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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부자의 세상을 읽는 지혜

살아 있는 조선의 상도를 만난다
이준구 , 강호성 지음
스타북스

2021년 12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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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45MB)
ISBN 979115795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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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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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으로 막을 내린 300년 부자의 가훈
조선 부자들의 기발한 상술과 파란만장의 삶

이 책은 조선의 여러 부자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낸 우리나라 부자의 역사서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딱딱한 경제서나 시대적 배경만 바꾼 부자들의 성공담이 있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통해 당시의 돈의 흐름은 물론 역사적 흐름까지 한데 모아 보여 준다.
교통수단이 없던 시대, 조선에는 보부상이 있었다. 무거운 물건을 등에 짊어지고 다니면서 물건을 팔았던 보부상을 따라가며 우리는 발품을 팔아 돈을 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땀 흘려 버는 돈의 가치와 시대의 보통 사람들 이야기가 있다. 우리에게 익히 이름을 알린 부자부터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부자들까지. 그들을 통해 돈의 가치와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당시 쓰던 구성진 말투를 살려 시대적 배경을 더욱 알기 쉽고 느끼기 쉽게 했다.
나눔과 실천의 가훈으로 300년을 경주 최부잣집과 사농공상이란 계급의 굴레에 얽매여 조선의 사회 풍토 속에서 잡초처럼 자라난 임상옥을 비롯해 개항기를 거쳐 철도, 기선의 탄생과 함께 근대적 서양 물품의 물량시대의 도래, 은행, 토지 측량, 산금 정책의 여파로 등장한 노다지 광산 거부시대까지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돈’의 이야기들은 과연 어느 정도로 재미있을까? 돈의 행방을 추적하면서 장쾌하게 전개된 조선의 부자들의 드라마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가? 이 책에 기술한 단순한 거부의 평전에 그친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경제사이며 문화역사이다.
들어가는 말

홍순언 - 하룻밤의 은혜로 거부가 된 역관
객기 때문에 떨어진 신용 | 종계변무를 해결하다 | 어배御杯 들고 취한 척 넘어지다 | 명明에 청병 때도 대접 받다

임치종 - 재물을 다스리는 데 뛰어난 거상
마음 통하면 거금쯤 쉽게 던지다 | 말조심의 소중함을 느끼다 | 암행어사도 감복한 사연

임상옥 - 인삼으로 한 시대를 평정한 무역왕
5년 동안 쌓은 집이 무너지다 | 임상옥의 창고는 부엉이 창고 | 없는 게 없는 박물군자 | 상을 당해도 떠나야 하는 장사꾼의 운명 | 순간적인 기지로 인삼 교역권을 얻다 | 인삼과 인삼 교역권이 만든 임상옥 | 인삼을 태워 버린 배짱 | 허풍쟁이에게 투자할 줄 아는 안목 | 산삼 감정에도 신인神人 | 목숨과 바꾼 5만 냥 | 말년이 외로웠던 거상

백선행 - 꾸밈없는 과부의 끊임없는 선행
죽어도 강도에겐 돈 못 준다 | 본격적인 선행 | 탁월한 기억력의 소유자

최봉준 - 소를 몰고 온 천만장자
개인 소유 선박을 갖은 해상왕 | 귀향한 천만장자의 둥지 | 러시아로 떠난 고아 소년 | 두만강을 건너고 죽을 고비를 겪다 | 생명의 은인 야린스키와의 인연 | 항상 고국을 향했던 마음 | 소 무역의 국제적 거부 | 사람보다 소가 먼저 보험 들다

최송설당 - 전 재산을 학교 설립에 쓴 여장부
가문의 역적 누명을 벗기다 | 최송설당을 기리는 장례식 | 가진 돈 모두를 학교 설립에 기부

이승훈 - 독립운동가로 다시 태어난 무역상인
4년 동안 가래침 요강을 부신 보람 | 남에게 절대 기대지 않는 완강한 철학 | 보부상으로 자리매김하다 | 바른 말로 유기공장을 세우다 | 전쟁통에도 신의를 잃지 않다 | 바른 소리의 사나이 | 두 번의 고배를 마신 이승훈 | 천하 거부의 계속되는 실패 | 썩어 가는 쇠가죽 처분 | 안창호의 연설에 감복하다 | 조국 성장에 앞장 선 남강

안순환 - 거친 인생에서 꽃피운 명월관 설립자
개과천선한 패륜아 | 울분 많은 어린 시절 | 백성을 대신한 원각사 인수 | 불우한 기억이 명월관 탄생

김기덕 - 배짱으로 밀어붙인 천만장자
외국어 공부가 성공의 발판이 되다 | 도깨비 놀음에 홀린 김기덕 | 괘종시계 하나로 재기에 성공하다 | 보잘 것 없는 쌍둥이 섬으로 일확천금 | 거금은 사회 공동의 재산이다

최남 - 두 발 앞선 신기술의 귀재
청년이여, 큰 희망을 품어라 | 눈칫밥 속 배움의 길 | 황금정에서의 첫 장사 | 3·1운동으로 번창한 덕원상회 | 일본을 견제한 한국판 백화점 설립 | 늘 새로운 것을 시도했던 개척자

최창학 - 망치 하나로 거부가 된 황금왕
구성광산에서 노다지를 캐다 | 망치 차고 산 속에 뛰어든 지 5년 | 뒤바뀔 뻔한 최창학의 운명 | 노다지 굴에 쳐들어온 무장 독립단 | 사회사업에도 명성을 떨치다 | 비행기 한 대 값을 바친 황금왕 | 김구 선생에게 헌납한 경교장

경주 최부자 - 12대를 거쳐 300년을 이어온 부의 비밀
최부잣집의 육훈六訓 | 최부잣집의 육연六然

돈보다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었던 그들의 혁명
12대에 걸쳐 300년을 이어온 최부잣집의 비밀!

벌기보다 쓰기를 잘한 조선 부자들의 상도
자본주의의 흐름에서 빈부격차는 점점 벌어진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식민지 수탈과 한국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에서 대한민국은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다. 이 고도성장에는 빈부격차라는 그늘이 있다. 해가 갈수록 격차는 벌어지고 부의 쏠림 현상 역시 심각하다. 부는 공평하게 배분되지 않고 대물림된다. 불공정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예전이 어땠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대물림 받은 부로 승리자가 된 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이들이 부자가 된 이야기와 그 시대를 봐야 한다. 물론 시대는 바뀌었고 가치관도 달라져서 자수성가한 그들의 이야기는 구태의연한 성공담으로 탈바꿈될 수 있다. 하지만 조선왕조 풍토 위에서 직접 발로 뛴 부자들의 이야기는 건강한 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조선을 좌지우지했던 돈의 흐름을 뒤쫓아 가면 조선의 부자가 있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는 맨몸으로 시작했다. 전국 각지를 떠돌거나 바다를 건너거나 차가운 시베리아에서 발품을 팔았다. 보부상, 역관, 무역상인 등 그들의 직업과 돈을 모은 방법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열정적이었고 돈을 잘 모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쓰기도 잘 썼다.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나누기도 잘 나누었다.
돈을 좇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고 좌절하지 않았던 조선의 부자들. 돈을 잃고 파산하여 절망해도 다시 일어서서 도전을 했던 그들의 인생은 작게 보면 개인의 분투기이지만 크게 보면 조선 시대의 문화의 한 축이었고 현대인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역사이다.

돈을 쫓지 않고 사람을 쫓는다
평범한 사람들은 돈을 쫓지만 부자들은 시대의 흐름을 쫓는다. 어느 시대에나 통용되지만 구한말의 조선처럼 열강들의 바람이 잦았던 시대에는 그 흐름이 중요했다. 장안의 거상으로 이름을 날린 최남은 장사에 성공하는 비결 중 하나로 ‘시대를 생각하라.’고 말한다. 시대의 흐름을 생각하고 계절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물론 시대적 흐름에 휩쓸려 힘들게 모은 돈을 날리기도 했다. 무역으로 돈을 크게 번 이승훈은 청일·러일전쟁으로 뼈아픈 실패를 맛보아야 했다. 청일전쟁 당시 패배한 청나라 군사들은 달아나면서 값이 될 만한 물건들을 모두 가져갔고 이승훈은 모든 것을 잃었다. 돈을 빌려 장사했던 이들은 물건이 도둑맞고 부서져 빚을 갚기가 막막해진다. 이승훈도 형편은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도망친 대다수의 이들과 달리 이승훈은 돈을 빌려 준 사람을 찾아 가 상황을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신뢰를 얻었고 위기를 극복했다.
이런 부자들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돈을 벌어들이기도 하지만 그 흐름에 따라 돈을 잃기도 한다. 그러나 잃었을 때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는 방법을 선택함으로써 다시 돈을 모은다. 그들이 쫓는 가치는 돈이라는 물질이 아닌 신뢰라는 정신이었다. 위기의 상황에서 신뢰라는 카드로 판을 뒤집었던 조선의 부자들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보통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이 책은 조선의 부자라는 주제 안에서 여러 부자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내려고 했다. 그렇다고 해서 딱딱한 경제서나 시대적 배경만 바꾼 부자들의 성공담이 있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통해 당시의 돈의 흐름은 물론 역사적 흐름까지 한데 모아 보여 준다. 교통수단이 없던 시대, 조선에는 보부상이 있었다. 무거운 물건을 등에 짊어지고 다니면서 물건을 팔았던 보부상을 따라가며 우리는 발품을 팔아 돈을 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땀 흘려 버는 돈의 가치와 시대의 보통 사람들 이야기가 있다. 우리에게 익히 이름을 알린 부자부터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부자들까지. 그들을 통해 돈의 가치와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당시 쓰던 구성진 말투를 살려 시대적 배경을 더욱 알기 쉽고 느끼기 쉽게 했다.

나눔을 실천한 조선의 부자들
12대에 거처 300년을 이어온 최부잣집에는 나눔과 실천 그 자체라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는 집안을 다스리는 육훈과 자신을 지키는 육연이라고 하는 가훈이 있다. 그들은 이 가훈을 지키며 12대에 거처 300년 동안이나 이어왔다. 초기 로마시대 왕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공공 정신을 일컫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개념을 그대로 실천한 것이다. 조선시대 부자들에게 나눔은 의무가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이 받은 것이 사회의 덕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았고 베풀 줄 알았다. 1900년도 초의 사회사업가였던 백선행 씨는 근검절약해 돈을 모았고 성공을 한 뒤는 평양 갑부가 되었다. 공익사업과 문화시설 건설에 힘을 썼고 학교를 설립했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사회장이 치

작가정보

저자(글) 이준구

저자 : 이준구
교육학 박사.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조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 《전환기의 한국사회에 관한 연구》등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교육학은 물론 한국 사회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를 했다. 또한 1956년 〈조선일보〉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해 한국 문인협회 이사 역임,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간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윤리와 사상》 《사회사상사》 《현대논리학》 《한·일 양국의 근대화와 교육》 《코스모스 피는 길》 《독서와 논술》 《철학아 놀자1, 2》 등이 있다.

저자 : 강호성
광양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배낭여행을 통해 일본 문화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다시 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어학연수로 일본에 건너가 도쿄에 있는 문화대학에서 일 년간 수학했다. 일본에 있는 동안 한일 비교 문화에 대한 글을 잡지사에 기고했고, 귀국 후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 일을 하다 잡지사로 직장을 옮겨 근무하면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상했다. 현재는 KBS 구성작가를 시작으로 독서와 여행을 통하여 영감을 축적하고 출판 기획과 함께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글) 강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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