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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동양고전에 미쳐라(지혜)

김세중 지음
스마트북

2016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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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68MB)
ISBN 979115779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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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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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란 어떤 존재들일까?『죽기 전에 한 번은 동양고전에 미쳐라: 지혜』는 당대의 영웅이라 할 만한 중국 고대의 책사들을 선별해 실은 책이다. 이 책에 실린 책사, 재상, 정치가, 장수 등 14명의 주인공들이 현실을 어떻게 대비하고 방비하고 문제를 해결하였는지의 사례는 참으로 강렬하다. 중심 사건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지략과 지혜가 스며들어 자기의 내면이 바뀌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머리글 - 영웅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길을 구하다

제1장 태평성대의 조건
1. 탁월한 지략과 충성심을 겸비하다 《소하》
백미(白眉)를 가진 사람이 가장 뛰어나다 · 앞사람이 나무를 심으면 뒷사람이 더위를 피한다 · 날려는 새는 먼저 날개를 접고 달리려는 짐승은 다리를 구부린다 · 풋과일을 따는 것은 저절로 익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일만 못하다 · 길이 멀어야 준마를 알아보고 세상이 거짓되어야 현인을 알게 된다 · 나를 지키는 처세술 1 · 나를 지키는 처세술 2 · 인물을 천거함에 있어 원한을 피하지 않는다 · 인물 들여다보기

2.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사 《장양》
천운으로 기연(機緣)을 얻어 병법을 익히다 · 한고조의 책사가 되어 천하를 도모하다 · 홍문에서의 회동 · 비상한 책략으로 천하의 일통을 돕다 · 성공하고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 전략 전술의 달인 · 인물 들여다보기

3. 처음과 끝을 이상적으로 마무리하다 《진평》
현명한 새는 좋은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 · 그 풍속에 들어가면, 그 풍속을 따른다 ·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 위기를 호기로 바꾼 이간 공작 · 민첩한 토끼가 죽으니 사냥개를 삶는다 · 새벽녘에 잃으면 해질녘에 다시 찾는다 · 대추나무 꽃이 시들면 느릅나무 꽃이 뒤를 잇는다 · 봄바람이 제때 불지 않으면 꽃은 번성하지 못한다 · 사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일에는 끝과 시작이 있다 · 인물 들여다보기

제2장 책사의 자격
4. 위기 앞에서 무너지지 않은 냉혈한 전략가 《오기》
의리를 위해 재물을 아끼지 않는다 · 학문에 정진하다 · 노(魯)에서 벼슬하고, 제(齊)에 대항하다 · 위(魏)를 도와 서하에 공을 남기다 · 죽을 때까지 초나라의 혁신을 돕다 · 병법은 영원하고, 명예는 역사에 길이 남다 · 인물 들여다보기

5. 성실하고 총명한 책사 《제갈량》
난세가 영웅을 만들다 · 쇠는 두드리지 않으면 소리 나지 않는다 · 칼은 서로 부딪쳐 봐야 그 날카로움을 알 수 있다 · 숲에서는 땔감을 팔 수 없고, 호숫가에서는 물고기를 팔 수 없다 · 전쟁의 승패는 본래 정치에 달려 있다 · 아침에 화려하게 피는 꽃은 저녁이 되면 떨어진다 · 물은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 울면서 도려낸 상처에 새살이 돋다 · 냄새 좋은 미끼 아래에는 반드시 죽은 물고기가 있다 · 인물 들여다보기

제3장 재상의 자격
6. 정치적 평형감각을 유지해 천하 질서를 회복하다 《관중》
군주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난초는 죽어도 향을 잃지 않는다 · 창고가 가득 차야 예절을 알고, 인성이 구비되어야 영욕을 안다 · 신의는 영원한 징표이다 · 산은 높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물은 깊은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 사서와 맹견을 조심하라 · 나뭇잎 하나가 눈을 가리면 태산도 보이지 않는다 · 인물 들여다보기

7. 신의와 인내의 정치를 펼치다 《범여》
인내하여 원수를 갚은 부차 · 훗날을 기약한 범여의 계책 · 쓰디쓴 짐승 쓸개를 혓바닥으로 핥다 · 허를 찌른 월의 공세 · 뒤바뀌는 운명 · 고난은 함께해도 기쁨은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 · 위인도 어찌할 수 없는 일 · 인물 들여다보기

8. 6대에 걸친 부국강병의 초석을 닦다 《여불위》
전국시대 이래 역사는 분열에서 통일로 · 당대 거상과 별 볼일 없는 공자의 만남 · 베갯머리송사로 왕비의 수양아들이 된 이인 · 영웅은 미인계에 약하다 · 흘러간 역사 · 인물 들여다보기

제4장 정치가의 자격
9. 강함과 부드러움을 단호히 쓸 줄 알다 《자산》
민심을 얻으면 흥하고 민심을 잃으면 무너진다 · 광풍이 불어야 억센 풀을 알 수 있다 · 뿌리가 견고하면 나뭇가지도 무성해진다 · 근원이 맑으면 흐르는 물이 깨끗하다 · 대나무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다 · 세 치 혀가 백만 군대보다 강하다 · 고목의 위용은 가지와 이파리가 만든다 · 인물 들여다보기

10. 인망과 절개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만들다 《안영》
명월(明月)은 탁류 속에 있어도 밝은 빛이 꺼지지 않는다 · 위대한 인물은 촛불처럼 자기를 비추지 않는다 · 군자는 의를 저버릴까 두려워한다 · 죽순은 바람 앞에서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 · 한 번의 겸손으로 천하의 이익을 얻는다 · 먼저 예의를 배우고 나중에 학문을 배우라 · 인물 들여다보기

11. 공적인 일을 빌려 사적인 이익을 쫓지 않다 《상앙》
자그마한 은혜를 베풀어 큰 원칙을 해치지 말라 · 칼날은 놓이는 위치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달라진다 · 천리 먼 곳을 보려면 더 높은 누각으로 올라가야 한다 · 뿌리가 썩으면 잎사귀가 시든다 · 씨를 뿌리기 전에는 골고루 쟁기질을 한다 · 토담은 틈이 생겨 무너지고, 기물은 금이 생겨 깨진다 · 높은 산은 사람들이 우러러보고, 큰길로는 사람들이 걸어간다 · 덕을 의지하면 번영하고, 힘을

이때에도 소하는 냉정한 정세 판단 아래 필사적으로 유방에게 충고하였다.
“과연 한중 땅은 왕이 되기에 좋은 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지금 여기에서 항우와 싸우다 죽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왜 죽는다고 단정하는가?”
“군사의 수를 비교해 보면 이길 승산은 전혀 없습니다. 우선 싸우면 죽음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책에 ‘하늘이 준 것을 받지 않으면 오히려 책망을 받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 군대를 후퇴시켜 한중으로 가서 백성을 보살피고 현인을 초청하여 파·촉의 평정에 임해야 합니다. 그런 연후에 서서히 삼진의 땅을 정복하여 차지하면 천하를 수중에 넣는 일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소하의 말은 현실적이었다. 유방은 일단 한중으로 가기로 했다. 결국 소하의 판단이 유방을 위기에서 구하였다. 소하는 승상(재상)으로서 한나라 왕인 유방을 따랐고 두 사람의 주종 관계는 유방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 소하, 날려는 새는 먼저 날개를 접고 달리려는 짐승은 다리를 구부린다 中

“안영 님은 너무하신다. 왕을 두둔해서 더 빨리 하라니 말이야.”
안영이 사람들의 원망 가득한 눈초리를 뒤로하고 돌아가자, 곧 이어서 경공의 중지 명령이 현장에 전달되었다. 인부들은 일제히 환성을 올리며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안영과 거의 동시대에 살았던 공자는 이 이야기를 듣고 말하였다.
“옛날, 훌륭한 신하는 명성을 주군에게 돌리고 잘못은 자신에게 돌렸다. 들어가서는 그 주군의 잘못됨을 고치고, 나와서는 그 주군의 덕과 바름을 높이 기린다. 그럼으로써 게으른 임금을 섬긴다 해도 의상을 잘 입히고 제후를 능숙하게 포섭했다. 또한 오히려 그 공을 자랑하지 않는다. 이 도에 이른 사람은 안자뿐이니라.”
안영이야말로 신하된 자의 거울이라며 가장 높은 찬사를 보낸 것이다.
- 안영, 위대한 인물은 촛불처럼 자기를 비추지 않는다 中

혜왕도 태자 시절에 상앙에게 호되게 당했으므로 얼씨구나 하며 상앙을 체포하도록 명령했다. 상앙은 어쩔 수 없이 국외 탈출을 시도했다. 간신히 국경인 한구관에 도착한 그는 어느 여인숙에 묵으려 했다. 그런 주인이 상앙에게 말하였다.
“상앙이 정하신 법률에 따라 증명서가 없는 분은 묵게 할 수 없습니다. 저까지 벌을 받게 됩니다.”
상앙은 저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아아! 법의 폐해란 이렇게 잔혹한 것인가?”
상앙은 뜻을 굳히고 위나라로 도망치려 했으나, 위나라 사람들은 그가 예전에 공자 항을 속여 위군을 격파한 사실을 잊지 않았으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로 도망치려는 상앙을 도로 진으로 쫓아 보냈다.
상앙은 진에 들어서자 영지인 상으로 도망쳐 살길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진은 그 소식을 접하자마자 병사를 보내 상앙을 추격하였고 결국에는 정나라의 민지(?池)에서 그를 붙잡았다. 혜왕은 본보기로 상앙의 시체를 거열형에 처하고 이렇게 포고했다.
“반역을 꾀한 자의 말로를 보라.”
- 상앙, 덕을 의지하면 번영하고, 힘을 의지하면 멸망한다 中

** 책 소개

천하를 도모하는 사람은 예의범절에 발목 잡히지 않는다
범인은 관습만을 의지하고 학자는 지식만으로 만족한다
반면, 정치가는 국가와 국민에 유익하다면 머뭇대지 않고 바꾼다

“천천히 가라. 재촉한다 해도 죽을 때는 죽고, 살 때는 사는 것이다”

사람들은 강인한 영웅이 나타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길 은연중에 기대한다. 스스로 일을 도모하고 사람들과 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두렵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지난 시대 영웅들의 삶을 반추해 보면서 스스로 이 난세의 영웅이 될 방법과 해답을 구할 것을 권유한다.
자신의 고정관념과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에게 희망이 몰려온다는 사실을 이 책은 수많은 영웅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책에 소개된 책사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다사다난한 현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지혜를 전수받는다면, 3000년의 시간을 건너뛴 이 시대에 스스로 현명한 책사가 되어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책사, 재상, 정치가, 장수 등 14명의 주인공들이 현실을 어떻게 대비하고 방비하고 문제를 해결하였는지의 사례는 참으로 강렬하다. 중심 사건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지략과 지혜가 스며들어 자기의 내면이 바뀌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그만큼 강렬하다.
‘급변하는 세상’이라는 말을 귀가 닳도록 듣고 있는 이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며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자신만의 이기적인 작은 세계에 갇혀 있다면 오히려 희망을 찾을 기회는 줄어들게 된다. 이 책은 자신을 구하고, 사람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고, 세상을 구한 영웅들의 삶을 확인하고, 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다스리고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영웅의 길로 안내한다.

** 출판사 서평

스스로 난세를 헤쳐 내고 주인공이 된 사람들

영웅이란 어떤 존재들일까? 이 책에는 당대의 영웅이라 할 만한 중국 고대의 책사들을 선별해 실었다.
인물을 천거함에 있어 원한을 피하지 않은 소하, 혼돈 속에서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충고하였던 오자서, 사심을 버리고 충성한 제갈량, 큰 능력을 가진 자에게 합당한 예우를 한 유방, 유방이 부하들을 업신여기지 못하도록 제지한 소하, 주군 유방이 예의를 따지다 목숨을 잃지 않도록 흥분한 번쾌, 이론을 실전에 접목시킬 줄 알았던 오기, 자유로운 사고를 가졌지만 순리를 거스르지 않은 진평, 간언을 분명히 하면서도 군주의 체면을 위해 모른 체 지나치는 지혜를 가진 관중….
또한 장양은 나아갈 때와 물러갈 때를 잘 알고 행한 큰 인물이었으며, 모진 결단을 할 때도 원만함을 전제로 시행하는 원숙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자산은 대의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 그 때를 기다리며 작은 일은 모른 척하던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말로써 자국의 이익은 물론 다른 이들에게까지 그 이익이 미치게 한 큰 인물이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영웅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이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어떻게 영웅이 될 수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희망을 저버리고 희망으로부터 멀어지는 듯한 일들이 빈번히 발생하는 까닭은 나를 다스리지 못하고, 사람을 다스리지 못하고, 나라를 다스리지 못하고, 세상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입바른 소리만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책 본문에 실린 책사들은 인재를 알아보는 혜안, 그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안목을 가진 자들이었다. 무엇보다 자신들의 계책을 제왕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지혜가 있었다. 아무리 입바른 소리라 해도 군주의 역린을 거슬러 옳은 일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예를 들어 진평은 항상 기계를 짜내 어지러운 국가의 우환을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했으나,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지 않았다. 그는 왕을 편하게 하는 데 목적을 둠으로써 영예롭게 생애를 바치고 현명한 재상으로 칭해졌던 것이다.
또한 장양은 자신의 아들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며 지켜야 할 바를 분명히 하였다.
“너희들 ‘방원’이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 모나고도 둥근 것 그것이 방원이다. 네모진 것을 열 개 스무 개 자꾸만 쌓아 올려 보아라. 그러면 나중엔 모난 것들이 둥그레진다. 정방형이 누적되면 원을 이룬다는 이치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 모질 때는 모질어야 되겠지만, 그것은 반드시 원만함을 전제로 해야 하느니라.”
이처럼 처음과 끝을 이상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지모와 겸손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물론 본문에는 군주가 백성들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한 노력도 실려 있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유연하고 냉정한 정세 판단을 함으로써 자신을 이롭게 하고 나라의 태평성대를 돕는 능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탁월한 지혜와 자신감을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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