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스타북스

2016년 07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39MB)
ISBN 979115795225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4월 23일 책의 날이자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희곡 작품들에서 엄선한 명언을 인생에서 빠지지 않는 이슈인 사랑, 현실, 지혜, 예술 등 8장의 40개 주제로 분류하여 정리해 놓았다. 이 책에는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희곡 작품들 가운에 삶을 살며 크게든 작게든 겪을 수밖에 없는 일들과 인간의 희로애락 및 선악을 비롯한 감정들을 참으로 적절하고도 솔직하게 표현한 문장들을 간추려 놓았다.
시작하며

Ⅰ. 셰익스피어 인생론
1. 운명 - 누가 우리의 운명을 지배할 수 있는가
2. 청춘 - 유혹의 손길 없이도 유혹에 빠지기 쉬운 것
3. 노년 - 가장 중요한 것은 무르익어야 한다
4. 술 - 술이 주는 자극이란 무엇인가
5. 꿈 -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보이는 것
6. 죽음 - 죽음을 찾는 가운데 생명을 얻는다

Ⅱ. 셰익스피어의 사랑
1. 사랑 - 나의 목숨까지도 당신 것
2. 욕정 - 일부러 놓아둔 미끼와 같은 것
3. 성(性) - 뿔이 솟아도 부끄럽지 않다
4. 우정 - 두 개의 앵두처럼 보이는 하나의 열매
5. 남자 - “고결한 마음에 쉽게도 금이 가는군요”
6. 여자 - 여자는 신들이 즐기는 요리(料理)다
7. 만남과 이별 - 훗날의 기쁜 재회를 위해 슬프게 이별하는 것

Ⅲ. 셰익스피어의 인간
1. 부모와 자손 - 올바르게 살기만 하면 보존할 수 있는 것
2. 결혼 - 기쁨이 그대에게 충만하기를!
3. 인간 - 인간은 꿈으로 짜여진 존재이다

Ⅳ. 셰익스피어의 마음
1. 기쁨과 희망 - 불행한 자의 치료약은 오로지 희망뿐
2. 슬픔과 체념 - 나의 슬픔을 빼앗을 수는 없다
3. 고뇌 - 불이 또 다른 불을 끈다
4. 분노 - 나를 해치면 복수하고야 말겠다
5. 악과 배신 - 오, 죄악의 무거운 짐이여!
6. 양심과 자비심 - 성격상 강요될 수 없는 것
7. 좌절과 절망 - 나와 함께 울어다오

Ⅴ. 셰익스피어의 신비
1. 시간 - 시간에는 무엇도 당해 낼 수가 없다
2. 자연 - 딸기는 쐐기풀 아래서 자란다
3. 초자연적 존재, 그리고 신(神) - 사람들에게 숨을 넣어 주신 분

Ⅵ. 셰익스피어의 현실
1. 정치 - 위대해지는 것에 대해 겁먹지 마라
2. 명예 - 명예와 생명, 이 두 가지는 함께 자란다
3. 법과 법조인 - 이 세상은 언제나 허식 때문에 속는다
4. 전쟁과 평화 - 모든 공격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5. 돈 - 사람이면 누구나 욕망이 있다
6. 출세 - 그 해협을 점령하세요

Ⅶ. 셰익스피어의 지혜
1. 행복 - 그 왕관은 마음속의 ‘만족’이라고 부른다
2. 진리 - 진실을 말하고 악을 공격하라
3. 말 - 올바르게 말하는 일이 중요하다
4. 철학과 지식 - 무식은 신의 저주이다
5. 처세 - 일단 끼어들면 철저히 해치워라

Ⅷ. 셰익스피어의 예술
1. 음악 - 나에게 음악을 들려다오
2. 춤 - 춤을 잊지 말라, 잊지 말라
3. 시 - 무언 속에 더 교묘한 말이 있다
4. 연극 - 최고의 연극도 그림자에 불과하다

셰익스피어 연보

아무리 위대한 인간도 운명이 등을 돌리면, 사람들도 등을 돌리기 마련이야. 한번 몰락하게 되어 끝났구나라고 자신이 느끼는 순간, 다른 사람 눈빛에도 그것이 나타나지. 인간이란 나비 같아서 여름이 지나면 꽃가루 묻은 반짝이는 날개는 보이지 않아. 인간은 누구나 벌거벗은 인간으로서 존경받고 있는 것이 아니지. 지위와 재력과 은총 같은 외부적인 명예만이 존경을 받고 있어. 이 같은 것은 우연히 얻은 횡재 같은 것이지. 또한 그것은 미끄러지기 쉽고 쉽게 떨어지기도 하지. 이것이 무너지면, 이런 것에 매달리고 있었던 세상의 존경심도 무너지기 마련이어서, 하나가 무너지면 줄줄이 모두가 죽게 되는 거야.
- 꿈 中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 3막 3장, 76〉

정욕의 실천은 수치스런 낭비에 생명력을 소모하는 일이다. 행동할 때까지 욕정은 거짓 맹세를 하고, 살인적이며, 피에 굶주리고, 오욕에 가득 차, 잔혹하고, 극단적이며, 조잡하고, 혹독하며, 믿을 수 없다. 향락이 끝나자마자 곧 경멸이요, 이성을 과도하게 추구하며 그것을 얻는 순간, 지나친 이성을 증오한다. 마치 미끼를 삼킨 자를 미치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놓아둔 미끼와도 같다. 추구할 때도 미쳐 있다. 추구하던 것을 입수해도 미쳐 있다. 소유했을 때도, 소유하고 있어도, 소유하고자 추구할 때도, 극단적이다. 욕정을 발산할 때는 절정의 만족이지만, 하고 나면 슬픔이다. 사전에는 기대하는 즐거움이 있지만, 끝나면 일장춘몽이다. 사람들은 이 일을 잘 알고 있지만, 지옥으로 인도하는 천국을 피하는 길은 모르고 있다.
- 욕정 中 〈소네트, 129〉

시간이란 시류를 좇는 여관집 주인 같아서 떠나는 손님에게는 손을 가볍게 흔들어 작별 인사를 하지만, 새 손님에게는 양팔을 벌리고 달려가 반갑게 인사하지요. 환영할 때는 늘 미소를 짓지만, 이별할 때는 한숨을 내쉬는 겁니다. 좋은 일 했다고 해서 지나간 일에 대한 보상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아름다움도, 지혜도, 높은 가문도, 강직한 용기도, 봉사의 공적도, 사랑도, 우정도, 자선도, 모두가 시기하고 비방하는 시간에는 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시간 中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 3막 3장, 165〉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 것. 엉뚱한 생각은 실천에 옮기지 말 것. 사람들과 절친하게 사귀는 건 좋지만, 너무 허술히 접근하지 말 것. 사귄 친구들이 진실하다는 것이 확인되면 절대로 놓치지 말라. 젖비린내 나는 햇병아리들과 마냥 악수를 나누다간 손바닥만 둔해져. 싸움판에 끼어들지 말 것. 그러나 일단 끼어들면 철저히 해치워라. 그들이 너를 조심하도록 말이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되, 말을 삼가라. 남의 의견을 잘 듣고, 너의 판단엔 신중을 기할 것.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한 옷맵시는 뽐내되, 눈에 띄면 못써. 품위가 있어야 해. 저속은 금물이야. 의복은 인격의 표시니깐. 프랑스의 고관대작들과 세련된 상류사회 양반들은 이 점에 있어서 아주 우수하단 말이야. 돈은 빌리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말 것. 돈을 빌려주면 돈도 잃고 친구도 잃어. 게다가 돈을 빌리면 절제심이 약해지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할 것. 그렇게 하면 밤이 지나 낮이 오듯이 타인에게도 충실해지기 마련이야.
- 처세 中 〈햄릿, 1막 3장, 59〉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책의 날 기념 ‘셰익스피어 말의 성찬’
‘있는 그대로’ 봄으로써 인간 통찰에 다다른 천재적 극작가
인간을 꿰뚫은 통찰력을 풍부한 언어와 독창적 감각으로 형상화하다

인간 감정을 천재적으로 드러난 셰익스피어의 말로 ‘자신’을 통찰하다

4월 23일 책의 날이자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희곡 작품들에서 엄선한 명언을 인생에서 빠지지 않는 이슈인 사랑, 현실, 지혜, 예술 등 8장의 40개 주제로 분류하여 정리해 놓았다. 이 책에는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희곡 작품들 가운에 삶을 살며 크게든 작게든 겪을 수밖에 없는 일들과 인간의 희로애락 및 선악을 비롯한 감정들을 참으로 적절하고도 솔직하게 표현한 문장들을 간추려 놓았다.
셰익스피어는 인간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가진 극작가이자 뛰어난 상상력을 지닌 시인으로서, 때로는 독창적인 유머 감각으로 그리고 때로는 개인적 비극을 풍부한 언어로서 형상화해 내었다. 셰익스피어의 천부적인 언어 능력과 예술에 대한 감각 및 인간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은, 극작가의 모범이자 기준이 되었음은 물론 그의 작품을 온전히 읽지 않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고 여전히 끼치고 있다. 영국의 대표 시인 엘리엇이 ‘그의 작품을 있는 그대로 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이 책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 담긴 셰익스피어의 문장들을 해석하며 생각을 덧붙이려는 시도를 버리는 데서 우리는 셰익스피어와 같은 인간 통찰을 얻기 시작할 것이다.

상상력의 원천 《성경》과 오비디우스의 《변신》

셰익스피어는 집안 사정으로 고등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그의 천부적인 언어 능력과 예술에 대한 감각 및 인간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은, 당시 정규 고등교육을 받은 여타의 작가들과 비교 불가의 것이었다. 그의 통찰력과 문장을 다루는 능력은 타고난 재능도 크겠으나, 어린 시절 『성경』과 고전으로 읽기와 쓰기를 배우면서 이를 통해 세계관을 형성하고 상상력의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전 가운데서도 특히 오비디우스의 『변신』이 셰익스피어에게 있어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다고 한다.
그가 남긴 주옥같은 희곡 작품들이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서 인기리에 읽히고 공연되며 계속하여 재탄생하는 그 핵심은 인간 삶에 대한 ‘통찰력’에 있다. 영국의 극작가 벤 존슨은 셰익스피어에 대해 어느 한 시대를 대변하는 인물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작가”라고 극찬하며 그가 드러내는 보편적인 인간성에 대해 주목했다.
읽거나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던 당시의 보통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써 그 주의를 사로잡았던 사실을 보면, 셰익스피어가 인간의 보편성을 얼마만큼 잘 형상화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셰익스피어는 극작가의 모범이자 기준이 되었음은 물론 그의 작품을 온전히 읽지 않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고 여전히 끼치고 있다.
이와 같은 셰익스피어의 재능을 의심하거나 시기한 사람들에 의해 그는 실존 인물이 아니라거나 그 이름은 어떤 저명인사의 필명이라는 의혹을 받을 정도로 셰익스피어에 대한 관심은 이어졌다. 하지만 이는 당대의 다른 인물들에 대한 전기 기록 역시 드물고, 셰익스피어가 자신의 작품을 보존하거나 출판하는 데 관심이 없었던 탓에 생긴 오해들이라 하겠다.

셰익스피어의 성장에 든든한 배경이 되어 준 영국의 국력과 지원

셰익스피어가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던 배경으로 영국의 국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그가 활동하던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초반의 영국은 막강한 해상력을 바탕으로 식민지를 개척해 가며 막대한 자본을 축적하고 있었다. 이 시기 영국을 통치하던 엘리자베스 1세는 이어서 영국을 유럽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고, 바로 이 든든한 흐름의 중심에서 문화가 활성화되고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감성을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이 책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 실린 비극적 사랑을 대표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진실을 보지 못한 데 따른 분노와 그로 인한 파국을 다룬 《리어 왕》, 의심과 고뇌의 감정을 다룬 《햄릿》, 질투와 우유부단으로 인한 비극을 다룬 《오셀로》, 내면의 갈등과 고통을 다룬 《맥베스》, 그리고 《말괄량이 길들이기》 《십이야》 《베니스의 상인》 《뜻대로 하세요》 《한여름 밤의 꿈》 등등을 보면, 셰익스피어가 중세의 속박에 갇혀 있던 인물들을 해방시키고, 자신이 포착한 인간의 본성과 인간관계의 이면을 다양하고 풍부한 언어를 구사하여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음에 쾌감을 느낄 정도이다.
셰익스피어는 그가 발표한 대부분의 작품들이 살아생전 인기를 누렸고 국가에서도 그 뛰어난 문학적 업적을 인정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현대 영어의 모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는 1564년 영국의 잉글랜드 워릭셔 주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Stratford-upon-Avon)에서 존 셰익스피어와 메리 아든 셰익스피어 사이에서 8남매 중 셋째이자 첫아들로 태어났다. 부친이 피혁 가공업과 농산물을 취급하던 부유한 상인으로 있다 몰락하여 셰익스피어가 초등교육밖에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82년 앤 해서웨이와 결혼하여 딸과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이후 런던으로 거주지를 옮겨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극작가로 성공하였으며 희극 배우로도 활동하였다. 후원자 사우샘프턴 백작의 도움으로 궁정에도 출입하며 엘리자베스 여왕과 제임스 1세에게 후대를 받아 1594년에는 궁내부장관 극단의 전속 극작가로 임명되었다. 그는 아버지에게 사업적 기질을 물려받은 것인지 재산 관리에도 능숙해 상당한 부동산을 구입하여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웠다.
세계 최고의 극작가로서 대표 작품으로는 《공연한 소동》 《12야(夜)》 《자(尺)에는 자로》 등의 희극과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맥베스》 《오셀로》 《리어 왕》 《줄리어스 시저》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등의 비극을 비롯해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헨리 4세》 등 37편의 희곡이 있으며 《비너스와 아도니스》 등의 시집 및 《소네트집》도 남겼다.
1610년경 은퇴하여 고향으로 돌아온 셰익스피어는 대저택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다, 1616년 4월 23일 서거하여 성트리니티 교회에 안장되었다.

역자 서상원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잡지사 《여원》의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하였으며 IBS 번역센터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면서 명지대학교·세종대학교·경원대학교에 출강하였다.
『살아갈 날들의 인생 공부: 내가 보고 경험한 삶의 재발견』『경제 사랑학』 『지금부터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1·2·3』 『어린 왕자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톨스토이의 인생 레시피』 『레 미제라블』 『안나 카레니나』 『위대한 개츠비』 등을 번역하였고, 편저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말: 그래도 만나세요!』 『지하철에서 읽는 세상을 보는 지혜』 『지적 세계로 떠나는 지구 여행』 『세상을 열어 주는 혁명가의 말』 『상상의 즐거움』 『싸움의 기술』 『카네기의 다이내믹 성공학』 등이 있으며 저서로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가 있다. 외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맞는 인문서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