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버블: 부의 대전환

돈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각변동
브라이트

2021년 0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1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0.27MB)
ISBN 9791130635552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당신은 기회와 위기를 판별하는 눈을 가졌는가?”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300년 부의 대전환을 꿰뚫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지금은 버블인가, 아닌가? 현재 상황을 두고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전문가들도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급변하는 현재를 어떻게 해석하고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우리는 이익을 얻는 사람이 될 것인가, 잃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이 책은 인류 최초의 버블부터 현재까지 300년 역사를 뒤흔든 버블의 사태를 살펴본다. 왜, 무엇이, 버블을 만들었으며 누가 그것을 이용해 부를 잃고 누군가는 이익을 얻었는지 반복되는 호황과 불황의 주기를 바탕으로 통찰력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시장성?자본?투기’가 만드는 거품 경제를 ‘버블 트라이앵글’이라고 분석하며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역사상 버블의 사태는 이 3가지 요건의 비이성적 패턴을 가졌다는 것이다. 사회적 변화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전 세계 경제는 대전환기를 맞아왔다. 코로나 19가 지핀 전 세계 경제 변화는 씨앗의 형태가 다를 뿐, 역사상 최초의 현상이 아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자,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는 『버블: 부의 대전환』을 통해 거인의 어깨, 놀라운 통찰에서 그 답을 구해보자.
추천의 글. 경제적 운명을 가를 인사이트가 펼쳐진다!
들어가는 글

PART 01. 떠오르거나 무너지거나: 버블의 두 얼굴

01. 투자의 운명
누가 마지막에 웃을까? | 버블이 주는 긍정적 이점과 정의 |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트라이앵글 | 초보 투자자와 전문 투기꾼 | 버블을 발생하게 하는 2가지 요인

02. 합리성과 비합리성
버블의 영향력을 결정하는 2가지 변수 | 전세계 경제를 뒤흔든 사건

PART 02. 버블이 만드는 흥망사: 거품의 탄생

01. 시장 관리 트릭
전쟁의 대가 | 새로운 전략가의 등장 | 매력적인 투자처같이 보이는 것 | 해결의 실패

02. 왜 그들은 불리한 거래를 했는가?
자본축적 ‘가능성’만으로 가능했던 일들 | 의도적으로 버블을 만드는 사람들 | 왜 언론은 실체를 말하지 않았을까? | 분노한 투자자들을 달래는 정부의 당근과 채찍 | 기업 설립 붐이 일다

〈CAUSES AND EFFECTS〉
01. 소수의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사건
02. 잃은 자는 시끄럽고 번 자는 입을 다물었다

PART 03. 넘쳐나는 유동성이 몰려간 곳: 최초의 이머징마켓 버블

01. 해외로 향하는 자본
전쟁이 끝나고 넘쳐나는 유동성이 몰려간 곳 | 현지인을 이용해 한몫 챙기려는 시도와 결과

02. 누가 내러티브를 형성하고 확장하는가?
주식시장을 커다란 패닉에 빠뜨린 발언 | 3가지 실패의 원인

〈CAUSES AND EFFECTS〉
01. 모르는 척하기에는 너무나 유혹적인 미끼
02. 은행시스템의 주요한 변화를 만들다

PART 04. 쏟아지는 돈다발: 투기의 민주화가 시작되다

01. 역사상 가장 거대한 버블
세상을 뒤바꾼 혁신 기술의 등장
02. 무엇이 방아쇠 역할을 했는가?
쏟아지는 광고와 심리를 건드리는 언론 보도 | 결정적 역할을 한 4가지 요인 | 비로소 드러난 미심쩍은 실체

〈CAUSES AND EFFECTS〉
01. 중산층부터 노동자까지, 투기의 민주화가 시작되다
02. 200년 뒤에도 남은 ‘사회적 저축’의 비용

PART 05. 타인의 돈을 집어삼킨 사람들: 부동산 버블

01. 짧았던 영광과 기나긴 아픔
휴머니즘의 비극 | 중산층의 아편, 수익률을 향한 열망이 만든 거대 부동산 회사 | 부동산 시장의 갑작스러운 붕괴 | 부동산 버블이 오랫동안 지속된 4가지 이유 | 과잉에 대한 대가를 치를 시간

〈CAUSES AND EFFECTS〉
01. 땅을 사고팔기만 해도 큰돈을 버는 레버리지
02. 금융 시스템이 만든 무대

PART 06. 창조적 파괴를 일으킨 대유행: 두 바퀴가 뒤바꾼 세계

01. 놀라운 혁신과 창의적 투기의 만남
불편함을 개선하고 대유행이 되다 | 수익률 1138퍼센트, 타이어처럼 부풀어 오르는 주식 |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될 수 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 망한 기업과 성공 가도를 달린 기업의 차이 | 정보가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눈 뜨고 당했다

〈CAUSES AND EFFECTS〉
01. 혁신과 더 큰 혁신 사이에서
02. 창조적 파괴를 일으키다

PART 07. 경제적 대지진이 일어나다: 금융의 중심이 무너지던 날

01. 거대한 불꽃이 피어오르다
애국심을 자극하는 국가 | 포화된 시장, 대안을 찾아 몰린 곳 부동산 시장 | 프레임워크가 주식으로 집중되다 | 이유를 알 수 없는 하락의 지속 | 스토리를 짜내고 편집하고, 시장의 아첨꾼이 된 언론

〈CAUSES AND EFFECTS〉
01. 악순환 속 소문에 기댄 대규모 투자가 만든 결과
02. 광란의 1920년대가 주는 2가지 교훈

PART 08. 정치적 목적을 위한 머니게임: 욕망과 혼돈의 기록

01. 잃어버린 시대의 시작
미국 행정부와 일본 금융시장 | 눈부신 성장의 시대가 열리다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민간의 필요와 정부의 욕구 | 호황의 절정 | 축제는 끝났다: 바닥 밑에 더 깊은 바닥

〈CAUSES AND EFFECTS〉
01. 정치가 만든 잃어버린 시간
02. 기술 버블과 정치적 버블의 극명한 차이

PART 09. 놀라운 혁신 혹은 비이성적 과열: 디지털 세계의 낙관과 회의

01. 혁신의 시작인가, 위험의 신호인가?
보이지 않는 세계의 확장 | 시장을 달군 빅뱅의 등장 | 모방의 과열 | 투자자들을 매혹하는 채널의 등장 | 31억 달러에서 0달러로

PART 10. 누군가 잘못된 게임을 하고 있다: 경제의 초석을 흔들다

01. 해답이라고 착각한 어리석음의 산물
카산드라의 경고 | 시한폭탄을 끌어안은 전 세계 주거

02. ‘두말하면 잔소리’ 투자에 찍은 발등
평범한 사람들의 하루가 뒤바뀌었다 | 150년 만에 일어난 뱅크런과 금융기관의 연쇄 도산 | 천문학적인 어리석음의 비용

〈CAUSES AND EFFECTS〉
01. 평범한 사람도 투기꾼으로 만드는 골드러시 심리
02. 완벽한 파괴적 모델이 주는 교훈

PART 11. 대륙이 움직인다: 카지노 자본주의

01. 누가, 왜 조종하는가?
세계에서 가장 두터운 중산층을 가진 나라 | 자본주의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첫 단계 | 이해할 수

“지금은 버블인가, 아닌가?”
300년 부의 흐름과 대전환을 꿰뚫는 위대한 통찰!
『버블: 부의 대전환』 국내 출간!

? 버블은 어떻게 돈의 흐름과 부를 좌우해왔는가?
? 누가, 왜 버블을 만들고 이용하는가?
? 조그만 버블의 불꽃은 어떻게 화염이 되었다가 붕괴하는가?
? 버블로 무너진 기업과 승리한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 버블로 이득을 얻는 사람과 돈도 명예도 잃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시대, 어떻게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것인가?

실물경제와 반대로 흘러가는 증시와 부동산을 두고 버블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한편, 다른 한쪽에서는 시장은 아직 이성적이므로 판단은 이르다는 주장도 맞서고 있다. 지금은 버블인가, 아닌가? 현 사태에 대한 해석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어마어마한 돈을 풀었고, 감당할 수 없는 부채는 결국 누군가 언젠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이다.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현실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일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믿을 만한 지름길이다. 다행히도 우리에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거인의 어깨가 있다. 사회적 변화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전 세계 경제는 대전환기를 맞아왔다. 코로나 19가 지핀 경제 변화는 씨앗의 형태가 다를 뿐, 역사상 최초의 현상이 아니다. 『버블: 부의 대전환』 사회적 이슈와 변화에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고 움직이는지 그 과정을 들여다봄으로써 눈앞의 상황을 판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예측하며 행동해야 하는지, 통찰을 제공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한 이 책은 《파이낸셜타임스》가 꼽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역사를 뒤바꾼 지각변동이 만드는
부의 상승과 하강, 욕망과 혼돈이 한눈에 펼쳐진다!

『버블: 부의 대전환』은 인류 최초의 버블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뒤흔든 버블의 사태를 살펴본다. 파리와 런던, 중남미, 뉴욕, 도쿄, 실리콘밸리, 상하이 등 300년에 걸쳐 전 세계에서 일어난 거대한 호황과 폭락의 시대를 방문해보며 그 원인과 결과를 밝혀본다. 그 과정에서 누가 이익을 얻고 누가 손해를 입었는지, 권력가?정치인?언론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들여다본다. 이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도대체 왜 시장이 부풀어 올랐다 꺼지는지, 왜 어떤 거품은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반면 어떤 현상은 재앙에 가까운 수준으로 경제적?사회적?정치적 몸살을 앓게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시장에서 이상 현상이 처음 불꽃을 피워내는 시점을 알아보는 데부터 시작한다. 저자들은 경제가 위험을 내재한 채 덩치를 키우다 한순간 터져버리는 현상을 두고 불에 빗대어 설명한다. 실체가 있고, 파괴적이며, 누군가 꺼뜨리지 않는 한 영구히 존재할 수 있고, 한번 발생하고 나면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불과 마찬가지로 버블도 3요소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불은 산소, 열, 연료라는 3요소가 충분히 주어진다면 조그마한 불꽃을 일으키고 곧 큰불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화재가 시작되고 나서는 이 3요소 중 하나를 제거함으로써 진압할 수도 있다. 버블의 발생과 소멸 역시 불과 마찬가지다. 바로 ‘투기, 시장성, 신용’ 3요소가 비이성적 패턴을 가지면 버블이 발생한다. 경제를 움직이는 이 거대한 삼각구도를 저자들은 ‘버블 트라이앵글’이라고 말한다. 『버블: 부의 대전환』은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사례와 비유로 300년 금융의 역사를 넘나들며 흥미로운 대서사를 펼친다. 신기술 또는 정치적 이니셔티브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고 움직이는지, 어떻게 부풀어 올랐다가 꺼지는지, 어떤 사회적 파장과 결과물을 남기는지 버블에 대한 놀라운 통찰이자 대기록이다.
현대 경제와 금융을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영국 경제사에 현격히 공헌한 책에 수여하는 워드워스상을 수상해 커다란 주목을 받은 존 D. 터너와 경제 정책에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주목받는 경제학자 윌리엄 퀸은 평범한 시민들이 금융위기 시대에 피해를 입지 않고 건강한 경제적 발전을 꾀하려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제대로 이해해야 함을 깨닫고 책을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저자들은 『버블: 부의 대전환』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그 속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작동원리와 대처방안에 관해 명쾌하고도 흥미로운 지적 여정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버블의 두 얼굴, 떠오르거나, 무너지거나!
향후 10년 경제적 운명 앞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흥미로운 질문으로 책은 시작한다. “역사상 위대한 작곡가 게로르크 헨델과 보이밴드 웨스트라이프의 리드싱어 셰인 필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다. 헨델은 수많은 오페라

작가정보

저자(글) 윌리엄 퀸

저자 : 윌리엄 퀸
William Quinn
경제정책에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주목받는 경제학자. 금융 시장과 버블의 관계를 주제로 활발히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퀸스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제학 교수다.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명석하게 분석하고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는 그는, 이 책 『버블: 부의 대전환』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그 속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와 대처 방안에 관해 명쾌하고도 흥미로운 지적 여정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저자(글) 존 D. 터너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버블: 부의 대전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버블: 부의 대전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버블: 부의 대전환
    돈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각변동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