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2단계 주식투자 전략
2025년 12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1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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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6363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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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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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탁월한 회사를 찾는 방법 중 ‘잉여현금흐름’을 가장 중요한 지표로 보며, 그 개념과 계산 과정을 아주 쉽게 설명한다.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를 분석에 활용하는 법, 탁월한 기업이 갖추어야 할 경제적 해자의 3유형 등 탁월한 회사를 찾는, 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의 핵심 지표들을 자세히 설명한다.
적정 가격을 구하는 방법 중 핵심인 ‘내재가치’ 개념과 계산 과정을 설명한 부분(3장)은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로, 설명이 독보적으로 명쾌하다. 이는 4장 배당 투자에서도 활용된다. 이 외에도 분산투자, 투자자가 경계해야 할 감정적 요소(닻내림 효과와 몬테카를로 오류, FOMO 등), 시가총액 기준의 투자법, 주식 매도 시점 등 투자의 기본을 빠짐없이 다뤘다. 풍부하고도 쉬운 사례들이 이해에 도움을 준다.
2025년 11월 현재 이례적인 강세장을 맞는 한국 독자들을 위해 저자가 한국어판 서문을 썼다. 한국 독자들과 초보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주석을 달았다.
저자는 이 책의 원칙을 활용해 애플(450%), 메타(350%), 아마존(120%), 치즈케이크 팩토리(120%) 등에서 높은 수익을 올린 투자 천재로 평가받고 있다. 데뷔작인 이 책을 17세 때 써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주식 분야 1위에 올랐고 하워드 막스, 빌 애크먼 등 전설적인 투자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국내 버핏 전문가들도 “오랜만에 기본에 충실하면서 친절한 투자서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이건, 투자서 전문 번역가) “버핏의 투자를 배우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등 호평했다. 해외 언론에서도 “억만장자들이 읽는 책”(《더 타임스(The Times)》) “역대 최고의 투자 입문서 20권 중 하나”(Book authority.org) 등 찬사를 보냈다.
들어가는 말: 지난 100년간 충분히 검증된 단 하나의 투자 전략
제1장 투자의 핵심 원칙
제2장 1단계: 탁월한 기업을 찾는 법
제3장 2단계: 적정한 매수 가격을 판단하는 법
제4장 배당 투자, 제대로 활용하는 법
제5장 분산투자가 해가 될 때
제6장 감정이 수익률을 망치는 이유
제7장 시가총액과 투자 기회의 본질
제8장 투자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제9장 언제 주식을 팔아야 하는가?
나오는 말
역자 후기
현명한 투자자라면 부동산을 매입할 때 단순히 매입 가격과 향후 매도할 수 있는 가격만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 부동산이 실제로 어떤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수익이 투자금 대비 얼마나 합리적인지를 따져보는 것이 기본입니다. 주식이나 그 밖의 자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나중에 더 비싸게 팔기 위해’ 매수하는 행위는, 워런 버핏의 표현대로라면 “더 높은 값을 주고 살 다음 바보를 찾는 게임”에 불과합니다. - 27~28쪽
순이익률이 5% 미만인 기업은 비용 상승에 대한 완충 여력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은 예상치 못한 외부 변수, 예컨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갑작스레 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미 간신히 수익을 내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런 비용 증가만으로도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적자로 전환될 위험이 큽니다. - 66쪽
좋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ROIC가 10%를 초과하고, 이를 장기간 10%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배당주에 투자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ROIC가 10%를 초과한다는 것은 해당 기업이 탁월한 자본 운용 능력과 높은 수익 창출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기업이 상당한 규모의 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속적인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 75~76쪽
이 점을 반영하기 위해, 2년 차 할인계수를 적용할 때는 잉여현금흐름이 2년 후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1.1(요구수익률)을 제곱하여 할인계수로 사용합니다. 100달러를 1.1의 제곱, 즉 1.21로 나누면 2년 차 잉여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인 82.64달러가 계산됩니다. 다시 말해, 오늘 82.64달러를 투자하면 2년 뒤에 100달러를 받게 되어, 연 10%의 복리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82.64달러를 매년 10%씩 복리로 불리면 2년 후 약 100달러가 됩니다. - 106~107쪽
WACC는 실무적으로 경영진이 새 프로젝트를 추진할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흔히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레스토랑이 새 지점을 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투자가 타당한지 판단하기 위해, 경영진은 WACC를 확인한 뒤 프로젝트의 예상 수익률과 비교할 것입니다. 가령 레스토랑이 50만 달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고, WACC가 5%라고 해봅시다. 이는 자금조달 비용이 연 5%라는 뜻이며, 매년 2만 5,000달러의 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 - 127쪽
배당이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수 있을지를 판단할 때, 참고할 만한 지표 중 하나가 배당성향입니다. 배당성향은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 중에서 얼마를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나눠줬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주당 배당금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배당성향이 45%라면, 그 회사는 순이익의 45%를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지표를 통해 기업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이익을 환원하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배당을 늘릴 여지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 159~160쪽
먼저 내년 배당금을 계산하려면, 현재 배당금인 4.04달러에 6%를 더하면 됩니다. 즉, 4.04에 1.06을 곱하면 1년 차 예상 배당금이 나옵니다. 2년 차 배당금은 1년 차 배당금에 다시 1.06을 곱해 구할 수 있고, 3년 차 배당금도 같은 방식으로 2년 차 금액에 1.06을 곱하면 됩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 배당금 예측 값은 [표 4-1]에 정리했습니다. - 170~171쪽
예를 들어, S&P 500 인덱스펀드에 10만 달러를 투자해 연평균 10%의 수익을 거둔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때 0.03%의 수수료를 제하면 실질 수익률은 약 9.97%이며, 이를 50년 동안 유지하면 자산은 약 1,150만 달러로 불어납니다. 반면, 동일한 수익률을 기대하는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더라도 수수료가 0.7%라면 실질 수익률은 약 9.3%에 불과하고, 50년 후 자산은 약 850만 달러 수준에 머물게 됩니다. 두 경우의 자산 차이는 약 300만 달러, 즉 30%에 달합니다. - 202쪽
이런 오류는 금융시장, 특히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매매 전략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해머 캔들(hammer candle)’ 패턴은 주가 하락 이후 반등의 신호로 해석되곤 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이 패턴이 등장한 뒤 주가가 상승했던 사례가 있다고 해서, 똑같은 패턴이 다시 나타났을 때도 같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설득력이 부족합니다.1 단지 과거에 어떤 결과가 반복됐다고 해서, 미래에도 동일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매우 위험한 접근입니다. - 218쪽
그렇다면 시장에 공포가 퍼지고 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설 때, 사람들은 어떤 주식을 먼저 팔까요? 대부분은 불안정하다고 여기는 소형주를 먼저 매도합니다. 그러므로 소형주는 대형주보다 더 큰 폭의 하락을 겪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더 크게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곤 합니다. 바로 이 점이 소형주에 투자할 때의 핵심 기회입니다. 더 깊은 할인 폭은, 결국 더 큰 수익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39~240쪽
예를 들어 내재가치보다 10% 저렴하게 거래되는 주식을 발견해 투자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당시에는 꽤 괜찮은 가격이라 판단했고, 기꺼이 자금을 투입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불안정할 때는 불과 며칠, 혹은 몇 주 만에 더 나은 기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예컨대, 전혀 다른 훌륭한 기업의 주식이 내재가치보다 무려 30%나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걸 발견할 때도 있습니다. 이 주식이 훨씬 더 매력적인 투자처입니다. - 271쪽
주식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들
“학력이나 자격증이 투자 성과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논리적이고 실용적인 원칙들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책이 나왔다. 바로 미국의 최연소 투자 천재 중 하나인 대니얼 지와니의 『워런 버핏의 2단계 주식투자 전략』이다. 100년간 충분히 성과가 검증된 ‘기본적 분석’ 투자 원칙을 활용했고, 워런 버핏 같은 전설적인 투자자들이 실제 사용해 온 전략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애플, 아마존 등 몇몇 주식에서 이미 10대 때 수백 퍼센트의 수익을 달성하고 고등학생이던 17세에 그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썼다는 저자는 “석, 박사 학위가 없어도, 특별한 배경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투자 성과를 올릴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한다”라고 집필 목표를 밝혔다.
책은 총 9장에 걸쳐 “탁월한 회사를 적정한 가격에 사라”는 워런 버핏의 명언을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그 첫 번째로 어떤 주식이 좋은 주식인지를 판단하는 법, 즉 기업 가치평가(valuation) 방법을 다룬다. PER, 순이익, 영업이익, 잉여현금흐름 등의 지표들을 설명하며 그중 투자 판단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로 ‘잉여현금흐름’을 꼽아 1~2장에 걸쳐 자세히 풀어낸다. 초보 투자자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것이 장점이다. 역자의 보충설명이 이해를 돕는다.
이렇게 찾은 좋은 주식을 적정한 가격에 매수하는 방법을 3장에서 자세히 다룬다. 내재가치를 “기업의 남은 수명 동안 그 기업이 창출할 수 있는 모든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금액”이라고 정의한 워런 버핏의 말을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돈의 시간가치, 즉 현재가치와 미래 현금흐름의 개념을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간단한 공식으로 풀어낸다.
내재가치를 계산하는 공식 또한 “앞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하면 된다”라는 워런 버핏의 방식과 같다. 실제 내재가치를 계산하는 방법, 즉 ‘현금흐름할인법(DCF)’을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던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 명쾌하게 설명한 게 이 책만의 장점인 것 같다.
체계적인 배당 투자, 분산투자의 원칙 등
투자의 기본 원칙을 빠짐없이 담았다!
4장에선 배당 투자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배당 수익률, 배당 성장률, 배당성향 등 배당 투자의 지표를 핵심만 딱딱 설명한다. 이런 지표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배당 투자 원칙을 정리했다. 앞에서 설명한 주식의 내재가치를 구하는 방법을 여기 배당 투자에도 활용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배당금 지급액을 예측하게 한다. 실제 사례로 이해를 돕는다.
5장에선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분산하는 방법과, 분산투자에서 흔히 하는 큰 실수 등을 살펴본다. 위험은 줄이되 수익 기회는 놓치지 않는 균형을 맞추는 방법, 분산과 집중 사이에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는 범위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초보 투자자를 위해 포트폴리오 분산 비율을 참고로 제시한다.
6장은 투자자가 경계해야 할 것 중 하나인 ‘감정’적 문제를 다룬다. 감정의 영향으로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이유와, 더 나은 투자 성과로 이어지는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닻내림 효과(anchor pricing), 몬테카를로 오류(도박사의 오류), 남들과 비교하며 투자하는 ‘존스 가족 따라잡기’ 혹은 포모(FOMO), 조기 매도 성향 등 투자에 미치는 감정의 영향이 빠짐없이 정리되었다.
7장에선 소형주 투자가 주는 기회, 시가총액이 투자 성과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이유, 소형주에서 손실을 보는 근본적인 이유,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받는 배경을 다룬다. 8장에선 투자 전 점검해야 할 필수 사항으로 투자 과정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와 불안 문제를 다룬다. 부채와 비상자금 등에 대해 살펴본다. 주식투자에 나서기 전 정리해야 할 부채와 유지해도 될 부채를 체계적으로 구분해 준다. 복리를 통해 그 차이를 구체적으로 밝힌다. 끝으로 9장에서는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하는가?” 문제를 논한다. 주식을 매도해야 할 세 가지 상황을 살펴보고 워런 버핏이 주식을 좀처럼 매도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 등을 설명한다.
전체 284쪽으로 투자서 치고는 짧은 편이지만, 필요한 모든 전략이 빠짐없이 담겼다. 저자는 “투자의 다양한 이론과 전략들을 다 알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너무 많은 전략을 알고 있으면 어떤 길로 가야 할지 헷갈릴 수 있다”고 덧붙인다. 그러면서 이 책의 전략은 “이미 많은 훌륭한 투자자들이 사용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쓰일 것”이라고 강조한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친절한 투자서”“버핏의 투자를 배우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어라”
늘 ‘믿고 보는’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건 번역가는 “오랜만에 기본에 충실하면서 친절한 투자서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쁜 마음”이라 했고,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방정식』 등 유명 투자서를 번역한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는 “버핏의 투자를 배우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했다. 《더 타임스》는 “억만장자들이 읽는 이 책을 이제 일반 투자자들도 읽기 시작할 때가 되었다.” 세계 최대 도서 추천 사이트 Book authority.org는 “역대 최고의 투자 입문서 20권 중 하나”라고 평했다.
[추천사 이어서]
지와니는 워런 버핏의 투자관에 대해 새로운 통찰력을 발견하는 독특한 능력을 지녔다. 내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의 자본시장 개발자
지와니는 워런 버핏의 전략을 정확히 분석하고 있다. 버핏의 주식 분석 방법을 이해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책이다.
▶ 30년 이상 경력의 자산 관리자
인물정보
(Danial Jiwani)
개인투자자로 애플(450%), 메타(350%), 아마존(120%), 치즈케이크 팩토리(120%) 등 몇몇 주식에서 수백 %의 수익을 올린 투자 천재다. 전설적인 투자자 하워드 막스(Howard Marks)와 빌 애크먼(Bill Ackman)도 그의 책에 찬사를 보냈다. 데뷔작 『워런 버핏의 2단계 주식투자 전략(Buffett’s 2-Step Stock Market Strategy)』은 고등학교 때인 17세 때 집필했고 출간 즉시 주식 분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5년 연속 주식 가치평가 부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다. 투자와 집필 외에 작가 지망생들이 첫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단체 ‘내일의 작가(The Authors of Tomorrow)’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워런 버핏의 2단계 주식투자 전략』 『Outlier Investors(아웃라이어 투자자)』 『Principles for Earning 20% Returns Like Buffett(버핏처럼 20% 수익률의 원칙)』 등 다수가 있다.
danialjiwani.com
전업 투자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롯데케미칼에서 근무했다. 피터 린치의 책에 감명을 받아 투자업계로 전업해 인하우스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팟캐스트 ‘신과 함께’에 출연, 가치투자의 장점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미스터 마켓 2023』(공저) 『버핏클럽 issue4』(공저) 『코로나 투자 전쟁』(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버핏의 2단계 주식투자 전략』 『완벽한 종목 추천』(공역)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공역) 『기대투자』(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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