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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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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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빚을 떠안고 가족과 별거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도서관 사서 가즈오.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노부인이 추첨권을 건네준 덕분에 3억 엔(약 33억 원)의 복권이 당첨되는 행운을 누린다. ‘억’ 소리 날 정도로 엄청난 금액에 놀란 가즈오는 기뻐하지도 못하고 불안에 휩싸여 고민하던 중 대학 시절에 항상 어울려 다니던 친구 쓰쿠모를 떠올린다. 어수룩하게만 보이던 쓰쿠모는 ‘돈과 행복의 정답’을 찾겠다고 말하던 친구로, 대학을 졸업한 뒤 IT기업을 일궈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
15년 만에 쓰쿠모를 찾아간 가즈오는 쓰쿠모에게 돈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느냐며, 당첨금 3억 엔을 숫자로만 보지 말고 모조리 현금으로 찾아 돈의 실체를 제대로 느껴보라는 조언을 듣는다. 돈을 찾고 기쁨에 취해 밤새 파티를 벌인 다음날 아침, 쓰쿠모는 거액의 복권 당첨금을 들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가즈오는 잃어버린 3억 엔의 돈을 찾기 위해 그간 쓰쿠모의 행적을 찾아나가기 시작한다. 가즈오는 이 과정에서 쓰쿠모와 관련한 세 명의 부자를 만나며 돈과 행복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가즈오(一男)의 세계
쓰쿠모(九十九)의 돈
도와코(十和子)의 사랑
모모세(百?)의 도박
센주(千住)의 죄
마사코(万佐子)의 욕심
억남(億男)의 미래
옮긴이의 말
“돈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거, 알아?”
“아뇨, 그게 뭔데요? 알려주십시오.”
“두 가지 종류의 돈, 그건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이야.”
“돈을 잃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을 돈으로 어떻게든 지워보려는 것뿐이야. 그러니 자꾸 돈을 벌어들여. 돈이 차고 넘치는데도 여전히 돈에 욕심을 내는 거야. 하지만 결국은 깨닫게 돼. 돈을 모으면 모을수록 공포감이 점점 더 강해진다는 것을. 그러니 길에 내버려진 그 1억 엔의 임자는 돈을 끌어안고 있는 공포감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을 거야. 진짜로 돈을 내버리고 싶었던 거라고.”
_ 분문 136~137쪽
“인간은 욕망을 위해 일하는 동물이야. 돈으로 사들이게 될 기쁨을 붙잡기 위해 돈을 원하는 것이지. 하지만 돈이 가져다주는 기쁨 따위,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 뒤에는 공포만 남을 뿐이야. 부자가 돈을 움켜쥐고 있는 건 두렵기 때문이지. 돈을 잃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을 돈으로 어떻게든 지워보려는 것뿐이야. 그러니 자꾸 돈을 벌어들여. 돈이 차고 넘치는데도 여전히 돈에 욕심을 내는 거야. 하지만 결국은 깨닫게 돼. 돈을 모으면 모을수록 공포감이 점점 더 강해진다는 것을. 그러니 길에 내버려진 그 1억 엔의 임자는 돈을 끌어안고 있는 공포감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을 거야. 진짜로 돈을 내버리고 싶었던 거라고.”
_ 분문 146~147쪽
“……물론 대답은 NO입니다. 학교에서는 돈의 본질에 대해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아요. 부모님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해요. 아무도 돈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만일 오늘날의 교육이 정말로 올바르게 돈에 대해 가르쳐왔다면 은행원은 모두 다 부자가 되었을 거예요. 국가가 재정난으로 힘들어할 일도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 회계사가 되어도, MBA를 취득해도, 결과는 다 똑같아요. 지금까지의 룰에 따라 아무리 돈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봤자 이 세계에서는 부자가 될 수 없는 겁니다. 자아, 그렇다면 대체 어디서, 누구에게서, 돈에 대한 가르침을 얻어야 할까요?”
가즈오는 센주를 찬찬히 바라보았다. 웃음이 담긴 얼굴. 희고 깨끗한 치아. 자신감 넘치는 표정. 하지만 그 눈 속 깊은 곳에는 컴컴한 어둠 같은 것이 엿보였다.
“여러분, 그 대답은 명확합니다. 돈에 대한 것은 돈을 가진 사람에게서 배우는 수밖에 없어요. 성공이라는 결과를 얻어낸 것은 바로 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들이 써낸 책을 아무리 열심히 읽어봤자 소용없어요. 그건 이미 ‘죽은 가르침’이거든요. 그들이 책으로 펴내고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공유해버린 다음에는 그건 더 이상 여러분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가르침이 될 수 없어요. 세계의 룰이 이미 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_ 분문 175~176쪽
“……어쩌면 당신은 지나치게 성실했던 것인지도 모르겠어. 빚을 떠안고 살면서 밤낮없이 돈에 대해서만 생각하다 보니까 그 돈이 당신 속에 들어앉아서 ‘살기 위한 욕심’을 앗아 간 거야. 아무리 빚이 많더라도, 당신이 쉬지 않고 일만 하게 되더라도, 나는 어떻게든 견딜 수 있다고 생각했어. 1년에 한 번, 당신과 함께 마도카의 발레 발표회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계속해서 한 가족일 수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당신은 마도카의 발레를 그만두게 하자고 말했어. 당신은 그게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지만 나한테는 결정적이었어. 그걸로 당신이 완전히 변해버렸다고 확신했어. 당신은 그때 나와 마도카에게 ‘살기 위한 욕심’을 내버리라고 한 거야.”
_ 분문 233쪽
돈과 행복에 대한 끝없는 고민, 답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여정
“부자가 되면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
일본 서점 직원이 가장 팔고 싶은 책!
“부자가 되면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
[고백] [악인] [기생수] [전차남]의 흥행 신화를 만든 영화 프로듀서,
130만 부를 돌파한 소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의 크리에이티브 기획자,
가와무라 겐키가 전하는 돈과 행복에 관한 철학 이야기!
세상 사람들을 돈을 기준으로 나눈다면? 돈이 많은 사람과 돈이 적은 사람이 될 것이다. 전혀 달라 보이는 두 부류에게도 공통점이 있다. 더욱더 많은 돈을 갖길 원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돈이 많아진다면 지금껏 하지 못했던 것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꿈꾸며 행복에 빠진다. 그러나 사람들이 간과하는 점이 있다. 많은 돈이 우리를 결코 행복하게만 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종종 돈이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라고 한다. 그러나 돈의 많고적음보다는 돈에 대한 명확한 철학이 없다면 더더욱 문제가 될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위해 돈을 번다면서도 막상 돈이 생겨도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 막연히 상상한 행복이기에 돈이 많아졌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돈과 행복의 정답, 아니, 돈과 행복의 철학을 좀 더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돈과 행복에 대한 끝없는 고민, 답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여정
도서관 사서 가즈오는 동생의 빚을 떠안고 가족과 별거하며 근근이 살아간다.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노부인이 추첨권을 건네주고, 덕분에 3억 엔(약 33억 원)의 복권이 당첨되는 행운을 누린다. ‘억’ 소리 날 정도로 엄청난 금액에 놀란 가즈오는 기뻐하지도 못하고 불안에 휩싸인다. 고민하던 가즈오는 대학 시절에 항상 어울려 다니던 친구 쓰쿠모를 떠올린다. 어수룩하게만 보이던 쓰쿠모는 ‘돈과 행복의 정답’을 찾겠다고 말하던 친구로, 대학을 졸업한 뒤 IT기업을 일궈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
가즈오는 15년 만에 쓰쿠모를 찾아간다. 쓰쿠모는 가즈오에게 충고하기를, 돈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느냐며, 당첨금 3억 엔을 숫자로만 보지 말고 모조리 현금으로 찾아 돈의 실체를 제대로 느껴보라고 말한다. 돈을 찾고 기쁨에 취해 밤새 파티를 벌인 다음날 아침, 쓰쿠모는 거액의 복권 당첨금을 들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가즈오는 잃어버린 3억 엔의 돈을 찾기 위해 그간 쓰쿠모의 행적을 찾아나가기 시작한다. 가즈오는 이 과정에서 쓰쿠모와 관련한 세 명의 부자를 만나며 돈과 행복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인생에 필요한 것은 용기와 상상력, 그리고 약간의 돈이야.”
하루아침에 억남이 되었다가 또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가즈오는 쓰쿠모가 3억 엔의 돈을 몽땅 가지고 사라져버리자 비로소 돈에 지배되기 시작한다. 어떻게든 쓰쿠모를 찾아서 돈을 돌려받기 위해 혈안이 되는 것이다. 그간 알지 못했던 쓰쿠모의 행적을 찾아 따라가기 시작하면서 가즈오는 쓰쿠모와 일했던 동료 세 명을 만나게 된다.
쓰쿠모의 동료들 역시 IT기업의 어마어마한 성공으로 인해 억만장자가 되었다. 한때 쓰쿠모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많은 돈을 얻게 되면서 서로 헤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여전히 큰 부를 거머쥐고 있지만 돈을 대하는 태도는 상당히 다르다. 이들 중에는 돈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돈에 자유로워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 많은 돈이 있다면 큰 행복이 올 것을 의심치 않고 이를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인물도 있다. 이들과 만남을 통해 가즈오는 점차 변화한다. 처음에는 쓰쿠모가 가져간 돈을 되찾고야 말겠다며 막연히 마음먹었지만 억만장자들과 만나며 그들의 인생을 직접 목격한 이후, 돈과 행복의 정답에 대해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시대를 표상하는 지표를 찾아나가는 뚝심이 담긴 소설
《억남(Million Dollar Man)》은 영화 프로듀서이자 기획자로 유명한 가와무라 겐키의 소설이다. 그는 [고백] [악인] [기생수] [전차남] 등 엄청난 흥행을 일궜던 영화의 프로듀서이자 처음 쓴 소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으로 1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는 첫 소설을 쓰면서 ‘세상에서 돈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다가 돈에 대해서 어떤 책들이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고, ‘하루아침에 돈을 버는 법’, ‘억만장자가 되는 법’, ‘돈을 아끼는 법’ 같은 책만 넘쳐나는 것을 보고 돈과 행복의 정답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이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억남(Million Dollar Man)》를 위해 가와무라 겐키는 3년 동안 120명이 넘는 억만장자를 취재하고 실제로 억만장자 세미나에 다니며 돈에 대해 조사하고 궁리해왔다. 소설에는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이 시대를 표상하는 지표를 찾기 위한 뚝심과 돈과 행복에 대해 철학하는 방식은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내용들이 담겨 있다.
자본주의 세계의 한복판에 서 있는 우리에게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은 너무나도 원초적이다. 그러나 옛날처럼 ‘돈만 있으면 무조건 OK’인 시대는 아니고,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는 말도 믿을 수 없는 시대이다. 이럴수록 돈과 행복의 좌표는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
《억남(Million Dollar Man)》은 자본의 벽에 막히고 인터넷 세상에서 헤매면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한껏 뜨거운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경제 철학 소설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돈을 벌기 위한 테크닉, 운용방법이 적혀 있는 그런 경제서는 아닙니다. 그러나 매우 읽기 쉬운 이야기로 평소 책을 읽지 않는 분들과 젊은이들이 꼭 보아야만 하는, ‘돈과 행복’에 관해 유익한 책이라는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_ 일본 아마존 서평 중에서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가와무라 겐키는 1979년생, 조치대학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도호(東?)영화사에 입사하여 2005년 26세의 나이에 영화 <전차남>을 기획 프로듀싱했다. 이 영화는 흥행 수입 37억 엔의 어마어마한 성공을 기록하며 ‘전차남 현상’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고백] [악인]의 영화로 흥행은 물론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모테키]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기생수] 등 최고의 화제작을 줄줄이 기획 제작했다.
2010년에 미국 <The Hollywood Reporter>지의 ‘Next Generation Asia’에 선정되고, 2011년에는 뛰어난 영화 제작자에게 수여하는 ‘후지모토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했다. 2012년 첫 소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Line연재소설이라는 세계 최초의 형태로 발표하여 ‘서점대상’ 후보작에 노미네이트, 130만 부를 돌파하였고, 2016년 영화로 공개되었다. 2013년에 아트 디렉터 사노 겐지로와 공저하여 출간한 그림책 《티니, 풍선 개 이야기》는 NHK에서 애니메이션화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2014년 일러스트레이터 마시코 유키와 공저한 그림책 《무무》, 일본 문화계의 거장 12인(영화감독 야마다 요지,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등)과의 대담을 수록한 《내 인생의 업(業)》 등이 있다.
번역 양윤옥
역자 양윤옥은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번역으로 2005년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적인 번역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여자 없는 남자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스커레이드 호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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