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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

김한솔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5년 11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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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1.66MB)   |  약 4.5만 자
ISBN 979117591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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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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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보다 ‘토리 아빠’라는 수식어로 더 유명해진 김한솔의 두 번째 에세이가 출간됐다. 『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은 ‘가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그려나간 사랑과 회복의 기록이다. 세 번의 이별과 상실을 겪고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고 믿었던 사람이, 다시 누군가의 품 안에서 사랑받는 법을 배우고 사랑하는 법을 연습하는 여정이 소설처럼 펼쳐진다. 피가 아닌 마음으로 맺어진 관계가 어떻게 삶을 구원하는지, 진실한 사랑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작가는 이 책을 썼다.

그의 지난한 가족사를 오래도록 관통한 단어는 바로 ‘후회’였다. 더는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원가족을 떠올리며 김한솔은 남은 삶엔 더 이상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사랑하는 쪽을 택한다. 그에게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안긴 것도 가족이었지만, 넘어진 그를 삶으로 이끈 것도 가족이었다. 부끄러움과 부러움에 잠식됐던 여덟 살의 한솔부터, 반려견 토리의 어엿한 보호자가 되어 내일의 사랑을 꿈꾸는 지금의 김한솔을 보고 나면 “가족은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는 그의 가치관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가족’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퇴색된 시대에, 김한솔의 이야기는 진정한 유대와 행복의 의미를 일깨운다. 큰어머니와의 다정한 대화, 큰아버지와의 따뜻한 신뢰, 토리와 나누는 숨결 같은 교감을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일상으로 보여주며, ‘함께하는 기쁨’의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게 한다. 가족이 소중하지만 못내 아픈 사람, 관계가 숙제가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그의 이야기는 역설적인 위로와 꿈으로 다가갈 것이다. 사랑은 결국 우리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간다는 믿음과 함께.
추천의 글

1부. 사라지는 집

011-780-6621
부러움과 부끄러움
빈집
말할 수 없는 이야기
나의 자리
다녀오세요
아버지와 나
90분
어린 사랑
아버지의 유산
✉ 여덟 살의 한솔에게

2부. 돌아오는 집

큰아빠
사랑을 의심한 시간
화해
〈1박 2일〉과 사또통닭
큰엄마
〈오직 그대만〉
김종순 아줌마
독립
이제 제 차례예요
안 당연한 사랑
돌아오는 집
✉ 큰아버지 큰어머니에게

3부. 함께 크는 집

부적격 보호자
안내견보다 반려견
설채현 선생님
솔이 또리 김토리
너의 모든 처음을
열혈 아빠와 슈퍼 천재견
너나 잘하세요
초심
대환장 쇼 어질리티
D-3일
킹 오브 더 점프 토리
좋은 건 바로 지금
✉ 토리에게

4부. 기다리는 집

나에게 집은
짐이 아니다
흰 지팡이
결혼 생각
자랑하고 싶은 가족
소설 쓰기 금지
그냥
사랑은 동기부여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 언젠가 만날 나의 아이에게

어린 시절의 나를 생각하면, 마치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짝짓기 게임 속에 살았던 것 같다. 빙글빙글 돌다가 구호에 맞춰 짝을 짓고 자리를 차지하는. 다시 빙글빙글 돌다가 짝을 놓치면 자리를 잃는. 잠깐 자리에 앉으면 안도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의자를 영영 뺏길까 봐 안절부절못하는. 교회에 열심히 나가면, 성경을 열심히 읽으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집안일을 열심히 도우면 의자를 잃지 않고 나의 자리에 계속 앉아 있을 수 있을 거란 꿈을 품는. 헛된 희망의 게임은 오래지 않아 끝났다.
_30~31쪽, 「나의 자리」 중에서

표현이 덜했다고 해서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린 부모의 서툰 사랑의 방식을 성인이 되고 나서 조금씩 헤아리며, 나는 이따금씩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나와 아버지를 본다. 밖에서 호기롭게 펼치던 허세를 집 안까지 가져오진 못했던 아버지. 묻고 싶은 것을 단 한 번도 묻지 못한 아들. 표현을 아낀 우리의 시간은 그 속에 영원히 멈춰, 숱한 후회와 의문의 문장들로 희미하게 남아 있다.
_39쪽, 「아버지와 나」 중에서

가끔 누군가와 신경전을 벌이다가 울컥 화가 나서 대화를 차단해버리고 싶을 때, 반사 신경처럼 떠오르는 말이 있다. ‘이게 끝일 수 있어.’ 마음이 상해 문을 쾅 닫고 거리를 나섰다가 그길로 사고가 날 수도 있다. 한 시간 후, 24시간 후 내가 아무 변함 없이 살아 있고 내 곁의 사람들을 언제까지나 볼 수 있을 거라 장담한다는 건, 적어도 내 삶에선 명백한 오만이다.
내일이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눈앞의 사람을 내버려두고 문을 닫고 싶은 충동이 순식간에 잦아든다. 더는 내 삶에 묻지 못한 말, 하지 못한 말, 건네지 못해 후회하는 말이 남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다.
_51~52쪽, 「아버지의 유산」 중에서

가족관계증명서가 가족을 증명할 수 있을까? 내게 가족은 서류나 혈연이 아니라 같이 저녁밥 먹자고 말하는 목소리였다. 외출했다 돌아오는 나를 반기는 인사, 말없이 챙겨주는 국그릇, 기념일에 함께하는 발걸음, 좋은 일에 같이 기뻐하는 얼굴, 언제든 돌아가면 나를 품어줄 곳이 있다는 믿음.
그 모두에 조건이 없다는 걸 받아들이고부터 내게도 가족이 생겼다. 애쓰지 않아도 지켜지는 나의 자리에서, 사랑받기 위한 역할을 고민하는 대신 나를 위한 꿈을 꿨다. 두 분의 집을 떠난 지 오래이지만, 그 후로도 나는 줄곧 두 분의 품 안에서 외롭지 않고 따뜻할 수 있었다.
_97~98쪽, 「돌아오는 집」 중에서

토리는 160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스타견이 되었고, 나는 처음으로 ‘시각장애인’이라는 수식어보다 ‘토리
아빠’라는 호칭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
〈TV 동물농장〉 PD님은 우리만 보면 행복에 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20년 동안 동물을 봐왔는데, 토리랑 한솔님만 보면 너무 좋아요. 그냥 너무 좋아요.”
나도 그렇다. 사람들이 우릴 보며 걱정하는 게 아니라 행복하다고 얘기해주는 게 그냥 너무, 너무 좋다.
_172쪽, 「좋은 건 바로 지금」 중에서

토리를 교육하면서 ‘사람이나 개나 똑같구나’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줄 것인가. 이것이 내가 이해한 양육의 핵심이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사랑법은 동기부여다. 이 사람이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더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긍정의 동기부여를 계속해주는 것.
나를 사랑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_218쪽, 「사랑은 동기부여다」 중에서

더는 내 삶에 묻지 못한 말,
건네지 못해 후회하는 말이 남지 않기를

전작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에서 김한솔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시선을 전하며 슬픔과 좌절에 잠긴 독자의 마음을 위로했다. 3년 만의 신작 『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에서는 그가 다시 바닥을 딛고 일어나게 만든 사랑과 관계의 가치를 조명하며, 영상에서는 털어놓을 수 없었던 가슴속 깊이 묻어둔 아픔과 사유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부모의 이혼,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불안에 떨었던 유년시절부터, 갈 곳 없는 조카를 사랑으로 품어준 큰어머니 큰아버지와의 감동 일화, 말없는 동행자 토리와 함께하는 따뜻하고 엉뚱한 일상이 사진과 함께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책에는 김한솔이 거쳐온 네 개의 집이 등장한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새어머니들과 함께한 ‘사라지는 집’, 큰어머니 큰아버지와의 ‘돌아오는 집’, 토리와 함께 만들어가는 ‘함께 크는 집’, 미래의 가족을 꿈꾸는 ‘기다리는 집’. 1부 ‘사라지는 집’에서의 김한솔은 부끄러움 많고 사랑이 고픈 아이에서, 상처받지 않으려고 사람들과 최대한 거리를 두는 소년으로 성장한다.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새로이 맞이한 가족, 큰아버지 큰어머니의 울타리 안에서 소년은 처음으로 사랑을 배우고, 다시 만날 수 없는 원가족과 화해하기에 이른다.

아버지가 떠나고 나서야 아버지에 대해 더 많은 걸 이해하게 된 그는 때때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아버지를 만나는 상상을 한다. 그때 미처 하지 못해 후회로 남은 말을 아버지에게 건네며, ‘우리에게 시간이 조금 더 허락되었다면 어떤 관계가 되었을까’ 생각한다. ‘나중에’라는 말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온몸으로 깨달은 그에겐 오랜 세월 가슴 깊이 새긴 약속이 한 가지 있다. 남은 삶엔 후회보다 사랑을 더 많이 남기겠다는 다짐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힘든 가족이 있는가?
후회로만 남은 이별의 기억이 있는가?
열심히 살아도 삶이 자꾸만 가난해지는 것 같은가?

평범한 행복이 유난히 멀게 느껴진다면, 소박한 사랑으로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운 그의 이야기를 꼭 한번 들어보길 바란다.

당신의 삶에 후회보다 사랑이 남길 바라며,
더 잘 살아가기 위한 가장 따뜻한 약속

열세 살에 비로소 가족의 온기를 느낀 김한솔은 태산처럼 든든한 큰어머니와 큰아버지에게서 사랑을 주고받는 법을 배운다. 애쓰지 않아도 지켜지는 가족의 품에서, 처음으로 ‘사랑받기 위한 역할’이 아닌 ‘나를 위한 꿈’을 그리기 시작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의 성장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그가 반려견 토리에게 쏟는 애정이 고스란히 큰어머니와 큰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의 산물임을 알게 된다.

사랑스럽고도 우스꽝스러운 토리와의 일화에서 독자는 김한솔의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완벽한 아빠’가 되겠다며 우왕좌왕 양육에 전념하다가도 본성을 숨기지 못하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사랑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며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반려견을 키우냐”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딛고 지금의 완벽한 한 팀이 되기까지 그가 쌓아 올린 노력과 변화는 읽는 이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다. 4부에서 밝힌 결혼과 출산에 관한 고민을 읽으면서는 가족과 관계를 대하는 그의 남다른 책임감과 깊고 단단한 내면을 엿볼 수 있다.

작가가 제목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후회 없이 사랑하는’ 대상은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기도 하고, 우리 자신이기도 하며, 우리 각자의 인생이기도 하다. 함께하는 동안은 토리를 더 깊이 만나겠다는 다짐, 표현과 즐거움을 미루지 않겠다는 다짐, 오늘 넘어져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랑하겠다는 다짐…. 책 속에 담긴 그의 숱한 다짐은 가슴 저민 고통 위에 맺은 약속이기에 더 묵직하고 뜨거운 울림을 준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삶을 숙제하듯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의 이야기를 특별히 더 권하고 싶다. ‘가장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선명한 답이, 김한솔의 삶에 숨겨져 있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한솔

"뵈는 것이 없어서 하고 싶은 것 더 맘껏 해내가고 있습니다!"

160만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 운영자이자 토리 아빠.
열여덟 살에 레버 시신경병증(Leber's hereditary optic neuropathy) 판정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장애가 있어도 충분히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유튜브를 시작했고, 1년 2개월 만에 세계 최초로 점자 실버버튼을 받았다.
2023년 5월 입양한 토리와 사랑스럽고 유쾌한 일상을 만들어가며 또 한 편의 감동 드라마를 쓰는 중이다. 실명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인생을 찾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을 썼다.

최근작 : <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큰글자도서]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 …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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