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윌북

2022년 07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77MB)
ISBN 979115581502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V 단테,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 3대 시성으로 불리는 괴테의 첫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V 이루어질 수 없는 연인, 사랑의 열병을 앓는 청춘을 위한 연서
V ‘질풍노도의 시대’를 이끌었던 젊은 괴테의 생동하는 문장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고뇌하다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베르테르의 이야기를 그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대문호 괴테가 스물다섯 살에 쓴 첫 소설이다. 250년 전 소설임에도 현대인의 공감과 유대를 불러오는 내용과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문체로 쓰인 희대의 명작이다. 당대 ‘베르테르 신드롬’이 왜 생겨났는지 단박에 알 수 있을 만큼 흡입력이 뛰어난 작품으로, 간단한 플롯이 어떻게 깊은 감동으로 남을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작품 속에서 베르테르가 즐겨 입던 노란색 조끼와 푸른색 연미복이 당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모방 자살까지 행해졌다. 현대에 와서도 ‘첫사랑’이라는 테마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바이블 같은 작품이다.
젊은 괴테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 작품은 단순히 애정을 갈구하다 실패한 남자의 이야기가 아니다. 베르테르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큰 틀을 이루고는 있으나, 베르테르와 대비되는 알베르트를 묘사할 때는 ‘감정’과 ‘이성’, 더 나아가 ‘개개인의 감성’과 ‘획일화된 집단’의 대립 구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신분의 차이로 차별받는 계급적 인식, 고된 업무를 벗어나 자연을 꿈꾸는 사회인으로서의 고민이 두루 담긴 철학적 텍스트의 면모를 보인다. 베르테르의 목소리로 표현되는 문학, 예술, 자연에 대한 감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학적 가치를 가진다.
그러나 이 모든 가치를 넘어서는 것은 역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근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이고 위험한, 순수하면서도 뜨거운 ‘사랑’이다. 오늘날까지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재생산되며 큰 사랑을 받는 이유 역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 사랑에 대한 순수한 열망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에 담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에 사는 주인공들이 어떻게 같은 애정과 고민을 안고 삶을 영위하는지, 그리고 그 모습은 지금 우리 모습과 얼마나 비슷한지 보여준다. 한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출발점으로서의 ‘첫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

25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희대의 명작
대문호 괴테가 스물다섯 살에 쓴 첫 소설

단테,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 3대 시성으로 불리는 괴테는 1774년, 음울했던 자신의 연애담을 한 편의 소설로 완성한다. 당시 괴테의 나이는 스물다섯. 이 작품은 그의 첫 소설이었다. 이름 없는 작가의 첫 작품이었으나 출간 직후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어 유럽 전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괴테는 이 작품 덕에 바이마르 공국의 공무원으로까지 채용되었다. 나폴레옹이 전투 중에도 가지고 다니며 수없이 읽었다는 이야기는 이 책에 얽힌 정말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이룰 수 없는 사랑으로 슬픔에 빠진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괴테의 첫 소설, 바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사랑의 기쁨과 환희, 이루어지지 못하는 인연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주인공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아름다운 문장은 문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두루 능했던 괴테의 천재성을 집대성해 보여주고 있다. 그가 60년에 걸쳐 써내려간 필생의 대작이자 문학 사상 최대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파우스트』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인기는 따라가지 못했다고 한다. 괴테 스스로가 “사람들이 나를 ‘베르테르’의 작가로만 기억한다”라고 푸념했을 정도로 작품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사실 괴테가 이 작품을 쓰게 된 것은 작중 인물 베르테르처럼 실연의 슬픔 때문이었다. 베르테르처럼 극단적인 생각을 했을 정도로 우울감에 빠져 있던 괴테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쓰면서 회복했고 내면을 파고들던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훗날 많은 젊은이가 이 작품을 읽고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렀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그만큼 괴테의 문장이 유려하고 설득력 있게 다가갔음을 잘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첫사랑에 대한 가장 매력적이고 비극적인 텍스트
문학, 예술, 철학을 아우르는 괴테 문학의 출발점

“체험하지 않은 것은 한 줄도 쓰지 않았다. 그러나 단 한 줄도 체험 그대로 쓰지 않았다.”
괴테의 이 말은 자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인 동시에 문학가로서의 소신을 담고 있다. 체험이 빠진 문학은 피상적으로 흐를 수 있으며, 체험 그대로의 문장은 문학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학의 속성과 자신의 소신을 담아낸 이 한 마디는 어쩌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설명하는 말인지도 모른다.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했으나, 그가 책 속에 담아낸 천변만화의 문장은 전 세계 어떤 언어로 변환하든 생동감과 깊이를 잃지 않는다. ‘첫사랑’을 대하는 이들의 보편적인 정서와 사랑에 들뜬 이들이 보이는 감정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해낸 이 작품은 어느 나라, 어느 정서에 대입하더라도 이질감 없이 흡수된다.
감수성이 풍부한 젊은 예술가 베르테르는 우연히 참석한 파티에서 로테라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로테에게는 알베르트라는 약혼자가 있었다. 베르테르와 로테는 문화적 소양이나 감수성이 통하는 좋은 친구가 되지만, 이미 베르테르 안에서는 로테를 향한 터질 듯한 애정이 샘솟고 있었다. 베르테르는 자신의 넘칠 듯한 애정을 친구 빌헬름에게 편지로 적어 보낸다. 이기적으로 애정을 갈구하기엔 어느 모로 보나 훌륭한 약혼자의 벽이 너무 높았다. 로테를 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실패한 베르테르가 내린 결론은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며 세상을 떠나는 것이었다. 베르테르는 로테에 대한 순수한 애정만을 가슴에 품은 채 세상을 떠난다. 로테를 처음 만났을 때 입었던 푸른 연미복과 노란 조끼를 입은 채로.
베르테르는 ‘첫사랑’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다. 괴테는 젊기에 무모하고, 감수성이 풍부하기에 조심스러운 베르테르의 양가적 성격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편지’라는 본문 형식은 베르테르를 더욱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내는 데 한몫한다. 무엇보다 스물다섯의 작가 자신이 가진 이성과 감성을 고스란히 투영했기에 작중 베르테르는 말 그대로 살아 숨 쉰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베르테르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빛을 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작가정보

저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년 8월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났다. 교육에 열정적인 아버지 덕분에 어려서부터 그리스어, 라틴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학을 접했다.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문학과 미술 분야에도 큰 흥미와 소질을 보였다. 1770년 법학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슈트라스부르크대학교에 다니던 시기 셰익스피어 문학의 위대함을 실감하고, 혁신적 문학운동인 ‘질풍노도 운동’을 이끌었다. 이때 발표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1774)은 당시 젊은 세대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출간되자마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775년 칼 아우구스트 공작의 초청으로 바이마르 공국의 국정을 책임지며 교육, 재정, 건설, 군사 등 여러 분야의 행정관으로 10여 년을 보냈다. 바쁜 공무 중에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고, 식물학, 광물학 등 과학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1794년 독일 문학계의 또 다른 거장 프리드리히 실러를 만나 돈독한 우정을 나누며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꽃피웠다. 필생의 대작 『파우스트』(1831)를 탈고한 이듬해인 1832년 여든세 살의 나이로 영면했다.

역자 : 강명순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의 본질을 명징하게 알리고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향수』, 『폭스 밸리』, 『죄의 메아리』, 『속임수』, 『디너』, 『헬무트 슈미트, 구십 평생 내가 배운 것들』, 『미하엘』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