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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웨어 경제학

김경곤 지음
북스톤

2025년 12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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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94MB)   |  약 12.3만 자
ISBN 979117523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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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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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금리, 환율, 기술 혁신, 인구 변화 같은 ‘머나먼 세계의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점심값, 월세, 대출이자, 일자리, 소비 습관에 파고들까? 《에브리웨어 경제학》은 글로벌 뉴스와 거시경제가 개인의 일상과 정교하게 맞닿아 있음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한다.
이 책은 빅테크 기업의 알고리즘, 중국 제조업의 부상, AI가 바꿔놓은 노동시장, 구조조정의 파급효과,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가져올 변화까지 현재 우리가 마주한 경제 현상들을 한눈에 조망한다. 단편적인 뉴스와 경제 개념의 해석을 넘어 세계 질서와 기술 변화, 인구구조의 흐름이 ‘나의 생활경제’와 어디에서 만나는지 연결해 보여주는 안내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잡해 보이던 뉴스를 해석하는 경제 문해력을 갖추기 시작하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1장 _ 경제 뉴스 속 이야기는 어떻게 나의 일상을 파고들까?
전쟁은 우크라이나에서 났는데 왜 우리나라 빵 값이 오를까?
우리 삶을 조용히 흔들고 있는 돈, 달러
눈 떠보니 파산? 은행에 맡긴 내 돈은 정말 안전할까?
‘남의 나라’ 부채에 우리가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

2장 _ 기술이 돈이 되는 시대, 나의 일과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빅테크 기업은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싸게 잘’ 만들기 시작한 중국, 세계를 뒤흔들다
활용하거나 대체되거나, AI 시대 내 일의 미래는?

3장 _ 더 늙고 더 다양해진 일터, 인구 변화가 가져올 새로운 세계
현재 진행형 인구 소멸, 일할 사람들이 사라진다!
왜 글로벌 사우스의 젊은이들은 고향을 떠날까?
다른 회사의 구조조정,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경제지표는 좋아졌다는데, 왜 내 삶은 더 팍팍하기만 할까?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경제학의 거인들이 던지는 질문들

에필로그

이 책은 ‘왜 우리가 경제를 알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 시대에 경제는 단지 돈을 잘 버는 것을 넘어 세상의 흐름을 읽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죠. 내 소비가 누군가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나의 투자 결정이 사회 전체에 파장을 일으키며, 한 국가의 정책이 지구 반대편에 사는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시대. 그렇기에 우리는 경제를 알아야만 합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앞으로는 뉴스에서 이런 단어들이 나올 때 “이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라고 고개를 돌리지 마세요. 그 뉴스가 곧 내 통장, 내 월급, 내 식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일 수 있으니까요. 경제를 안다는 건, 세상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읽어내는 힘을 갖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그 힘은 앞으로 세상을 더 똑똑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가장 현실적인 무기가 되어줄 거예요.
_〈전쟁은 우크라이나에서 났는데 왜 우리나라 빵 값이 오를까?〉 중에서

만약 미국 정부가 “돈이 좀 부족하네?”라며 국채를 대량 발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금리가 당연히 오르죠. 그리고 그렇게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는 순간, 전 세계 투자자들의 머릿속엔 같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굳이 위험한 곳에 투자할 필요 있나? 미국 국채로 가자.” 이렇게 글로벌 투자 자금이 미국으로 몰리면, 한국의 원화 채권 시장엔 상대적으로 찬바람이 불 수 있어요. 투자자가 줄면 정부도 고민이 깊어지죠. “이제 우리 채권 누가 사주지…?”
답은 하나예요.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해야겠죠. 그 결과, 한국의 국고채 금리도 덩달아 오르게 돼요. 다시 말해, 미국이 국채를 더 많이 찍어내면 우리가 빌리는 돈의 이자도 따라서 오르는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정부의 자본 조달 비용이 증가하게 돼요.
_〈‘남의 나라’ 부채에 우리가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 중에서

중국은 첨단 산업뿐만 아니라 초저가 상품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어요. 대표적인 예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인데요. 요즘은 앞 글자만 따서 ‘알테쉬’라고 하나의 조어처럼 부르더라고요. 알테쉬는 마치 한 팀처럼 전 세계를 휩쓸며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어요. 중국은 이런 플랫폼들을 앞세워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장악 중이죠.
_〈‘싸게 잘’ 만들기 시작한 중국, 세계를 뒤흔들다〉 중에서

전화 교환원이 사라졌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무직이나 서비스직이 생겨났던 것처럼, AI가 없애는 일만큼이나 새로 만들어내는 일도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산업마다 반응도 달라요. AI 덕분에 뭔가를 더 싸고 빨리 만들 수 있게 되면 “와, 이거 좋다!” 하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고용도 늘 수 있죠. 반대로 아무리 싸게 만들어도 “이건 어차피 하나만 사면 돼” 하는 제품군은 고용이 줄어들 수 있어요.
_〈활용하거나 대체되거나, AI 시대 내 일의 미래는?〉 중에서

1870년부터 2017년까지 선진국들의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고령자 비중이 높을수록 안전자산의 수익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러니까 돈은 점점 더 안전자산에 몰리는데, 그 때문에 수익률은 오히려 더 낮아지는 역설이 벌어지는 거예요. 많이들 꿈꾸는 ‘이자나 배당으로 사는 삶’도 생각만큼 쉽지 않게 된 거죠. 경제학에선 이런 사람들을 임대료(rent)를 받아 생활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렌티어(rentier)’라고 부르는데요. 렌티어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렌티어로 살기 어려워지는 집단적 역설이 생깁니다. 모두가 이자와 배당을 좇으면, 정작 그 이자와 배당은 더 얇아지는 아이러니죠. 결국 고령화는 자산시장에서도 ‘안전하게 굴릴 곳’은 줄이고, ‘굴려야만 하는 사람’은 늘리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_〈현재 진행형 인구 소멸, 일할 사람들이 사라진다!〉 중에서

GDP에는 몇 가지 한계점들이 있습니다. 일단, 소득의 ‘분배 상황’을 반영하지 않아요. 즉, 얼마나 ‘벌었는지’는 보여주지만 그걸 누가, 얼마나 ‘가져갔는지’는 안 보여주는 거죠. 예를 들어, 대기업 수출이 늘면 GDP는 쑥쑥 올라가요. 반도체 생산이 늘어나고, 건설 현장이 북적이면 “지금 경제 좋아요!”라고 말하는 뉴스가 쏟아지죠. 그런데 바로 그때 동네의 자영업자는 여전히 한산한 가게를 지키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GDP 성장이 전혀 체감되지 않는 거예요.
즉, 경제 전체는 성장했지만 내 지갑은 여전히 얇은 경우, 사람들은 호황이라는 수치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이처럼 GDP는 ‘누가 얼마나 혜택을 받았는가’에 대한 정보는 담고 있지 않아요.
_〈경제지표는 좋아졌다는데, 왜 내 삶은 더 팍팍하기만 할까?〉 중에서

자유무역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단지 수출입의 문제로 끝나지 않아요. 글로벌 공급망 전체가 흔들릴 수 있거든요. 실제로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그걸 경험했죠.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고 주요 부품 공급이 차단되자,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물자의 흐름이 멈춰서고, 생산 차질과 가격 급등으로 이어졌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자유무역이 제한되면 무역량이 줄어드는 데 그치지 않아요. ‘글로벌 공급망’이라는 복잡하고 정교한 시스템의 연결이 끊어지면, 우리가 지금까지 누려왔던 값싸고 다양한 소비재, 빠른 배송, 효율적인 생산 구조 등도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죠.
_〈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경제학의 거인들이 던지는 질문들〉 중에서

경제의 눈이 트이니,
보이지 않던 세계의 변화가 한눈에 읽히기 시작하다!
이 책은 토스의 콘텐츠 플랫폼 ‘토스피드’에서 연재되어 누적 3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한 ‘에브리데이 경제학’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많은 독자들이 이 시리즈에 열광한 이유는 간단하다. 전쟁·환율·금리·부채처럼 복잡하고 거대한 경제 이슈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어떻게 내 생활과 연결되는지를 놀라울 만큼 쉽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전쟁, 무역, 재정 정책, 기술 전쟁 같은 사건들은 멀리 있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일 마주하는 가격과 선택에 가장 먼저 영향을 준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어떻게 우리가 먹는 빵 값, 월세, 월급 같은 생활 속 숫자로 번져오는지 차근차근 짚어낸다. 뉴스와 나의 지출·소득·일자리 사이에 얼마나 촘촘한 연결고리가 있는지를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내 경제’를 지키는 힘을 갖게 된다.
세상을 읽는 방식이 달라지면, 뉴스는 더 이상 흘려보내는 정보가 아니다. 나의 삶을 능동적으로 해석하며, 오늘의 선택을 만드는 현실적인 기준이 된다. 이 책은 독자가 세상을 보는 경제의 눈이 틔우는 데 가장 친절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기술과 인구 변화,
내 생활과 어떻게 이어질까?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저출산·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직업의 미래는 완전히 바뀌고 있다. 하지만 이 변화가 실제로 어떤 산업을 흔들고 어떤 분야에서 일자리 공백이 생기는지, 그리고 이것이 개인의 소득·경력·삶의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기술과 인구 변화가 얽히며 어떤 곳에서는 일손이 남고, 어떤 곳에서는 일손이 부족해지는지 현실적인 예시와 함께 풀어낸다.
예를 들어 디지털 기반 업무는 AI가 가장 먼저 대체하는 영역이지만, 고령화가 심해질수록 의료·돌봄·현장 중심의 일은 더욱 중요해지면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다. 또한 이주 노동의 감소는 제조·건설·서비스 분야에 인력 부족을 만들고, 이는 임금·근로 환경·고용 안정성까지 연쇄적으로 바꿔놓는다. 이렇듯 이러한 흐름은 단순히 특정 직업의 전망을 넘어서 경제 전반의 구조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이 책은 기술과 인구 변화가 개인의 일자리뿐 아니라 소득, 미래 계획, 지역사회까지 동시에 흔들고 있음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독자가 “앞으로 어떤 분야에 기회가 생길까?”, “고령화는 경제를 어떻게 바꿀까?” 같은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상의 움직임을 읽는 감각,
그 시작은 경제에서부터

오늘날 세계에서 벌어지는 변화는 단순한 경기의 좋고 나쁨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다. 나라 간 이해관계 충돌, 시장의 불안정성, 지정학, 기술 경쟁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동하며 영향을 미친 결과물이다. 이 책은 이런 움직임이 우리 생활의 다양한 영역에 어떤 파장을 일으키는지 큰 틀에서 짚어낸다.
미국의 금리 정책이 한국의 대출이자와 기업 투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신흥국의 부채 문제는 한국 기업의 수출 전략을 흔들며,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면 자동차·가전·식료품 같은 생활 필수품의 가격이 연쇄적으로 오른다. 결국 경제는 하나의 사건이 아닌 거대한 시스템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낯설던 세계가 하나의 지도 안에서 펼쳐지면서, 나의 선택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경곤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콜로라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제경제, 거시경제, 국방경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과 국립한밭대학교 경제학과에 재직했으며,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토스의 콘텐츠 플랫폼 토스피드에 연재한 ‘에브리데이 경제학’ 시리즈는 누적 3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시리즈를 토대로 집필한 이 책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금리, 기술, 인구 등 거대한 세계의 흐름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쉽고 명확한 언어로 풀어낸다. 거시경제의 큰 틀을 생활 속 감각으로 옮기며, 복잡한 경제 뉴스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경제 문해력’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서로는 《경제의 질문들》이 있으며, SERI CEO의 ‘이코노믹 인사이트(Economic Insight)’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경영자들에게 최신 경제학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삼성물산 사내 채널에 경제 콘텐츠를 연재하며 이론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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