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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높이는 종목 선택법

효라클 지음
황금부엉이

2025년 11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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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74MB)   |  약 8.6만 자
ISBN 978896030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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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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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했다. 「코스피 사상 첫 3,800선 돌파」, 「코스피 4,000시대 열리나」 같은 기사가 연일 쏟아지며 시장은 축제 분위기다. 언론은 마치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는 것처럼 떠들지만, 실제 코스피의 상승을 이끄는 건 대형주 몇몇뿐이다. 오르는 그 종목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코스피가 아무리 올라도 당신의 수익률은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마이너스일 것이다.
한국 주식 시장은 겉보기엔 다른 나라와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주가가 움직이는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기업의 실적이나 재무제표보다 ‘이야기’와 ‘이슈’가 주가를 움직인다. 신사업 발표나 정치적 테마, 유명 인사의 발언 하나에 주가가 출렁이는 시장-이것이 한국 주식의 현실이다. 하지만 이런 시장이 오히려 기회다. 위험한 종목만 걸러도 수익률은 올라간다. 오를 종목을 미리 알아맞히는 것보다 반대로 무너질 종목을 걸러내는 일이 훨씬 단순하고, 확실하다. 즉, ‘무엇을 사야 할지’보다 ‘무엇을 사면 안 되는지’를 아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수익률 높이는 종목 선택법》은 바로 종목 선택의 판단 기준을 세워주는 책이다. 저자 효라클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2,500만 뷰, 최근 1년간 추천한 239개 종목 중 229개가 상승한 실전 투자자다. 코로나19 하락장에서도 255% 수익률을 기록하며, 데이터로 증명된 투자자이다. 그는 감이 아닌 데이터로 시장을 읽는다. 주가를 움직이는 사건과 구조를 분석하고, 그 속에서 폭락하는 종목들의 공통된 신호를 찾아낸다. 총수 리스크, 정치 테마, 노조 이슈 등 시장의 구조적 함정을 구체적 사례로 보여주며, 사야 할 주식과 사지 말아야 할 주식을 선별하는 정확한 방법을 전한다.
프롤로그_왜 ‘무엇을 사지 말아야 하는가’가 더 중요한가

제1계명. 중국과 경쟁하는 회사를 사지 마라
1. ‘싼 게 비지떡’은 이제 중국의 것이 아니다
2. 태양광·배터리·석유화학·디스플레이, 중국에 진 산업들
3. 한국의 인재가 의대로 갈 때, 중국의 인재는 공대로 간다

제2계명. 총수가 감옥에 갔다 온 회사를 사지 마라
1. 전과자는 싫어하면서 재벌 총수는 용서하는 나라
2. 재벌 총수의 수감·출소 전후 주가의 변동

제3계명. 장기투자라면 코스닥을 쳐다보지도 마라
1. 나스닥은 혁신, 코스닥은 착시
2. PER만 높고 순익은 없는 기업들
3. 코스닥 적자기업은 단타용으로 적합하다

제4계명. 실적 발표 전에 사지 마라
1.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
2. 한국식 ‘재료 소멸’과 눈치 매매 구조
3. 재료 소멸의 대표적인 사례들

제5계명. 작년에 많이 오른 종목은 사지 마라
1. 화려했던 에코프로, 다음해에 벌어진 일
2. 좋은 뉴스만 쏟아지는데 왜 주가는 더 못 오를까
3. 매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한다

제6계명. 모 아니면 도 종목을 사지 마라
1. 바이오, 게임, 신제품… 결과에 인생을 거는 투자
2. 빛나는 순간: 모가 나왔을 때
3. 쪽박의 순간: 도가 나왔을 때

제7계명. 정치권과 연결된 회사를 사지 마라
1. 정권은 바뀌고 스캔들은 반복된다
2. 박근혜, 김건희: 탄핵된 정권이 매섭다
3. 수사에 흔들리는 주가, 감당할 자신 있는가

제8계명. 노조가 강한 회사를 사지 마라
1. 애초의 취지와 멀어진 귀족 노조
2. 파업 리스크와 협상 불발이 만드는 불확실성
3. 노란봉투법과 로봇의 본격적인 도입

제9계명. 정부정책에 반하는 회사를 사지 마라
1. 춤추는 정책, 춤추는 주가, 정권 따라 춤춘다
2. 정권이 싫어하는 기업은 국민도 싫어한다
3. 실적보다 중요한 건 ‘분위기’다 - 눈치의 경제학

제10계명. 사업구조가 다각화된 회사를 사지 마라
1. 물적분할은 주주를 버리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2. 하나가 잘돼도 다른 부문이 발목을 잡는다
3. 사업 다각화는 경영의 방패, 투자자에겐 족쇄다

에필로그_그래서 뭘 사라는 건데?

과거에는 ‘싼 게 비지떡’이라고 했지만, 이제 비지떡은 경쟁자를 무너뜨리는 강력한 수단이 되었다. 싸다는 건 결코 약점이 아니다. 그건 전략이자 구조이고, 무기다. 중국은 싼 가격을 통해 경쟁자를 말라죽게 만든다. 품질이 조금 나빠도 물량 공세 앞에서는 버틸 재간이 없다. 이윤이 없는 전쟁터에서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살아남을 수 없다.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종목이 중국과 같은 산업에서 경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 주식은 마치 시속 300km로 돌진하는 트럭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역주행하는 것과 같다.
-‘제1계명. 중국과 경쟁하는 회사를 사지 마라’ 중에서-

코스닥 시장은 ‘착시’로 먹고산다. 착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첫째, 실적보다는 테마다. 뉴스에 이름이 나오면 무조건 오른다. 예를 들어, 정부가 인공지능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면, 실적이 하나도 없는 AI 관련주라도 수십 퍼센트씩 오른다. 이름에 ‘AI’만 들어있어도 오른다. 그리고 얼마 뒤에는 다시 빠진다. 이 패턴은 바이오에서도 반복된다. ‘임상 1상 성공’이라는 뉴스에 주가는 상한가를 간다. 하지만 그 성공은 의미 없는 전임상 수준일 수도 있고, 이후 2상, 3상에서 탈락하거나 허가를 받지 못해 결국 무의미한 결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인 뉴스 한 줄에 투자자는 매혹되고, 그 기대는 다시 착시를 만든다.
-‘제3계명. 장기투자자라면 코스닥을 쳐다보지도 마라’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코스닥보다 우량 기업이 몰려있는 코스피에 가면 셀트리온의 진가가 발휘될 거라고 굳게 믿었다. 코스피를 추종하는 수많은 ETF에서 셀트리온을 사야 하기 때문에 주가는 당연히 상승할 거라는 논리가 시장을 지배했다. 그러나 주가에는 이미 그런 것들이 오래전부터 반영되어 있었다. 램시마의 유럽 판매 호조, 트루시마의 허가 확대, 코스피 이전 상장이라는 재료가 이미 시장에 충분히 퍼졌고, 주가는 그 기대감을 먹고 30만 원을 돌파했던 것이다.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더 나올 뉴스가 없으면’ 그 기대는 꺼지는 법이다.
-‘제4계명. 실적 발표 전에 사지 마라’ 중에서-

하루가 다르게 인공지능이니 로봇이니 새로운 키워드가 태어난다. 엔비디아의 수혜주, 챗GPT 관련주, 우크라이나 전쟁 수혜주, 노란봉투법 수혜주, 한미협력 수혜주 등. 끝없이 쏟아지는 트렌드 속에서 ‘어제의 에이스’는 ‘내일의 낙폭과대주’가 된다. 어제까지 그렇게 좋아보였던 종목이 오늘은 별로가 된다. 이것이 바로 한국 증시다. 사람들이 유행을 너무 빨리 바꾸는 나라, 항상 새 것을 원하고, 바뀐 것을 먼저 사는 나라. 그래서 글로벌 기업들이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 베드로 삼는 나라. 패션업계가 계절마다 신상품을 만들어내듯 주식시장도 해마다 새로운 키워드를 창조한다. 종목은 ‘좋아서’ 오르는 게 아니라 ‘새로워서’ 오르는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없다면 주가는 외면당한다. 그러니 기억하라. ‘작년에 좋았던 건 작년 얘기’다.
-‘제5계명. 작년에 많이 오른 종목은 사지 마라’ 중에서-

“발목에 사겠다는 욕심을 버려라!”
중요한 것은 시기가 아니라 ‘무엇을 살 것인가’다.

주식 투자에서 진짜 손실은 사지 말아야 할 종목을 산 데서 생긴다.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좋은 종목을 사서 얻은 수익보다, 사지 말았어야 할 종목을 사서 잃은 손해가 더 컸던 순간을. 많은 투자자가 좋은 종목을 찾느라 애쓰지만, 사실 수익을 키우는 힘은 ‘피해야 할 종목을 구별하는 눈’에서 나온다. 들뜬 시장일수록 위험 신호를 먼저 읽는 사람만이 수익을 지키고, 더 크게 키울 수 있다. 효라클은 말한다. “오를 종목을 맞히는 건 신의 영역이지만, 무너질 종목을 피하는 건 기술이다.” 《수익률 높이는 종목 선택법》은 시장의 소음과 기대가 교차하는 순간에도, 투자자가 흔들리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판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효라클은 한국 시장을 수년간 분석하며 반복되는 리스크의 패턴을 ‘10계명’으로 정리했다. ‘중국과 경쟁하는 회사를 피하라’, ‘총수 리스크를 점검하라’, ‘정치 테마에 휘둘리지 마라’, ‘노조 갈등의 신호를 읽어라’…. 각 계명은 특정 이슈나 사건이 주가에 어떤 변동을 가져왔는지, 어떤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지를 구체적인 근거로 제시한다. 독자는 막연한 감이 아닌, 수치와 사례로부터 시장의 구조를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사야 할 종목’과 ‘사지 말아야 할 종목’을 구분하는 기준이 명확해진다.

“폭락하는 종목에는 늘 같은 신호가 있다.”
그 신호만 알아도 당신의 수익률은 달라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에 있다. 효라클은 뉴스를 해석하는 법, 차트를 읽는 법, 시장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는 법을 하나씩 보여준다. 사건과 주가의 인과관계를 차트와 숫자로 보여준다. 총수의 구속·출소 전후 주가 변동,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산업별 주가 추이, 노조 이슈가 장기 주가에 미치는 영향까지, 복잡한 시장의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된 자료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어떤 뉴스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가’, ‘어떤 구조가 기업의 주가를 흔드는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즉, 감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로 판단하고, 근거로 대응하는 힘을 얻게 된다.
《수익률 높이는 종목 선택법》은 단순히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각 장에는 핵심 주제별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책에서 다룬 주제에 맞춰 지금 시장에서 피해야 할 종목 리스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이 책은 ‘잃지 않는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서다. 상승장에도, 하락장에도 냉정하게 자신만의 원칙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힘-그 힘이 바로 수익을 키우는 진짜 능력이다. 한국 주식의 구조적 함정을 꿰뚫고, 불확실한 시장에서 확실한 수익률을 지키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덮을 즈음에는, 누구보다 먼저 위험을 감지하고 손실을 거를 수 있는 감각이 단단히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효라클

데이터로 시장을 해석하는 주식 투자 전문가이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주식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던 시기, 그는 255%의 누적 수익률을 달성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1년간 유튜브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통해 소개한 239개 종목 중 229개가 상승(적중률 95.8%)하며, ‘데이터로 증명된 투자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테크·마케팅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기업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가의 흐름과 시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부자탐사대〉는 23만 구독자들의 신뢰를 받는 실전 경제 콘텐츠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을 쓴 이유도 명확하다. “모두가 오르는 줄 아는 시장에서, 누군가는 여전히 손실을 본다.” 그는 이 현상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투자자가 스스로 위험을 걸러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투자를 처음 시작한 사람도, 수년간 투자했지만 수익이 제자리인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지켜야 할 기준’과 ‘버려야 할 습관’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유튜브 부자탐사대
인스타그램 @richta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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