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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

어떤 영문도 피할 수 없는 Reading Patterns 120
황준 지음
동양북스

2020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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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2.39MB)
ISBN 979115768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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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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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단어가 없는데 해석이 안 된다면 읽기 전략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영어 시험을 앞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수험영어 읽기의 모든 것
영문을 가장 정확하게 가장 빨리 읽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TOEIC, TOEFL, IELTS, 수능 영어, 공무원 영어, 편입 영어 등 각종 영어시험에 등장하는 모든 영문은 120개 내외의 문법 규칙들이 결합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많이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영문’을 만드는 ‘조건’은 정해져 있다는 말이다. 수험영어에 국한된 얘기만은 아니다. [뉴욕타임스], [타임] 등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매일같이 접하는 영문도 다르지 않다. 모르는 단어가 없는데 해석이 안 되거나 독해력이 더 이상 늘지 않는 이유는 어휘력 때문만이 아니라 밥 먹듯 등장하는 영문 구조가 모국어처럼 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진단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이유다.

그렇다면 120개의 문법 규칙이 과연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체득할 것이냐가 무엇보다 중요할 터. 저자는 영어교육 현장의 일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험영어 콘텐츠 개발 분야에 십수 년간 몸담으면서 광범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그 어떤 영문도 피해갈 수 없는 120가지 문법 규칙을 유형화했다. 영문을 보자마자 복잡하게 얽힌 문법 규칙들을 즉각 파악할 수 있는 순발력이 곧 영어 실력이라는 경험칙에 따라 공들여 추린 120개 패턴과 다양한 수험영어 지문에 가장 근접한 영문을 함께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영문의 모든 문장 구조가 저절로 머릿속에 새겨질 것이다. 모국어로 뜻을 옮기는 ‘해석’ 단계를 넘어 영문의 맥락을 단숨에 파악하는 ‘읽기’ 단계에 도달한 상위 1%의 독해 기술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단번에 읽히지 않는 영문과 여전히 씨름하고 있는 모든 학습자들을 위한 필독서다.
Prologue 4
Pattern 01 동사의 종류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4
Pattern 02 조동사의 숨은 뜻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6
Pattern 03 일인다역의 to부정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8
Pattern 04 명사로 변하는 동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20
Pattern 05 동사와 어울려 쓰는 말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22
Pattern 06 구와 절을 단숨에 구분하면 해석이 필요 없다 24
Pattern 07 진짜 주어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26
Pattern 08 예외적인 형용사 자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28
Pattern 09 주어가 숨은 관계대명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30
Pattern 10 목적어가 숨은 관계대명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32
Pattern 11 소유자가 숨은 관계대명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34
Pattern 12 소유자가 사물인 관계대명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36
Pattern 13 사라진 관계대명사를 찾으면 해석이 필요 없다 38
Pattern 14 ‘완료’가 아닌 ‘현재’에 주목하면 해석이 필요 없다 40
Pattern 15 such가 앞선 부사절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42
Pattern 16 so가 앞선 부사절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44
Pattern 17 순차 해석하는 관계대명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46
Pattern 18 성격이 바뀌는 동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48
Pattern 19 사소해 보이는 a를 찾으면 해석이 필요 없다 50
Pattern 20 부사로 변하는 명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52
Pattern 21 과거의 일을 구별할 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54
Pattern 22 목적어 앞뒤에 동사가 보이면 해석이 필요 없다 56
Pattern 23 동명사의 주어를 찾으면 해석이 필요 없다 58
Pattern 24 to부정사의 주어를 찾으면 해석이 필요 없다 60
Pattern 25 명사로 변하는 형용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62
Pattern 26 주어 뒤에 등장하는 강조어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64
Pattern 27 우열을 가리는 표현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66
Pattern 28 생략된 비교 표현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68
Pattern 29 변화무쌍한 비교 대상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70
Pattern 30 같은 듯 다른 관용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72
Pattern 31 자유분방한 선행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74
Pattern 32 선행사를 품은 what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76
Pattern 33 막연한 주어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78
Pattern 34 수식어구가 숨은 관계부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80
Pattern 35 순차 해석하는 관계부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82
Pattern 36 사라진 주어와 be동사를 찾으면 해석이 필요 없다 84
Pattern 37 닮은꼴을 나란히 잇는 말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86
Pattern 38 군더더기를 뺀 관계부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88
Pattern 39 의지가 담긴 미래 표현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90
Pattern 40 단순한 비교 대상이 보이면 해석이 필요 없다 92
Review 01~40 94

Pattern 41 나란히 쓴 전치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02
Pattern 42 비교급을 벗어난 than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04
Pattern 43 원칙에 어긋난 최상급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06
Pattern 44 한끗 차이로 달라지는 말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08
Pattern 45 과거의 일을 추측하는 법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10
Pattern 46 명사절의 사라진 연결어를 찾으면 해석이 필요 없다 112
Pattern 47 기대와 다른 말을 이끄는 접속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14
Pattern 48 관계대명사를 닮은 as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16
Pattern 49 to부정사의 변형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18
Pattern 50 생동감을 더하는 접속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20
Pattern 51 명사가 따르는 관계형용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22
Pattern 52 형용사절 단서를 찾으면 해석이 필요 없다 124
Pattern 53 be동사를 따르는 to부정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26
Pattern 54 동사를 결정하는 강조어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28
Pattern 55 주절에 얽매인 시제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30
Pattern 56 자리를 옮겨다니는 분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32
Pattern 57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34
Pattern 58 홀로 설 수 있는 부정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36
Pattern 59 자주 등장하는 동명사 관용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38
Pattern 60 현재의 반대를 가정하는 과거형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40
Pattern 61 부사절의 사라진 연결어를 찾으면 해석이 필요 없다 142
Pattern 62 과거의 반대를 가정하는 완료형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44
Pattern 63 희박한 미래를 가정하는 과거형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46
Pattern 64 진행형으로 시작하는 문장을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48
Pattern 65 헷갈리는 현재분사를 알면 해석이 필요 없다 150
Pattern 66

독해력이 더 이상 늘지 않는 건 부족한 어휘력 때문만은 아니다. 실제론 모르는 단어가 없는데도 해석이 안 될 때가 더 많다. 문장 구조가 단숨에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방대한 어휘력이 독해 실력의 토대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언어 학습에서 어휘와 문법의 우선순위를 따지는 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묻는 것이나 다름없다. 둘은 선후가 있다기보다 상호보완적이다. 어휘를 모르면 문법으로 문맥을 헤아리고, 문법을 모르면 어휘에 의존해 맥락을 가늠한다. 그런데 ‘말’이 아닌 ‘글’이라면 ‘단어의 결합 규칙’, 즉 어휘보다 문법을 모를 때 문제는 더 커진다. 단어들의 조합이 메시지를 온전하게 전달할 수 있으려면 ‘특정한’ 방식으로 결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적확한 어휘를 세심하게 선별해 구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문장을 만드는 규칙이다. 정교하게 배열된 문장들이 차곡차곡 쌓여 논리가 조금씩 강화될 때 글의 메시지는 더욱 강력해진다. 글과 달리 금세 휘발되는 말에는 이런 구조적 치밀함이 필요 없다. 그래서 ‘문장 단위로 해석하는’ 지엽적인 능력이 아닌 글을 읽고 이해하는 총체적인 능력, 즉 ‘독해력’을 평가하는 수험영어도 이 같은 영문의 논리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느냐에 중점을 둔다.
영어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먼저 내 독해력은 어느 단계인지부터 냉철하게 자문해보자. 문장을 ‘해석’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글을 구성하는 개별 문장들을 따로 노는 ‘개체’로 파악할 것이다. ‘읽기’ 단계에 도달했다면 일관된 논리 아래 유기적으로 구성된 글 ‘전체’가 보일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아직 해석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이 책부터 집어 들어야 한다.

TOEIC, TOEFL, IELTS, 수능, 공무원 시험, 편입 영어…
[뉴욕타임스]도 피해갈 수 없는 120개 패턴

저자의 질문도 여기서 시작된다. 어휘력이 늘면 당연히 독해 속도도, 독해력도 덩달아 늘어야 하는 게 정상 아닐까? 독해와 여전히 씨름하는 학습자들도 아마 똑같은 질문을 거듭 자문해왔을 것이다. 독해 실력이 더 이상 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십수 년간 백여 권이 넘는 영어교재 개발에 몸담아온 저가가 찾은 질문의 답은 바로 ‘문장 구조’에 있었다.
엄밀히 말해 ‘문법’과 ‘문장 구조’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 저자는 문장을 만드는 원칙, 즉 자주 쓰는 문법 규칙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학습자들이 흔히 간과한다고 말한다. 독해가 만만치 않게 느껴지는 건 둘 이상의 문법 규칙이 한데 모여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드는 탓이 가장 큰데, 이렇게 자주 등장하는 문법 항목들이 뒤섞여 만들어내는 빈번한 구조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가능한 한 많은 어휘를 성실하게 암기한다 하더라도 문장 구조를 단숨에 파악하지 못하면 독해 실력도 향상될 리 만무하다.
저자는 그간 영어교육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그 어떤 영문도 피해갈 수 없는 문법 규칙을 120가지로 추려냈다. 덕분에 우리는 수십, 수백 종의 문법 참고서와 독해 문제집을 샅샅이 뒤지지 않아도 되는 수고를 덜었다. 이제 공은 우리에게 넘어왔다. 밥 먹듯 등장하는 문법 규칙과 문장 유형을 일일이 분류하는 데 드는 시간을 아꼈으니 지금부터는 문장 구조를 하나의 의미 단위로 입력시키는 훈련을 통해 이를 체득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상위 1% 영어 실력파들은 반드시 알고 있는
독해의 기술

저자는 어학 실력이 하루아침에 향상되는 ‘기적의’ 비법은 없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좀 더 빠르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은 있다고 믿는다. 영어 독해도 마찬가지다. 영문을 보자마자 문장 구조를 하나의 의미 단위로 단숨에 파악할 수 있으려면 다양한 문법 항목들이 얽히고설켜 있는 영문에 최대한 많이 노출돼야 한다. 그리고 빠르게 눈으로 훑는 속독 훈련을 무수히 반복해야 한다. 복잡하게 뒤얽힌 문법 규칙들을 즉각 파악해 문장 구조가 눈앞에 훤히 떠오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단련되면 원어민처럼 영문을 술술 읽을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게 저자가 근 이십 년간 영어교육 현장에서의 관찰과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이다.
새로운 통찰력이라기보다 지금껏 많이 들어본 조언이라고 치부한다면 당신의 독해 실력은 또다시 제자리를 맴돌 것이다. 그러기보다 이참에 120가지 패턴을 무기 삼아 해석에 급급하던 습관을 바꿔보자. 비즈니스 영어(TOEIC), 학술 영어(TOEFL, IELTS), 입시 영어(수능, 편입 영어), 임용 영어(공무원 시험) 등의 수험영어가 표준화된 채점이 가능하다는 건 뚜렷한 유형과 틀이 정해져 있다는 방증이다. [뉴욕타임스] 등 원어민들이 매일같이 접하는 영문도 웬만하면 이 책이 제시한 규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120가지 패턴을 익히고 난 후에도

작가정보

저자(글) 황준

저자 : 황준
한국외대 영어학과를 졸업했다. CNN 동시통역 인턴 수료 후 프로그램 편성을 담당하다 영어 콘텐츠 전문 출판사로 자리를 옮겨 편집자로 안착했다. 올바른 방향과 누적된 노력으로 승부하는 어학 학습은 모두에게 평등하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뛰어난 어학 실력과 필력을 갖춘 국내외 저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개발하며 저자와 결이 다른 편집자의 관점을 보태는 과정에서 수험영어 학습 노하우가 저절로 쌓였다. 한국인에게 통하는 영문 읽기는 전략 없이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 즉 다독 위주의 접근법도 중요하지만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져나가는 읽기 전략이 그보다 우선이라는 것이 그 노하우 중 하나다.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집자 특유의 활자 편집증을 십분 발휘해 가장 빈번한 문법 항목 분류에 매달린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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