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아무도 몰라주던 나를 모두가 알아주기 시작했다
동양북스

2020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78MB)
ISBN 979115768664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먼저 건넨 말 한마디가 뜻밖의 기회로 돌아온다!”
똑같이 일해도 남들보다 더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아부하지 않고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36가지 호감 대화법『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똑같이 일하는 것 같은데 어쩐지 더 인정을 받고, 동료와 상사들과도 잘 어울려서 매번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손꼽히는 사람, 거래처와의 관계 역시 돈독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는 사람이 있다. 업무 능력도 좋고, 사회생활도 참 잘하는 얄미운 사람. 대부분의 직장인은 이들처럼 일과 인간관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직원이 되고 싶지만 그만큼 노력하지는 않는다. ‘업무만 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기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현명한 사람들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지 않는다. 관계가 좋아야 어려운 일도 쉽고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회식 자리에 참석해서 분위기를 띄우거나 점심시간에 무리해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사지도 않는다. 그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손쉽게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법을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먼저’ 말을 건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말을 거는 행위를 가볍게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건다는 것은 상대에게 암묵적으로 ‘당신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요’라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잡담이란 말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말’처럼 보이는 그 한마디가 관계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뜻밖의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말을 걸고 싶지만, 어떤 말을 어떻게 건네야 하느냐다. 오히려 선을 넘는 질문 한마디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고, 나름대로 분위기를 풀어보기 위해 던진 농담이 당신을 가벼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선을 넘지 않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질문의 법칙과 불편한 사람과의 자리일수록 더 힘을 발휘하는 한마디의 기술, 어려운 화제가 오가는 자리에서 프로처럼 대응하는 방법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어떤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잡담력’ 테스트
들어가는 말 말 한마디로 뜻밖의 기회를 잡는 사람들의 비밀

1장. “말은 걸고 싶은데 할 말이 없어…”
- 첫마디가 어색하고 두려운 사람들의 7가지 특징

특징 1.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O “일단 대화가 안 끊기게 해요.”
X “상대가 지루하지 않도록 노력해요.”
특징 2. 정보를 주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O “감정을 주고받아야 친해져요.”
X “유익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특징 3. 어제 본 뉴스 이야기만 자꾸 한다
O “내가 어제 겪었던 일을 말해요.”
X “모두가 아는 뉴스 이야기를 해요.”
특징 4. 고민을 말하면 해결해주려고 한다
O “어차피 답은 상대에게 있어요.”
X “조언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특징 5. 너무 ‘열심히’ 리액션을 한다
O “잘 듣고 있다고 표정으로 말해요.”
X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반응해요.”
특징 6. 잡담을 먼저 끝내지 못한다
O “잡담은 적당한 때에 끝내요.”
X “상대가 먼저 끝내길 기다려요.”
특징 7. 내향적인 성격 탓이라고 생각한다
O “잡담은 ‘익숙함’의 문제예요.”
X “성격을 바꿔야 해요.”


2장. “어떤 질문을 해야 친해질 수 있을까?”
- 선을 지키며 대화를 리드하는 9가지 질문법

법칙 1. 대답하기 쉽도록 질문한다
O “지난번에 말한 일은 잘돼요?”
X “요즘 어때요?”
법칙 2. ‘취미가 뭐예요?’라고 묻지 않는다
O “최근에 빠져 있는 게 있나요?”
X “○○ 씨는 취미가 뭐예요?”
법칙 3. 공격처럼 느껴지는 단어는 삼간다
O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
X “유달리 고집하는 게 있나요?”
법칙 4. 갑자기 이유를 물어보면 곤란하다
O “어떤 상황이었어요?”
X “왜 그랬어요?”
법칙 5. 타인이 아닌 서로에 대해 질문한다
O “혹시 카레 좋아하세요?”
X “혹시 그분 아세요?”
법칙 6. 공통점이 없으면 없는 대로 질문한다
O “전 잘 모르는데 어떤 거예요?”
X “전 잘 모르는데 축구 좋아하세요?”
법칙 7. 말끝에 ‘○○ 씨는요?’를 붙인다
O “저도 좋아해요! ○○ 씨는요?”
X “저도 좋아해요! 그래서 작년에….”
법칙 8. 의견이 아니라 취향을 묻는다
O “저는 간장 베이스를 좋아해요.”
X “에이, 그곳은 별로예요.”
법칙 9. 적당히 사적인 질문을 던진다
O “이름이 멋져요. 누가 지으셨나요?”
X “헉! 제 친구랑 이름이 같아요.”

3장. “어떻게 말해야 인간관계가 편안해질까?”
- 섣불리 수습하다 실수하는 9가지 상황별 대처법

상황 1. 상대의 말에 반론하고 싶을 때
O “○○ 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X “글쎄요. 전 생각이 다른데….”
상황 2. 조언을 해줄지 말지 고민될 때
O “그렇군요. 걱정이겠어요.”
X “아, 그럴 땐 말이에요.”
상황 3. 할 말이 다 떨어졌을 때
O 재미있는 화제를 다시 꺼낸다.
X 말하고 있던 걸 계속 말한다.
상황 4. 상대가 했던 말이 기억 안 날 때
O “어떤 파트라고 하셨죠?”
X “디자이너라고 하셨죠? 아, 아니구나!”
상황 5. 선 넘는 질문을 받았을 때
O “보통의 경우는 어떻죠?”
X “네? 무슨 그런 질문을….”
상황 6. 내 이야기가 재미없을 것 같을 때
O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닌데요.”
X 자신감 없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상황 7. 지인에 대한 소문을 들을 때
O “아, 그분을 잘 몰라요.”
X “헉! 전 몰랐는데, 그래서요?”
상황 8.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O “아, 그것 때문에 힘드시구나.”
X “KPI가 정확히 뭐예요?”
상황 9. 숨 막히는 침묵이 찾아왔을 때
O 천천히 주제와 나를 연결한다.
X 빨리 다른 주제를 찾는다.

4장. “왠지 이 사람 또 만나고 싶다!”
- 안 되는 일도 되게 하는 사람들의 9가지 말센스

센스 1. 상대가 혼자 말하게 두지 않는다
O 잠깐 말하고 다시 바통을 넘긴다.
X 계속 질문해서 상대가 말하게 한다.
센스 2. 재미있는 사람보다 편한 사람이 된다
O “클래식이요? 멋져요!”
X “클래식이요? 하하, 귀족이세요?”
센스 3. 칭찬을 인사말로 가볍게 받아들인다
O “감사합니다. 집에 다른 색도 있어요.”
X “에이,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센스 4. 관심을 전할 땐 확실하게 전한다
O “그 넥타이 자주 매시네요. 잘 어울려요!”
X “그 넥타이 정말 자주 매시네요.”
센스 5. ‘그 사람’ 대신 이름·별칭을 말한다
O “그때 말한 ‘증권맨’ 말이야.”
X “그때 말한 ‘그 사람’ 말이야.”
센스 6. 몸의 표정도 신경 쓴다
O 몸짓과 손짓을 크게 한다.
X 무의식적으로 팔짱을 낀다.
센스 7. 리액션은 내용보다 타이밍이다
O 간단한 감탄사로 리액션을 한다.
X 한마디가 끝날 때마다 맞장구친다.
센스 8. 사회자 대신 호응 좋은 패널이 된다
O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X 분위기를 정리하고 주도한다.
센스 9.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임을 말해주는, 아마존 독자 서평

★★★★★ 잡담의 기본 규칙과 상황별 잡담의 요령이 실려 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례가 많아 좋고, 바로 써먹을 수 있을 만한 것들이 많아서 유용했다.
★★★★★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 대화를 했는지 알게 되었고, 등골이 서늘해졌다.
★★★★★ 이 책의 내용을 항상 의식하느냐 못하느냐가 앞으로의 인간관계를 결정할 것이다.
★★★★★ 잡담에 대한 울렁증이 싹 사라졌다. 이제 마음 편하게 잡담을 즐기고 싶다!
★★★★★ 내성적이고 고지식해서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는 게 피곤했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된 책!

_아마존 독자서평 중에서(www.amazon.jp)

[서평]

“먼저 건넨 말 한마디가 뜻밖의 기회로 돌아온다!”
똑같이 일해도 남들보다 더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누적 7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표작

〈사례 1〉
민지 씨는 출근할 때 마주치면 항상 먼저 밝게 인사를 해줘요. “날씨가 좋죠?”, “벌써 금요일이네요”처럼 가벼운 말들이지만, 먼저 말을 걸어준 게 고마워서 다음에 소소한 거라도 더 챙겨주게 되더라고요. 다른 직원들은 그냥 꾸벅 인사만 하고 가버리는데 유독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죠.

〈사례 2〉
독서모임은 처음이라 어색하게 앉아 있는데 맞은편에 앉은 분이 처음으로 말을 걸어줬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때 그분의 첫인상이 워낙 좋게 남아서인지, 다음 모임 때도 그분이 하는 말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게 되더라고요. 알고 보니 그분이 관심 있어 하는 회사에 제가 아는 분이 있어서 슬쩍 소개해드렸어요.

〈사례 3〉
김 대리님은 회사에서 참 인기가 많아요. 동료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면, 다들 기회만 있으면 김 대리님과 일해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사실 업무 능력은 다른 대리님들이랑 비슷한데, 언제 어디서 마주쳐도 어색하지 않고 물 흐르듯 대화를 주도하는 스타일이라 왠지 모르게 업무도 능수능란하게 풀어나갈 것 같은 믿음이 있어요.

언택트 시대, 만남의 기회는 줄어들고 한마디의 힘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부하지 않고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36가지 호감 대화법
지금 당신 앞에, 당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람과 당신에게 아무런 감정도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누구에게 더 마음을 열까? 당연하게도 당신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사람에게 조금 더 편하게 마음을 열고 다가갈 것이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자. 지금 당신의 상사 앞에, 마주칠 때마다 가볍게나마 먼저 말을 건네는 직원과 어색하게 목 인사만 하며 지나치는 직원이 있다. 당신의 상사는 과연 어떤 직원에게 마음을 열까?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똑같이 일하는 것 같은데 어쩐지 더 인정을 받고, 동료와 상사들과도 잘 어울려서 매번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손꼽히는 사람, 거래처와의 관계 역시 돈독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는 사람이 있다. 업무 능력도 좋고, 사회생활도 참 잘하는 얄미운 사람. 대부분의 직장인은 이들처럼 일과 인간관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직원이 되고 싶지만 그만큼 노력하지는 않는다. ‘업무만 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기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현명한 사람들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지 않는다. 관계가 좋아야 어려운 일도 쉽고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회식 자리에 참석해서 분위기를 띄우거나 점심시간에 무리해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사지도 않는다. 그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손쉽게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법을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먼저’ 말을 건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말을 거는 행위를 가볍게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건다는 것은 상대에게 암묵적으로 ‘당신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요’라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원제: 초잡담력超?談力)』의 저자는 “잡담이란 말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말’처럼 보이는 그 한마디가 관계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뜻밖의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말을 걸고 싶지만, 어떤 말을 어떻게 건네야 하느냐다. 오히려 선을 넘는 질문 한마디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고, 나름대로 분위기를 풀어보기 위해 던진 농담이 당신을 가벼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선을 넘지 않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질문의 법칙과 불편한 사람과의 자리일수록 더 힘을 발휘하는 한마디의 기술, 어려운 화제가 오가는 자리에서 프로처럼 대응하는 방법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어떤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

작가정보

저자 : 이오타 다쓰나리
편집자, 광고 플래너, 심리 상담사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현재 커뮤니케이션, 생활 심리, 인간관계 등을 주제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대화 전문가. 그런 그에게도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라는 한마디를 먼저 건네지 못해 쩔쩔매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더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고민한 끝에 그는 잡담의 목적과 잡담에 알맞은 대화 방식을 새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원제: 초잡담력超?談力)』는 그가 일상 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터득한 잡담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출간 후 반년 만에 5만 부가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대화 울렁증이 싹 사라지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이럴 땐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등이 있으며, 그가 출간한 책은 총 누적 판매 부수 70만 부를 달성했다.

역자 : 민혜진
한때는 인세로 밥 먹고 사는 글쟁이의 삶을 꿈꿨지만,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로 시작하는 이상적인 소설을 읽고 일찌감치 포기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으니 글을 다루는 일로 눈을 돌렸고 다행히 편집자로 밥벌이하며 지내다가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읽고 쓰고 글 다듬는 일을 한 덕분에 이번에는 운 좋게 번역 일에 뛰어들게 됐다. 지금은 프로 잡담러로 거듭나기 위해 1일 1잡담을 실천하고 있다. 잡담은 말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라는 점을 알게 해준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가 첫 번째 번역서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아무도 몰라주던 나를 모두가 알아주기 시작했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