삼성금융연수원 등에서 부동산시장 연구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의를 하면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저자(글) 곽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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