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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에서 제국으로

미국의 '땅 따먹기' 120년

김용일 지음
이다미디어

2025년 12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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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5.89MB)   |  약 28.1만 자
ISBN 979116394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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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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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여러 측면에서 정의될 수 있다. 또 지식, 정보, 유익함, 재미, 감동 등 책 종류에 따라 독자들이 기대하는 바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소설이든 역사든 혹은 자기 계발서, 경영 지침서 등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된 요구는 재미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의 건국 역사를 소재로 한, 즉 미국의 지난한 건국 과정을 다룬 ‘역사책’이다. 보통 역사책 하면 따분하기가 십상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제목부터 도발적이다. 미국의 영토 확장 과정을 120여 년에 걸친 미국의 ‘땅 따먹기’라는 식의 구어체로 표현한 것을 보라! 건국 과정을 동네 아이들 놀이마당에서 오가는 일상언어로 변환, 친근감을 주면서 역사책 특유의 진부함, 고리타분함을 피하려고 했다.
‘땅 따먹기’라는 표현이 주는 행간의 의미도 주목할 만하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긍정적 인식 외에 어딘가 비판적인 평가와 메시지도 담긴 듯 느껴진다.
저자는 미국의 건국과 영토 형성 과정을 영국의 식민지 시절부터 출발해 연대기식 순으로 풀어나갔다. 또한 이 책은 기본적으로 팩트(fact), 곧 역사적 사실(事實)을 토대로 서술됐다.
사실 역사의 묘미는 사실(事實)을 사실(史實)로 규정해 나가는 데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사가(史家), 그리고 역사책의 경우 저자의 주관이나 편견이 개재되는 경우다. 즉 사실에 대한 해석과 평가가 엄정한 객관성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편자(編者)의 관점에 따라 왜곡, 과장, 혹은 폄하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사실에 대한 임의의 변형을 가능한 한 피하려 한 저자의 각별한 노력이 돋보인다. 즉 미국 건국과 영토 확보 과정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요소, 부정적인 측면들을 사실에 기초해 있는 그대로 전달함으로써 최종 평가는 독자에게 맡기겠다는, ‘선’을 넘지 않는 절제를 보여줬다.
역사적 사실을 서술하는 문장의 구성과 적확(的確)한 표현도 지루함을 덜고 재미를 높여준다. 역사라는 낡은 실타래를 풀어내는 데 있어 관념적인 딱딱함을 피하고 일상의 용어, 때로는 구어체의 비어(卑語)도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역사책 읽기’보다는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편안함을 주고 있다.

50개 주를 중심으로 미합중국 전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침서
미국의 독립전쟁 태동에서부터 19세기 말 필리핀과 쿠바, 괌 등 해외 영토들을 획득해 나가는 과정까지 120여 년에 걸친 미국의 영토사를 개관했다.
즉 독립을 통해 확보한 북동부 13개 주의 ‘마중물’ 땅에서부터 이후 전쟁과 협상, 매입 등과 같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미국의 영토를 늘려 나가는 과정, 그리고 그 단계마다 미국의 영토가 더해지는 여정을 제1부 독립전쟁에서 시작해 루이지애나 매입, 플로리다 및 텍사스 합병, 태평양 서부 지역 확보, 알래스카 매입 등 8부로 나눠 서술했다.
이를 통해 현재의 미국 땅이 어떤 경로를 통해 확정됐는지 단계별로 원인, 배경, 과정 및 그로 인한 효과와 영향, 의미 등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했다. 또 시기별로 발생한 역사적 사건과 그 인물들과 비화를 소개해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본문 8부 외에 남북전쟁과 북미 인디언을 다룬 부록에서는 영토 확정 과정에서 드러난 미국 내부의 문제점과 인종 갈등을 다뤘다.
또한 주요 땅덩이가 미국으로 편입되면서 해당 지역이 현재 미국의 어떤 곳인가를 소개하고, 50개 주별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각각의 연관성을 다루어서 미합중국 전체를 이해하는 데 좋은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나아가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자면 한시라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세계 유일 초강대국 미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읽어내는 데 유용한 ‘밑그림’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 건국의 역사를 조망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국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통해 강대국의 일원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은 미래에 무엇을 고민하면서 앞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프롤로그

서장 / 유럽 제국 3강의 식민지 시대
제1부 독립전쟁과 북동부 13개 주
제1장 | 영-프 전쟁과 독립전쟁의 개막
제2장 | 독립 전쟁의 주역과 비화
제3장 | 미대륙 북동부 13개 주의 모든 것

제2부 미시시피강 동부 획득
제1장 | 영국의 독립 승인과 파리 조약
제2장 | 파리 조약의 주역과 비화
제3장 | 미시시피강 동부 9개 주의 모든 것

제3부 루이지애나 획득
제1장 | 루이지애나 매입과 미영 전쟁
제2장 | 루이지애나 매입의 주역과 비화
제3장 | 미시시피강 서부 11개 주의 모든 것

제4부 플로리다 강점과 텍사스 합병
제1장 | 스페인 · 멕시코 압박해 플로리다-텍사스 획득
제2장 | 남부 2개주 획득의 주요 인물과 비화
제3장 | 미 대륙 남부 2개 주의 모든 것

제5부 오레곤 조약과 태평양 북부 4개 주
제1장 | 오레곤 조약과 북위 49도 국경선 확정
제2장 | 오레곤 조약의 주요 인물과 비화
제3장 | 태평양 서북부 4개 주의 모든 것

제6부 미-멕시코 전쟁과 태평양 남부 6개 주
제1장 | 멕시코 전쟁과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
제2장 | 멕시코 전쟁의 주요 인물과 비화
제3장 | 태평양 서남부 6개 주의 모든 것

제7부 미국과 러시아의 담판 알래스카 매입
제1장 | 알래스카 획득과 미국의 영토 확장
제2장 | 알래스카 매입의 주요 인물과 비화
제3장 | 북극과 태평양 잇는 알래스카의 모든 것

제8부 미대륙 이외 해외 영토의 강점
제1장 | 무력으로 밀어붙인 하와이 합병
제2장 | 미-스페인 전쟁 통해 태평양-카리브해 패권 장악

부록 남북전쟁과 인디언
제1장 | 노예제 두고 남북전쟁 발발
제2장 | 남북전쟁의 주요 인물과 비화
제3장 |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들의 저항

에필로그

■ 책의 내용

제1부 독립전쟁과 북동부 13개 주
미국의 태동은 1776년 7월 4일의 독립선언이다. 미국 땅도, 미국이라는 국가도 이날을 기점으로 공식 출범했고, 북동부 13개 식민지가 연합해 ‘미합중국’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다. 이들 식민지가 자리잡은 13개 주의 땅은 영국이라는 절대 강자로부터 독립전쟁을 통해 ‘쟁취’해 전후 미국의 ‘마중물’ 영토가 됐다.

제2부 미시시피강 동부 획득
독립전쟁의 주 무대는 북동부 13개 식민지였으나 미국은 전쟁 승리와 함께 종주국 영국과 협상하며 외교와 군사, 설득과 압박을 병행한 결과 미시시피강 동안과 오대호 이남을 마침내 손에 넣었다. 미시시피강 동부 획득은 북동부 13개 식민지를 넘어 ‘오늘의 미국’을 태동시킨 의미심장한 ‘첫 단추’가 됐다.

제3부 루이지애나 획득
미국 경제의 목줄을 쥐고 있는 미시시피강의 운항권을 확보하고, 서부 확장의 관철을 위해서 신생 미합중국은 스페인과의 한판승부가 불가피했다.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의 미시시피강 확보라는 그랜드 플랜은 “전쟁도 불사하겠다”라는 결기가 담긴 미국의 ‘승부수’였다. 미국 역사와 자리를 바꾼 루이지애나 매입의 대하극은 극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제4부 플로리다 강점과 텍사스 합병
미합중국은 1812년 스페인과의 전쟁을 통해 플로리다를 획득한 데 이어, 1845년 멕시코로부터 독립한 텍사스가 합중국에 가세해 남부 지역을 평정했다. 플로리다의 경우 미국의 실력 행사를 통한 명백한 강점이었다. 텍사스도 외형적으로는 자진 합병이었으나, 제국주의로 들어선 미국의 ‘쇠주먹’이 뒷받침된 강점이나 다를 바가 없었다.

제5부 오레곤 조약과 태평양 북부 4개 주
미대륙 본토 가운데 가장 늦게 영토로 확정된 서부는 식민지 개척이나 정착민 이주에서 동부나 남부보다 거의 100년 가까이 뒤처졌다. 북부와 남부로 나뉘어 차례로 미국 땅에 편입된 서부는 북쪽에 위치한 워싱턴과 오레곤 일대가 먼저 영국과의 타협을 통해 1846년 북위 49도 선으로 국경선을 확정하면서 합중국의 일원이 됐다.

제6부 미-멕시코 전쟁과 태평양 남부 6개 주
미국의 태평양 남부 일대 ‘땅 따먹기’는 허우대만 컸던 ‘속 빈 강정’ 멕시코를 휘젓는 것에서 시작됐다. 1846년 ‘베어 플래그 반란’ 이후 불과 1년 반 사이에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네바다, 뉴멕시코 등 서부 남부의 광활한 영토가 미국의 수중에 떨어졌다. 서남부 일대 장악은 미국을 대서양과 태평양을 아우르는 양대양(兩大洋) 제국으로 부상시켰다.

제7부 미국과 러시아의 담판 알래스카 매입
멕시코 전쟁 승리를 통해 대륙 국가를 실현하고, 남북전쟁까지 원만히 수습한 미국은 바야흐로 ‘제국’ 다지기에 들어간다. 국가 팽창을 위한 화두로 삼았던 ‘명백한 숙명론(Manifest Destiny)’에 금상첨화로 더해진 것이 알래스카 매입이다. 마치 100여 년 뒤 냉전 상황을 예견한 듯, 알래스카는 미국에 러시아의 숨통을 죌 수 있는 지정학적 요충지가 됐다.

제8부 미대륙 이외 해외 영토의 강점
알래스카 매입을 끝으로 북미 대륙에서 대영토를 확보한 미국의 눈은 이제 밖으로, 해외로 돌려지게 된다. 미국은 고작 4개월여에 걸쳐 태평양, 카리브해를 무대로 전개된 미-스페인 전쟁에서 ‘늙은 사자’ 스페인을 무릎 꿇린 끝에 필리핀, 쿠바, 괌, 푸에르토리코를 전리품으로 얻어냈다. ‘식민지 미국’은 어느덧 ‘미 제국’으로 환골탈태했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용일

1983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편집국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쳐 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을 역임했다.
귀국한 후에는 사장실 국제팀장으로 근무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지냈다. 이어 워싱턴 중앙일보와 아틀랜타 중앙일보의 창간을 이끌고 각각 대표를 맡아 운영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아틀랜타 한인 라디오 방송국 ‘AM 1310’도 개국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미주 중앙일보 본사 사장과 LA 중앙일보 대표를 겸직하며 경영과 편집을 총괄했다.
중앙일보 퇴사 후에는 워싱턴에서 경제전문지인 ‘미주경제신문’을 창간하고, 한인 AM 라디오 방송 ‘라디오 워싱턴’을 운영했다. 현재 워싱턴 및 뉴욕에서 미주경제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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