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기기로 했다. 1 승자의 뇌구조, 림빅혁명

북모닝CEO편집팀 지음

북모닝 2016년 08월 3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컨텐츠 소개
1979년 미국에서 일어난 역대 최악의 방사능 유출사고. 이 사고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두 기업,
당시 미국 최대 원전 건설업체였던 제너럴일렉트릭(GE)과 웨스팅하우스.

경영의 귀재 ‘잭 웰치’의 등장, 적극적인 인수 합병으로 사업구조를 완벽히 바꾼 GE는 세계 최대 기업이 된 반면,
4차례나 최고 경영자 교체, 일관성 없는 경영전략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웨스팅하우스.

항상 이기는 자와 언제나 지는 자, 도대체 그들은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언제나 합리적인 판단과 최선의 결정을 해야 하는 리더, 이들이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이기는 법칙,
그 비밀을 파헤쳐본다.


◆ 강사 및 촬영협조
황상민 교수: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대통령과 루이비통> <나란 인간> 저자
이서정 대표 : 위드북스 대표, <이기는 대화> 저자

목차

나는 이기기로 했다_1편 승자의 뇌구조, 림빅혁명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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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북모닝CEO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