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흉가

미쓰다 신조 지음 | 현정수 옮김
북로드

2016년 03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13MB)
ISBN 9791158790240
쪽수 328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불길한 재앙의 집에서 소년의 눈앞에 펼쳐지는 괴이한 현상의 정체는 무엇일까?
불길한 재앙의 집에서 소년의 눈앞에 펼쳐지는 괴이한 현상의 정체는 무엇일까?

호러와 미스터리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한일 양국에서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미쓰다 신조의 소설 『흉가』. 나이 어린 주인공이 낯선 곳으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소재로 하는 「집 3부작 시리즈」 가운데 한 작품으로, 뱀의 기운이 감도는 산중턱에 자리 잡은 낯선 단독주택을 배경으로 빙의와 흉가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찾아 나선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초등학교 4학년생 히비노 쇼타는 아버지가 전근하게 되어 ‘도도 산’이라는 웅크린 뱀 모양의 산중턱에 지어진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게 된다. 이사하는 도중 쇼타는 ‘불길한 느낌’을 여러 차례 받는다. 쇼타가 이 느낌을 느낄 때면 주변에서 끔찍한 일이 발생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전에 없이 강렬한 느낌이 여러 차례 일어난다.

그곳으로 이사 후 집 곳곳에서 이상한 형체가 보이고, 영문 모를 괴이한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난다. 이웃들 역시 이상한 말과 행동으로 쇼타를 끊임없이 긴장시킨다. 괴이 현상의 원인을 찾던 쇼타에게 여동생 모모미는 밤에 정체 모를 누군가가 자신을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하고, 동네 미치광이 노파의 집에서 우연히 손에 넣은 소녀의 일기에는 당장 이 집에서 도망치라는 절박한 메시지가 적혀 있다. 쇼타는 흉가와 뱀신, 빙의의 비밀을 밝히고 가족들과 함께 무사히 ‘그것이 사는 불길한 집’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
1장 이사
2장 집
3장 정리
4장 산
5장 검은 형체
6장 친구
7장 나가하시 마을
8장 검고 긴 것
9장 노파
10장 폐허 저택
11장 일기 1
12장 암흑
13장 제물
14장 과거
15장 고백
16장 206호
17장 바닥을 기는 것
18장 또다시 과거
19장 일기 2
20장 놈들
21장 이변
종장

역자 후기

어느새 택시가 왼쪽으로 돌더니 연립주택 앞을 지나 다시 오른쪽으로 꺾어서 언덕길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쇼타는 믿기지 않게도 오늘만 네 번째 그 섬뜩한 두근거림을 느끼고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싫어…… 무서워…… 싫어…… 무서워…… 싫어…… 무서워…… 싫어…… 무서워.
쇼타는 순식간에 소용돌이치는 두 개의 감정에 휩싸였다.
섬뜩한 느낌을 더듬어 간 곳에 있는 것은 자기 가족이 앞으로 살 집이라는 사실을, 이미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 지금 앞에 보이는 저 집에 분명 뭔가 있다…….
_[1장 - 이사] 중에서(본문 26쪽)

쇼타는 2층 베란다에 어머니가 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봐, 엄마가 저기…….”
모모미에게 말하려고 하는데, 현관에서 어머니가 나왔다.
“엄마!”
곧바로 모모미가 손을 흔들며 어머니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쇼타는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었다. 자기 집 2층 베란다에 서 있는 검은 사람 형체를 멍하니 응시하면서…….
_[4장 - 산] 중에서(본문 64~65쪽)

스륵…… 찰싹, 스륵스륵…… 찰싹, 스륵…….
옆방에서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등골이 오싹하는 섬뜩함과 구역질이 날 것 같은 소름 끼치는 기운이 바싹바싹 전해져 왔다.
저 여자가 바닥을 기어 이쪽으로 오고 있다!
그 광경이 뇌리에 또렷이 떠오르자 쇼타가 외쳤다.
“코, 코우! 자, 자, 잡아당겨!”
다시 바닥을 움직이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코즈키 키미가 미닫이문 너머에 나타나 큰방의 다다미 위를 기어 왔다.
_[17장 - 바닥을 기는 것] 중에서(본문 236쪽)

어두운 계단을 조심조심 내려간 쇼타는 현관 쪽 복도를 걸어가서 식당으로 들어갔다. 집 밖에 켜진 외등의 흐릿한 불빛이 창 너머 거실에 비쳐 들었다. 마치 해가 지기 직전처럼 어두컴컴했다.
참으로 기분 나쁜 공간 속에…… 그것이 있었다.
흐릿한 광원을 등지고 흐릿하게 떠오른 사람의 형체가 멀거니 서 있었다.
모모미를 맞잡은 손에 저절로 힘이 들어갔다. 쇼타는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갔다. 식당과 거실의 경계에서 쇼타가 한 걸음만 내디디면 상대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 그때였다.
“처음 뵙겠습니다. 히히노입니다.”
그것이 입을 열었다.
쇼타의 눈앞에 서 있는 것은…….
_[20장 - 놈들] 중에서(본문 292쪽)

미야베 미유키에 필적하는 일본 미스터리의 대가 미쓰다 신조
“이 불길한 집이 우리를 휘감고 있어”
최강의 공포를 선사할 신작 ‘집’ 시리즈로 찾아오다!

매력적인 마성의 세계 ‘미쓰다 월드’의 새로운 공포
불길하고 낯선 재앙의 집에서
당신의 심장에 빙의할 그것이 알고 싶다!


호러와 미스터리, 사실과 허구의 절묘한 융합을 통해 극단의 공포를 표현하는 작가 미쓰다 신조는 최근 일본 미스터리 작가 가운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일본 소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미야베 미유키나 히가시노 게이고 못지않은 관심과 지지를 얻고 있다. 이러한 관심 덕분에 한일 양국에서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작가의 마니아층을 단단히 형성했을 뿐만 아니라, 단행본을 포함해 ‘작가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사상학 탐정 시리즈’ 등 작가의 작품 대부분이 앞 다투어 국내에 소개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쓰다 신조의 ‘집 3부작 시리즈(『흉가(凶家)』『화가(禍家)』『재원(災苑』)’는 이런 미쓰다 신조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품고 있다. 이 시리즈는 나이 어린 주인공이 낯선 곳으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각 권 사이에 내용상의 연관성은 없지만, 편안한 보금자리여야 할 집이 끔찍한 괴이 현상의 무대가 된다는 점, 그리고 어린 주인공들이 마음대로 집을 떠나거나 도망칠 수 없다는 점에서 작가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 공포 요소가 강조되어 있다.
이번에 출간한 『흉가』(스토리콜렉터 40)는 뱀의 기운이 감도는 산중턱에 자리 잡은 낯선 단독주택을 배경으로, 빙의와 흉가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찾아 나선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심장을 파고드는 공포와 작가 특유의 강렬한 상황 묘사는 ‘집’을 소재로 한 한 편의 웰메이드 호러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불길한 재앙의 집에서 소년의 눈앞에 펼쳐지는 괴이한 현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뱀신이 도사린 흉가와 ‘검고 긴 것’에게 빙의되는 사람들
이 집을 휘감고 있는 그것의 정체는?


초등학교 4학년생 히비노 쇼타는 아버지가 전근하게 되어 지방으로 이사하게 된다. 이사하는 도중 쇼타는 ‘불길한 느낌’을 여러 차례 받는다. 쇼타가 이 느낌을 느낄 때면 주변에서 끔찍한 일이 발생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전에 없이 강렬한 느낌이 여러 차례 일어난다.
‘도도 산’이라는 웅크린 뱀 모양의 산중턱에 지어진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쇼타네 가족. 그곳으로 이사 후 집 곳곳에서 이상한 형체가 보이고, 영문 모를 괴이한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난다. 이웃들 역시 이상한 말과 행동으로 쇼타를 끊임없이 긴장시킨다.
괴이 현상의 원인을 찾던 쇼타에게 여동생 모모미는 밤에 정체 모를 누군가가 자신을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하고, 동네 미치광이 노파의 집에서 우연히 손에 넣은 소녀의 일기에는 당장 이 집에서 도망치라는 절박한 메시지가 적혀 있다. 쇼타는 흉가와 뱀신, 빙의의 비밀을 밝히고 가족들과 함께 무사히 ‘그것이 사는 불길한 집’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

심장을 옥죄는 공포, 섬뜩한 클라이맥스, 강렬한 반전
독자의 심장을 파고드는 ‘미쓰다 월드’의 색다른 공포

‘공포스런 느낌 때문에 어깨가 결릴 정도다.’
‘스릴과 서스펜스, 공포가 확실히 살아 있다.’
‘무서운 걸 찾는 독자에게 무조건 추천’

이러한 일본 독자평이 말해주듯 『흉가』의 공포는 다른 어떤 공포소설보다 단연 압권이다. ‘나이 어린 주인공이 마주한 도망칠 수 없는 공포’라는, 집 시리즈를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구성 역시 이러한 공포를 충분히 뒷받침한다.
그동안 호러와 미스터리의 융합이라는 미쓰다 신조의 작품을 모두 섭렵한 독자라면, 이 책은 미쓰다 신조 최고의 공포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심장을 옥죄는 공포와 섬뜩한 클라이맥스, 그리고 강렬한 반전을 무기로 독자의 심장을 파고드는 ‘미쓰다 월드’의 색다른 공포, 『흉가』는 작가의 마니아뿐만 아니라 호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올 한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집 시리즈 2권

작가정보

저자 : 미쓰다 신조
저자 미쓰다 신조는 일본 나라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뒤에는 출판사에 들어가 호러와 미스터리에 관련된 다양한 기획을 진행했다. 1994년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첫 장편소설 『기관,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을 출간하며 미스터리 작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데뷔 초부터 미스터리와 호러의 절묘한 융합, 특히 본격추리에 토속적인 괴담을 덧씌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 개성적인 인물들, 미스터리로서의 높은 완성도가 평단과 독자 양쪽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0년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으로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작가의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명실상부 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 ‘사상학 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일곱 명의 술래잡기』 『노조키메』 『괴담의 집』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 현정수
역자 현정수는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금지된 낙원』 『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 『가짜 이야기』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어나더』 『탐정은 바에 있다』 『최후의 일구』 『일곱 명의 술래잡기』 『노조키메』 『괴담의 집』 등이 있다. 순문학부터 장르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흉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흉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흉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