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섭리

남승우 지음

지식과감성 2014년 02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11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빅뱅 이전의 우주를 말한다『태고의 섭리』. 이 책은 젊은 세대의 잠재된 상상력에 일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성한 책이다. 저자는 의식과 의지는 창조신의 출현이었으며, 창조신의 출현이란 비록 단순한 개념의 시작일지언정 무에서 유를 이루는 전지와 전능의 신, 창조주로서의 나타남이라고 이야기하며, 이런 깨달음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목차

처음글
· 태고
· 태초의 문
· 우주의 생성
· 섭리의 전개
· 양대 우주
· 메커니즘
· 모방된 문명
· 이중성과 다변의 세계
· 인생
· 창조신의 이미지
· 신성과 인성
· 섭리의 잠재성
· 기대감과 호기심
· 섭리의 조율
· 의식의 변화
· 태고의 발현
· 창조주
· 재량권의 한계
· 시 · 공의 성립
· 잠과 꿈
· 태고의 기억
· 한계선과 한계점
· 계보와 계열
· 인과 연
· 정신과 육신의 세계
· 과유불급함
· 주도권
· 변수의 변이
· 태고의 원과 원점
· 우주는 신들의 무대이다
· 장인 그리고 과업
· 컴백홈

에필로그

책 속으로

모두 다 잊어버리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깨달음이 있었다.
그것은 태고의 자아가 스스로 하나씩 개념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떠오르는 것이었다.
순간 참으로 나는 놀라움과 기쁨에 휩싸였다.
아! 스스로 자아가 의식을 갖고 하나씩 창조의 섭리를 전개해 가는구나!

출판사 서평

“우주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빅뱅 이전의 우주를 말한다.
우주는 신들의 무대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승우

저자 남승우는 우주는 관찰의 ‘상’일 뿐 아니라, 깨달음을 통한 통찰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태고의 섭리로부터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